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딸 취업특혜 의심됩니다.
왜 언론은 조용한가요???
한양대 졸업 후 서울대 국제정치 대학원졸업
외교부의 기간제 (8개월짜리)에 11:1의 경쟁률 뚫고 합격 담당업무는 교육지원 서포터즈 등 쉬운 일
(기간 만료 후 이 기관 4급 서기관이 카톡 메시지 보내서 힘들때 도움 필요할때 연락하라고 추천서든 뭐든 다 써준다고 굽신굽신..)
2025공무원나급 임용공고가 나오는데,
경제 전문석사 지원자격으로 나왔던 공고가
갑자기 국제정치 석사로 바뀌더니
심우정딸이 최종합격.
두둥~~!!! 외교부 나급 공무원 됨.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외교관 시험 합격한 것도 아닌데
외교부 7급공무원 자리를 아빠 찬스로 공고까지 바꿔 가면서 꿰어 찬 능력녀. 대단하다...
내란 모의 같이 하고 받은 것 중의 하나 인걸까?
상상해 봅니다.
에이 무슨 이런 의심을?
그냥 우연히 우연히 겹쳤을뿐
취직도 못하겠네
점을 봤는데 점쟁이가
"외교부에 니 자리가 있다
꼭 지원하라 하고 부적 하나 써 줬나보네"
얘는 서민도 아니면서 서민햇살론을 받더니..
꼼꼼하게 다 챙기네요.검찰총장의 똑순이 딸이에요.
드러운 것들
처음 나온 공고는 영어능통자.
그런데 변경된 공고는
토플 97 이상, 토익 870 이상이면 된다고 나와 있어요
이정도면 영어 능통자 맞나요??
걔가 심민경이구나
청문회때 보니 우리딸은 노터치 뉘앙스던데
조국가족만 불쌍하네
조국 딸 가지고 인터넷이 난리났을 때 물론 댓글부대 투입해서 이슈화하고 프레임 씌워서 여론 몰고 갔겠지만 얼마나 저들은 그런 걸로 분노하는 사람들이 우스워 보이고 개돼지라고 생각했을까 싶네요.
순진한 사람들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니까 아주 잘 이용해 먹더군요.
특혜 의심 정말 되는데요. 학부 한양대가 됬다는게
일단 털어보면 되지 않아요?
뭐든 나오겠죠?
9시간정도 중딩때 일기장까지 찾아내야죠.
조민과 똑같이 해야죠.
저쪽은 지들이 하는 걸로 민주당한테 한다고 우기잖아요
독재를 원하는 거나, 꼼꼼하게 챙겨먹는 거나, 파들어가면 지들 이름밖에 안 나오는데 뭐든 민주당으로 몰고 가고, 언론에서 받아 쓰고, 거기서 신천지 알바들 온라인 포털에 재확산 시키고,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논리적 사고는 전혀 없는 사람들까지
조국한테 조로남불 떠들던 사람들 다 조용하네요
문자 보낸 기획부과장인지 부장인지 전번까지 알려주고 눈물겹더만..
이상한거 없음
외교부 기간제하다 7급 채용 많이 됨.
국제정치, 국제학전공 많이 됨
저는 취직못할만하네요
딸이 한앙대인데 외교부에 들어갔나보군요.
토플. 토익이 저 장도로 낮췄다면 영어를
잘 하진 못 한듯 하군요. 설마 9급으로 입직한 건 아닐거고.
예전 이명박시절 방통위위원장 최시중 딸이랑 비슷해
보이는군요
전에 무슨 감사원장 딸도 외교부 특혜 채용으로 말 많았는데....그 부처가 유독 그런 듯
외교부 기간제 하다가 능력 발휘하고
채용 조건 맞춰 시험 봐서 정직원 공채로 채용되는 거야 정상이죠.
누가 그걸 뭐라 합니까??
심 민 경이 뽑힌 올해
채용 공고에서
처음에는 경제학 석사라고 발표했는데
왜 갑자기 심 민 경 전공인 정치로 변경했을까요??
저는 그 점이 매우 이상합니다.
왜 변경했는지 외교부에서 밝혀야죠.
이거 파봐야겠네요
조국 딸만큼 털어야죠
조민같이 공정하게 수사해라
조민을 그깟 표창장으로 고졸을 만든것과 같이
심민경을 수사하라
이 정도이면 감방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