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 임신 축하금 줘야 할까요?

ㅇㅇ 조회수 : 6,195
작성일 : 2025-03-13 18:40:25

딸애가 어제 월차내고

병원에 가서 임신 확인하고

식당에 가서 같이 밥을 먹었어요

신혼집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일주일에 한 두번씩 친정 집에 오구요

집에 와서 남편한테 축하금 백만원 정도 

주고 애기용품 사라고 주라고 하니

 찔끔 찔끔 주지 말고

나중에 출산하면 산후조리원비 해서

천만원 정도 줄 생각이라고  하네요

목돈으로 줘야 더 표가 나고 낫다고

저는 나눠서 중간 중간 주는게 더 

기분이 좋을 것 같은데 고집을 안 꺽네요

축하금주는 경우 많은가요?

IP : 118.219.xxx.21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3 6:41 PM (211.235.xxx.225)

    한번에 주세요 지금 출산하면 조리원비는 엄마가 줄게 이 정도로 언지주시고 가끔 맛있는거 사주세요

    돈은 한번에 주는게 훨씬 기억에 남습니다

  • 2. ㅇㅇ
    '25.3.13 6:4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남편말에 ㅣ표요
    근데 천만원이나 주세요? 부자시네

  • 3. ㅡㅡㅡㅡ
    '25.3.13 6:42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남편분 의견에 동의해요.

  • 4. ㅡㅡ
    '25.3.13 6:43 PM (114.203.xxx.133)

    저도 남편분 의견에 한 표

    임신 축하드려요 순산 기원합니다

  • 5. 순이엄마
    '25.3.13 6:43 PM (125.183.xxx.167)

    목돈으로 주세요

  • 6. ...
    '25.3.13 6:44 PM (58.29.xxx.247)

    중간 중간 주는건 아니고 보통은 임신했을때 맛있는거 사먹고 나중에 임부복 사라고 조금 주고
    출산 임박할때 아기용품이나 조리원비 하라고 크게주죠

  • 7. ㅇㅇ
    '25.3.13 6:44 PM (118.219.xxx.214) - 삭제된댓글

    부자는 아니구요
    남편 퇴직하고 애들 다 커서
    돈 들어갈 곳이 없으니 여웃돈이 좀 있어서요

  • 8. 그럼
    '25.3.13 6:47 PM (203.128.xxx.61)

    지금도 주시고 나중에도 주셔요~~
    그리 간단한걸 왜 고민하셔요
    님네는 여유가 있으니 이런고민도 하지
    왠만한 친정에서는 축하비라고 줄까 싶네요

  • 9. 며느리도
    '25.3.13 6:50 PM (118.235.xxx.156)

    아니고 뭘 계산하세요?

  • 10. 음,,
    '25.3.13 6:53 PM (222.99.xxx.107)

    호사다마라고,
    너무 들뜨지말고 속으로 축하하고 출산하면 크게 축하하세요.
    경험담입니다. 저는 오두방정 축하받고 유산되서리 ㅠㅠ
    예비할머니면 인생사 그정도는 아실텐데요

  • 11. ...
    '25.3.13 6:55 PM (114.200.xxx.129)

    축하금은 뭐 잘챙겨먹으라고 조금 주고 보통은 출산한 다음에 목돈으로 주시죠

  • 12. ...
    '25.3.13 6:56 PM (210.126.xxx.42)

    여유가 되면 100만원(30만원도 좋을 듯)주면서 축하한다고 신랑이랑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하면 좋죠 그리고 가끔 맛있는 과일이나 좋은 고기 등의 먹거리도 보내주면 좋을 듯 해요 출산때에는 시댁이 산후조리원비 줄 수도 있고....모두에게 관심과 배려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행복하죠

  • 13. ..
    '25.3.13 6:59 PM (114.199.xxx.79)

    제 친구 애낳고 친정엄마가 천만원줬다더라고요
    근데 몸조리하러는 못와주셨어요
    아마 그 값인듯 해요

  • 14. 증여세
    '25.3.13 7:06 PM (58.29.xxx.150)

    자식한테 주는 돈도 사후에는 증여세 추적 10년 간 통장으로 다 역추정.
    목돈으로 주는것 10년에 5천만원까지 비과세.
    이런것 생각해서 주세요

  • 15. ,,,
    '25.3.13 7:10 PM (14.63.xxx.60)

    딸 아이 임신할나이면 원글님 나이도 많아야 60대일것 같은데 사후 증여세 추적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현금으로 주세요. 딸 출산축하금도 세금걱정해야하다니.. 대체 10년에 5천 비과세는 몇십년전 만들어진건데 언제까지 유지하는건가요?

