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 시골 부동산보는 남편 심리가 궁금해요.

궁금 조회수 : 3,526
작성일 : 2025-03-13 16:06:10

비난하려는 의도는 1도 아니고 단순한 호기심인데 왜 그럴까요?

 

남편이 지방 시골 부동산 유튜브를 잘 봐요. 신기해서 물어보면 그냥 하고 말아요.

 

근데 남편은 도시남자라 절대 지방에 가서 살 생각이 1도 없거든요.

 

게다가 지방 시골에 땅 살 생각도 1도 없대요.

 

근데 왜 볼까요? 

 

정말 열심히 봐요. 본지 한 1년은 넘게 보고 있어서 호기심이 생겨서 물어보면

 

그냥 궁금하다면서 웃고 말아요.

 

재산정도는 서로 다 오픈 되어서 남편이 지방에 땅 사놓은 것 없는 것도 알고 살

 

 생각 없는 것도 알아요.

IP : 119.203.xxx.7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5.3.13 4:07 PM (116.33.xxx.104)

    그냥이죠. 저도 시골갈 생각 0.00001% 없지만
    땅값도 보고 전원 주택도 봐요

  • 2. 그냥
    '25.3.13 4:0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 유투버 편집이나 말하는 스타일이 좋아서 그럴 수도 있음

  • 3. ...
    '25.3.13 4:08 PM (202.20.xxx.210)

    저도 호주 이민 생각 없지만 호주에 사는 분 브이로그 봐요. 그냥 재미로.

  • 4. 그냥
    '25.3.13 4:08 PM (210.223.xxx.132)

    볼 수 있는데요. 다른 세상 구경이죠뭐.

  • 5. ...
    '25.3.13 4:09 PM (125.132.xxx.53)

    농사나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긴 한가보죠
    어짜피 못하지만 대리만족 아닐까요
    노인 남자들 최애 프로그램이 나는 자연인이다잖아요

  • 6. ....
    '25.3.13 4:10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꼭 이유가 있어야 볼까요. 그냥 재밌으니까 보는 거죠.

  • 7. 원글
    '25.3.13 4:10 PM (119.203.xxx.70)

    오~ 그냥 궁금할 수도 있군요.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집값에는 1도 관심이 없어서 그래서 신기하거든요. ㅋㅋㅋ

    부동산 자체에 관심이 있으면 이런 호기심은 안드는데...

    재테크와는 거리가 먼 남자인데 지방 토지 시골 집 부동산등을 보는게 신기해서요 -.-;;;;

  • 8. 미적미적
    '25.3.13 4:12 PM (121.134.xxx.173)

    부동산에 관심이 없으니 사지않을 시골집 구경을 하는거죠
    살꺼 없는데 아이쇼핑하는 것처럼요

  • 9. ㅇㅇ
    '25.3.13 4:14 PM (39.7.xxx.215)

    동화 보는 느낌?

  • 10.
    '25.3.13 4:14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남자들 부동산 돈에 관심 엄청 많아요
    관심 없는 척 하는 거예요
    여자들을 능가하는 욕망 덩어리들이예요

  • 11. ...
    '25.3.13 4:16 PM (59.19.xxx.187) - 삭제된댓글

    혹시 별장용 주택에 관심있는 건 아닐까요?

  • 12. ??
    '25.3.13 4:22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가끔 보는데요? 그거 보다보면 은근 보게됨.
    저도 부동산 돈에 크게 관심 없는 사람인데, 왜보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 13. 보는거자체가좋은
    '25.3.13 4:22 PM (222.235.xxx.222) - 삭제된댓글

    저도 전원주택이나 시골갈생각 1도없는데
    영상으로 보는건 좋아해서 유툽 구독해놓고 자주봐요
    그냥 영상보는거 자체가 힐링되고 좋아요 내가 거기있는건 불편해서 싫은데 영상은 편안하니까

  • 14. ..
    '25.3.13 4:31 PM (125.179.xxx.231) - 삭제된댓글

    한번씩 그런거 땡기죠 환기되고 보는맛 있어서. 해외여행 프로그램도 그렇고 사람은 트인자연 전통있는 건축물 고즈넉한 자연분위기도 봐야죠. 공원만해도 사람득실득실 하잖아요 인공적으로 조성한 거지만 도시공간 속에 휴식하고 트인느낌이요.

