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美자산운용사 "한국인들, 떨어질 종목만 골라 사" ㅜㅜ

.....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25-03-13 21:19:10

미국 레버리지ETF들의 이례적인 급등락 현상의 배경엔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자리하고 있음.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처럼 위험을 감수하고 빠르게 부자가 되고자 함.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곧 폭락할 증권을 매수하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고 지적.
한국인들은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때부터 이랬다네요. ㅜㅜ


"韓 서학개미 '오징어게임'하듯 주식 투자…떨어질 종목만 골라 사"[인베스팅 인사이트]

[서울경제]

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주식의 급등락 등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배경으로 한국의 개인 투자자, ‘서학 개미’의 움직임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서학 개미의 투자 성향 탓에 일부 미국 주식들이 단기 테마성 종목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서학 개미들은 폭락 직전에 관련 증권을 집중 매수하는 패턴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13일 미국 자산운용사 아카디안(Acadian)의 오웬 라몬트 수석 부사장은 최근 내놓은 '오징어 게임 주식시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라몬트 부사장은 이 글에서 미국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이상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한국 개인투자자들의 유입을 지목했다. 라몬트 부사장은 “미국 주식시장이 한국화되고 있다”며 “이 과정에 실제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역할이 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요 특징처럼 “평범한 한국인들이 빠르게 부자가 되기 위해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고 그 결과로 기이하고 폭력적인 (주가) 움직임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오징어게임처럼) 대부분 참가자들은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한다”고 비유했다. 리게티 컴퓨팅은 현재 고점 대비 55% 폭락한 상태다.

 

또 그는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곧 폭락할 증권을 매수하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 붕괴 직전과 2018년 ‘볼마게돈’ 사태, 니콜라 사기 의혹,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 등 미국 금융 역사의 재앙 직전에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관련 종목 매수가 급증했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60813?sid=101

IP : 118.235.xxx.2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4 8:16 AM (58.148.xxx.217)

    美자산운용사 "한국인들, 떨어질 종목만 골라 사"

    안타깝지만 알아야할 좋은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883 김새론이 정말 착한아이였네요. 14 . . . .. 2025/03/17 5,802
1685882 대형병원 산부인과의사가 진료중 성폭력 12 .. 2025/03/17 6,064
1685881 박은정,임은정 5 저는 믿어요.. 2025/03/17 2,790
1685880 쓰레기장서 발견되는 '김수현' 5 악인의말로 2025/03/17 6,062
1685879 까르띠에가 왜 블핑지수한테 디올2배로 줬는지 4 . . 2025/03/17 4,405
1685878 계엄 전 '아파치' 동원 훈련‥‘적 타격하라' 무전 노출 10 2025/03/17 1,314
1685877 에효~ 금명이 예비시어머니 이미 돌아가셨네요. 2 폭싹 2025/03/17 3,522
1685876 남아선호는 거의 없어진듯 싶어요 26 남아선호 2025/03/17 4,454
1685875 제발탄핵좀해라)이동식 tv 추천해 주세요 2 .. 2025/03/17 620
1685874 승복은 가해자인 윤석렬만 하면 된다고 3 2025/03/17 924
1685873 그만들 좀 해요! 김수현도 이선균처럼 죽어야 겠어요? 50 쯧쯧쯧 2025/03/17 5,738
1685872 故휘성 동생 "장례 조의금 전액 기부" 6 ㅇㅇ 2025/03/17 4,892
1685871 생라면 이거 과자같아요 10 2025/03/17 2,626
1685870 반찬 4개 하고 넉다운.. 11 11 2025/03/17 3,805
1685869 강아지 옷..? 2 궁금 2025/03/17 778
1685868 서울 24평 10억 아파트 추천해 주세요 14 강진 반값여.. 2025/03/17 3,620
1685867 경찰관이 충북대에 난입한 극우유튜버를 응원한게 걸렸네요 3 ........ 2025/03/17 1,839
1685866 포세린 600각 졸리컷은 2 2025/03/17 1,243
1685865 염증잘 생기는체질..영양제추천좀;; 17 ㅣㅣ 2025/03/17 3,926
1685864 3월 16/17일 경복궁과 안국에서 23 유지니맘 2025/03/17 1,721
1685863 해외 장기 체류 계획 시 국내 보험? 6 궁금 2025/03/17 1,068
1685862 탄핵찬성)대체 헌재는 언제 선고하는 건가요??? 8 대체 2025/03/17 1,380
1685861 미성년자 김새론 대했던 서강준 태도 9 2025/03/17 14,180
1685860 핵심증인 흔들기- 곽 사령관 아내의 단호한 거부 15 ㅇㅇ 2025/03/17 2,727
1685859 그저 김새론만 안됐어요 4 ㅇㅇ 2025/03/17 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