  • 16. .....
    '25.3.13 7:14 PM (58.122.xxx.12)

    여유있는집이면 뭔들 못주겠어요

  • 17. ...
    '25.3.13 7:15 PM (223.38.xxx.132)

    시댁이 산후조리원비 줄수도 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댁이 얼마를 주든 안주든 상관없이
    자기 딸인데 주고 싶으면 산후조리원비 주는거죠

  • 18. ..
    '25.3.13 7:19 PM (223.38.xxx.252)

    가난한 제 친정도 임신출산 때는 지원금 주셨어요

    나눠서도 목돈으로도 다 좋아요

  • 19.
    '25.3.13 7:22 PM (121.167.xxx.120)

    여유 있으면 목돈은 아기 출산 후에 따로 주고 초기에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주고 중기에 아기용품 사라고 조금씩 주세요
    입덧하면 엄마 반찬 먹고 싶다고 하면 해주세요

  • 20. ...
    '25.3.13 7:40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당장은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조금 주셔요.
    출산하면 아빠가 조리원비용 지원하신단다 하시고요.
    따님 임신 축하드려요~

  • 21. 단아
    '25.3.13 7:42 PM (221.141.xxx.226) - 삭제된댓글

    제 아이 대학생이니 20년도 더 전이네요
    친정에서 아기 낳고 천만원 주셨어요
    병원비랑
    그런데 사람이 간사해서 감사함을 잘 잊어요
    그때 생각했어요
    한번에 목돈보다 조금씩 자주 주는게 좋겠다고
    행복은 강도보다는 빈도라는 말이 저한테는 맞더라구요
    제 아이라면
    임신 축하금
    출산 축하금
    돌 축하금
    다 따로 줄것 같아요

  • 22. 샬롯
    '25.3.13 8:23 PM (210.204.xxx.201)

    저는 딸 조리원비 천만원주고 2주 산후조리원 지나고 우리집에 와있어요.
    지 아빠한테 육아휴직 1년동안 친정 와 있고 싶다하니 남편이 ok해서 지금 손녀랑 딸이랑 와있어요.
    이제 60일 지났어요. 앞으로 300일 더 있이야해요.
    사위는 2주에힌반오고 최근에 육아휴직으로 3주 같이 살았어요. 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축하비 500만줄걸.
    그래도 아기는 자기가 전적으로 돌보고 저는 밥이나 해줍니다.
    우리부부 오십후반에 일찍 은퇴해서 둘이 편하게 살다 요즘 시끌벅적합니다.
    제가 제주도 살아 사위는 2주에 한번 오고요.

  • 23. 와우~~
    '25.3.13 8:39 PM (221.148.xxx.205) - 삭제된댓글

    임신도 돈으로 축하해야하군요
    돈 싫은 사람 없으니…

  • 24. 젠장
    '25.3.13 9:44 PM (218.145.xxx.232)

    돈 없으니 부모 노릇 못하네요, ㅋㅋ 집사줘 , 산후조리비 줘

  • 25. 마지막댓글들
    '25.3.13 11:08 PM (188.194.xxx.75)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살지마세요. 여기서 돈이란 마음입니다.
    가족끼리 경사에 성의표시하고 축하하는게 예의고 도리고 가족간 정이에요.

    돈돈 거리면서 사람간오가는 정 깍아내리지마세요

  • 26. OoOoooooo
    '25.3.14 8:04 AM (220.255.xxx.83)

    와우… 부모 노릇 끝이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668 헌법재판소가 아니라 앞으로는 국민투표로 결정했으면 좋겠네요. 5 estrel.. 2025/03/16 1,230
1685667 인덕션 매립 안 하고 설치 6 에구 2025/03/16 1,715
1685666 힘든 자식 7 2025/03/16 3,287
1685665 82 탄핵꽈배기 나눔 쇼츠(1개월전) 5 탄핵가자 2025/03/16 1,112
1685664 장원영은 부모가 둘다 외국사람 인가요? 19 2025/03/16 8,945
1685663 의대생살인마 엄마는.. 4 수능만점 2025/03/16 6,645
1685662 생 칼국수면 추천해 주세요 5 미리내77 2025/03/16 1,405
1685661 윤당선 때 눈치 있는 분들은 윤이 큰사고 칠줄 아셨죠? 24 파면하라. 2025/03/16 3,071
1685660 경단 40대, 알바도 재취인가요? 3 .... 2025/03/16 2,087
1685659 오래된 가스레인지가 고장이 났네요 7 ... 2025/03/16 1,370
1685658 승복은 가해자인 윤석렬만 하면 된다 3 하늘에 2025/03/16 919
1685657 향린교회 "윤석열 파면으로 악을 심판하소서" 16 ㅇㅇ 2025/03/16 3,969
1685656 이경우 보험설계사에게 불이익있을까요? 2 자유 2025/03/16 1,228
1685655 집단광기 19 일제빌 2025/03/16 3,583
1685654 건희를 위한 나라,국민을 위한 나라 4 선택 2025/03/16 790
1685653 50대 중반 사는게 재미없죠 19 === 2025/03/16 7,916
1685652 김새론 음주운전도 대리3번 부르다 안 돼서 한 거라네요 16 ..... 2025/03/16 6,881
1685651 초코렛 어떤거 맛있나요? 14 초코 2025/03/16 2,179
1685650 자기 자식이 뭐든 잘나길 바라니까요 3 모두 2025/03/16 1,762
1685649 전세주고 월세사는데 목돈을 어찌해야할지 2 ㅡㅡ 2025/03/16 2,165
1685648 윤석열의 난이 성공했다면 3 종달새 2025/03/16 1,940
1685647 이로베 이름 뜻 알았어요 15 .. 2025/03/16 7,613
1685646 올리지오 해보신 분 계실까요?? 4 .... 2025/03/16 1,610
1685645 무빈소 장례 생각중인데 39 .. 2025/03/16 6,627
1685644 주말6식 집밥성공 8 .. 2025/03/16 3,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