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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을 안먹는 성인들도 많은가요?

..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25-03-14 08:03:38

같이 일하는 직원(50대)이 양약을 먹지 않아요

와이프가 양약은 독약이 된다고 절대 못먹게 한다네요.

본인도 거기에 따르는거 보면 동의하겠죠

 

진짜 아프면 한의원에가서 한약을 먹는것도 아니고 침을 맞아요

 

이번에도 감기몸살에 걸려서 며칠째 못나오고 있는데

어제 출근했다가 조퇴를 하네요.

주변에서 타이레놀 하나만 먹어도 훨 나을텐데.. 저렇게까지 버틸일인가..하거든요

 

감기가 약먹어도 일주일, 안먹어도 일주일이라지만, 그래도 약을 먹으면

고통은 좀 덜하잖아요..

 

하여간 아이들한테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최대한 노출 안시키려고 

안먹이는것까지는 이해하는데, 50대분이 그러니 조금 이해가 안되긴합니다.

 

이분은 혈압도 180까지 올랐는데도 혈압약 안먹고, 식이조절하고 컨디션 조절하며

잘 다스리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150대라서 혈압약 먹기 시작했다고 하니...

IP : 203.142.xxx.2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어요
    '25.3.14 8:07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저 아는집 엄마 40대 후반인데 거의 안아키 수준.
    애들과 남편 약 안먹여요. 감기약 조차도.
    전에 다같이 애들 데리고 여행 갔는데 그 집 애들 버스 멀미를 어마어마하게 하는데도 멀미약을 안사먹이더라구요
    버스에 토하고 난리
    엄마 고집으로 애들 고생도 그렇고 민폐다 싶더군요

  • 2. ...
    '25.3.14 8:16 AM (106.102.xxx.65) - 삭제된댓글

    저요 50대 후반인데요
    양약을 절대 안 먹는다 주의는 아니지만
    감기로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지는 않아요
    그리고 감기 잘 안 걸리고 걸려도 하루 이틀 있으면 나아요

    젊을 때부터 그러지는 않았고
    아마도 40대에 운동 시작한 이후 그런 거 같아요
    코로나도 안 걸리고 지나깄어요

    아무튼 항생제, 스테로이드는 피합니다

  • 3. ...
    '25.3.14 8:20 AM (125.178.xxx.184)

    병원가면 처방해주는 약 정도 어쩔수없이 먹지 전 타이레놀 이런건 먹어본적은 없어요 약먹는게 뭐가 좋다고
    한의원은 아예 안다님

  • 4. kk 11
    '25.3.14 8:23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모지리죠
    아프면 약 먹어야지
    혈압180 이면 약 안먹다 쓰러져요

  • 5. kk 11
    '25.3.14 8:24 AM (114.204.xxx.203)

    혈압 180 이면 약 먹어야죠

  • 6. ....
    '25.3.14 8:34 AM (106.101.xxx.244) - 삭제된댓글

    저도 약 왠만하면 안먹는 스타일이었는데
    직장생활하면서부터는 먹어요.
    나 아픈것 보다도
    기침 계속하고 콧물 훌쩍거리고...
    민폐니까요.
    아픈거 나을 생각으로가 아니라 사회생활에 남한테 민폐안끼칠ㄹ락 먹어옷

  • 7. ...
    '25.3.14 8:37 AM (106.101.xxx.244) - 삭제된댓글

    저도 약 왠만하면 안먹는 스타일이었는데
    직장생활하면서부터는 먹어요.
    나 아픈것 보다도
    기침 계속하고 콧물 훌쩍거리고...
    민폐니까요.
    아픈거 나을 생각으로가 아니라 사회생활에 남한테 민폐안끼칠라구 먹네요

  • 8. ㅁㅁ
    '25.3.14 8:39 A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본인만 안먹으면 so what
    근데 저런 사람들이 꼭 가족들에게도 강요하고 지인 동료들한테도 그게 옳다고 강조하더라구요

  • 9. 111
    '25.3.14 8:52 AM (106.101.xxx.91)

    약 먹는걸 싫어하는데 감기 그냥 뒀다가 기관지염 후두염까지 몇번 가보고 고생해서 이젠 차라리 초기에 약먹고 가라앉히고 있어요
    오래 약먹기 싫어서 초기에 후딱 진료받고 약먹어요

  • 10. 뭐라
    '25.3.14 8:56 AM (122.32.xxx.106)

    개인결정이라 뭐라 할건 아니지만 그 분이 월차 이상으로 결근하는거 아닌이상 입델게 아니지않나요 성인이고 그 사람 아픈거잖아요

  • 11. ...
    '25.3.14 8:57 AM (220.71.xxx.148)

    사촌이 맨날 양방 욕하는 과격한 한의사라 저희 부모님한테도 양약 먹지말라고 툭하면 헛고리하더니
    본인 엄마 갑자기 시력 떨어지니까 불이나케 병원 모시고 가서 치료받고 약타먹이더군요

  • 12. 윗님
    '25.3.14 9:15 AM (211.234.xxx.106)

    급할때는 양방 필요해요
    습관적으로 쉽게 먹지말라는 말씀을 ㅎ

  • 13. 에고
    '25.3.14 12:08 PM (106.244.xxx.134)

    오래전 개업의사 파업할 때 방광염 걸려서 일주일 정도 한의원 갔다가 안 나아서 엄청 고생하다가 뒤늦게 산부인과 가서 항생제 먹고 바로 나았던 적 있어요. 그때도 한의사가 그러던데요. 항생제를 먹어야 금방 나을 텐데 하고요.
    삶의 질과 맞바꾸는 건데 그럴 만큼 모든 양악이 건강에 해를 끼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럼 암에 걸려도 항암치료 하지 말고 진통제도 먹지 말고 자연치료해야죠.

  • 14. ..
    '25.3.14 12:14 PM (110.9.xxx.41)

    한약 안먹는 사람은 봤어요

  • 15. ㄱㄴ
    '25.3.14 12:46 PM (121.142.xxx.174)

    우리 큰이모. 고혈압 환자였는데 양약안먹고 민간요법 하시다가 자매 5중 유일하게 혈관성치매로 70도 안돼 돌아가셨어요. 고혈압으로 혈관상해서 치매걸림
    고혈압 내력 집안인데 유일. 고혈압 약 먹은 자매들 다 장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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