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김수현이 많이 힘들어하는 상황이다. 정신이 아예 없을 정도이기에 스태프가 김수현의 옆에 꼭 붙어있다"
시작됐네요.
새론이 죽었을때는 하나도 안힘들어보이던데.
----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수현은 이날 진행되는 '굿데이' 녹화에 정상 참여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수현의 최측근 A씨는 "김수현과 소속사가 '굿데이' 녹화에 불참하겠다고 통보한 적이 없고, 제작진에게 하차하라는 요구를 받은 적도 없다"며 "'굿데이' 쪽에서도 김수현을 믿고 기다려주는 것으로 안다.
중략
A씨는 "김수현이 많이 힘들어하는 상황이다. 정신이 아예 없을 정도이기에 스태프가 김수현의 옆에 꼭 붙어있다"며 "김수현이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스태프들에게 한 명 한 명씩 찾아가서 사과하고 있다"고 했다. 김수현은 지난 12일 진행된 '넉오프' 촬영장에서 배우진, 감독진을 찾아가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현장 스태프는 "김수현이 쉬는 시간 넋이 나간 채 차 안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욕나옵니다...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라는데..저 세상간사람만 하겠습니까..
사망한 날에도 선물조공인증사진 올린 멘탈인데
약한척은.. 어차피 안죽을거잖아
굿데이 촬영이요? 헐
적당히 넘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봐요
별 거지같은기사 다보겠네요
왜요? 사귀지않았다면서 사실무근 다 고소한다며?
뭐가 힘들어? 위약금때문에?
기사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불쌍한척
역겹다
굿데이에서 엄청 깨발랄이던데 넋이 나갔으면 촬영 자체가 어려울 것 같은데,,정상적인 사람이라면요 뭔말인지 원
위약금 물가봐?
사망한 날에도 선물조공인증사진 올린 멘탈인데2222222
지 생일이라고 조공사진 기사 도배.
고인이 돌아가셨을때는 전혀 힘들어보이지 않았어요
어제 재방도 하고 있더라구요.
노래부르고 웃고 깨발랄 보고
어찌나 소름끼치던지 근데 촬영을 또 한다고요.
이상황에서 ~
김수현, 광고 위약금 200억원?…법조계 "법적 책임 묻기 어려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962187
이런 기사도 있네요.
김새론 죽었을때는 멘탈이 멀쩡하더만
남미새나라인 한국에서 어떻게 넘어간다해도 해외가 폭망이라 다행이네요
멘탈이라니까
대다나다...
힘들어야지 멀쩡하면 안돼죠.
남초 페도들이 2020년 법 개정전이라 괜찮다고 떠들던데
한국과 일본만 법이 개떡같더라구요.
역시 미성년과 아동인권이 X같은 이유를 알겠음.
그루밍 범죄로 감방에 넣어줬으면 좋겠음
모르는 사람이 죽어도 마음 아픈데 전 여친 죽고도 애도는 커녕 팬 선물 조공 사진 파티하는 사진 올리는 사람이 힘들다하니 안 믿겨지네요
가식덩어리 김수현...
그래요 위약금도 안내고 멍충이같은 팬들이 붙어있다칩시다 그래봤자 이전까지의 스타위치는 물건너갔어요. 멘탈이 사차원이니 뭐 또 좋은 배역 따내서 재기할 수도 있겠죠. 그래도 대다수의 멀쩡한 사람들은 그의 얼굴 그의 연기 역겨워서 못봅니다. 격이 떨어진 배우 결국 어찌 될까요
헐 기사 진짠가요?
저인간이 지디한테 민폐 끼치네
드라마든 예능이든 기어 나오지 말길
언플 시작하네 이것들
김새론 한번 본적 없는 사람들도 다들 아파하고 슬퍼하는데
6년을 사귀었다는 인간은..
파티사진이나 올리고...
ㅎ ㅏ.. 어휴.
미안해 하시나.
너가 안나오면 되는건데
간단한건데
사람이란 뭘까요.
그 무엇보다 손톱 밑 가시가 더 아프다는게 사람이라지만.. 참...
유가족들 아프게 딸 잃고..
자기것이 소중하면 남의것도 소중한줄 알라고 인터뷰 내용있던데.
그냥 보고있자니.. 내가 다 착찹하네요.
연예인들 자꾸 죽어가는것도 맘아프게 씁쓸하고
그 와중에 윤씨는 너무 악랄하고.
세상이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어요
사람이란 뭘까요.
무엇보다 자기 손톱 밑 가시가 더 아프다는게 사람이라지만.. 참...
유가족들 아프게 딸 잃고..
자기것이 소중하면 남의것도 소중한줄 알라고 인터뷰 내용있던데.
그냥 보고있자니.. 내가 다 착찹하네요.
연예인들 자꾸 죽어가는것도 맘아프게 씁쓸하고
그 와중에 윤씨는 너무 악랄하고.
세상이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어요
불쌍??? 저런 더러운 놈한테?
양심도 없는 놈.
힘들어도 촬영은 한다?
ㅆㄹㄱ
불매 합시다.
굿데이에 재뿌리기
몇번째인지.. 전 35세부터인가
최애드라마 주인공들 하는 꼬라지보고(유아인, 미키유천...)
모든 연예계에 정나미가 다 떨어지고
얼굴, 이미지만 보고 좋아하던 제 식견이 너무나도 가볍고 미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 뒤로 신기하게도 그 어떤 외모에도 미혹되지 않음...
넋 나가는건 김새론 죽었을때 그랬어아죠.
내 커리어 무너지게 생겼으니 두려운가 보죠.
누군 그 어린 나이에 죽었는데요.
그동안 벌어놓은것만으로라도
자알~~~살겠네요
대중이야 시간지나면 잊혀질것이고
그간의 명성보다야 못하겠지만..
많이힘든게..
배신당하고 주위시선들 모든게 너무 억울하고 바닥을쳐서
더 이상 내려갈꺼도 없고 보이지않는 그런사람보다야
더 할까..
죽음보다야 ..
본인 인기 사그라들까봐 인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