  • 15. ...
    '25.3.13 4:38 PM (61.32.xxx.245)

    울남편은 중고차 살 생각 1도 없는 사람인데 그렇게 중고차 사기범 잡는 유튜브를 봐요.
    그냥 재미있나보다 해요.

  • 16. 어제
    '25.3.13 4:38 PM (211.205.xxx.145)

    친구 남편이 진짜로 시골에 땅 사놓은걸 발겨했다고 속상하다는 말을 들었어요.ㅡ,ㅡ
    어디 개발될일 없는 소도시의 땅을 사 놓았다고

  • 17. ㅁㅁ
    '25.3.13 4:40 PM (39.121.xxx.133)

    그냥 보는 거죠.

  • 18. ㅡㅡ
    '25.3.13 4:45 PM (14.63.xxx.31)

    먹방같은...본인은 못먹으나 남 먹는걸로 희열을 느끼는...

  • 19. 진짜
    '25.3.13 4:47 PM (123.212.xxx.149)

    진짜 그냥 궁금해서요.
    아 이건 이렇구나?

  • 20.
    '25.3.13 4:47 PM (211.57.xxx.44)

    로망 실현에대한
    대리만족

    아이쇼핑처럼요

  • 21. 이유가 있나요
    '25.3.13 4:48 PM (117.111.xxx.144)

    그냥 재미나서 보는거지

  • 22. 새봄이
    '25.3.13 5:02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다들 각자 로망 있지 않나요
    전 이사 계획도 돈도 없지만
    4,50평대 아파트 끼까뻔쩍 리모델링 맨날 찾아보니 알고리즘으로 엄청 띄워주고 몰입했더니 전문가처럼 남 컨설팅도 해줄 판이에요

  • 23. ...
    '25.3.13 5:07 PM (49.1.xxx.114)

    우리남편은 럭셔리 부동산 봐요 ㅎㅎㅎ 그것도 미국의 그냥 보고 있으면 힐링된다네요

  • 24. ㅇㅇㅇㅇㅇ
    '25.3.13 5:2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지방 시골 패가 고치는거 보고
    유럽시골 월세 막 100 유로 .15유로 같은 창고 이런거
    잘봐요
    반대로 럭셔리 호텔 .두바이나 사우디 리조트
    이런것도 보고요

  • 25. ㅇㅇ
    '25.3.13 5:48 PM (121.175.xxx.19)

    그거 취미의 일종인거예요
    취미로 계속 보다보면 습관되서 나중엔 안보면 이상한게 되버림
    삶의 일부가 되버렸달까

    저도 맨날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온 매물 구경하고
    호갱노노가서 아파트 후기 일부러 찾아보고 그래요
    카카오맵으로 거리 곳곳 들여다보다가 과거날짜 클릭해서 어떻게 변해왔는지도 구경하구요
    그냥 궁금해요
    한때는 단독주택만 찾아보던때가 있었고 맘에 드는 곳들은 등기부등본까지 떼보는 헛짓도 했어요 ㅜ

    요샌 유투버들이 전국곳곳 다니며 이곳에 이렇게 됐다 어쨌다 알려주니 대리만족 합니다

  • 26. 보리단술
    '25.3.13 7:04 PM (58.29.xxx.22)

    저는 모시베 짜는 자료 화면을 멍하니 봐요..
    정말 고생스런 일이구나 생각이 들면서도
    보고 있는 저는 마음이 평화로워져요..

  • 27. ㅎㅎ
    '25.3.13 7:43 PM (175.114.xxx.59)

    저도 봐요. 틉히 시골집 고친거 보여주는거요.
    그냥 힐링이 되더라구요. 바닷가 헤루질 하는것도
    봐요 대리만족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416 이젠 사랑할수 1 DD 2025/03/24 1,033
1680415 여행기) 스페인 말라가가 좋았어요 5 여행생각 2025/03/24 1,830
1680414 윤거니 지지자들의 공통점. 12 파면하라.... 2025/03/24 1,890
1680413 이런 상황에 어찌 반응하실까요? [17금?] 18 00 2025/03/24 4,334
1680412 잡티레이저시술후 3주정도 됐는데 6 ㅏㅏ 2025/03/24 3,422
1680411 요즘 냉동식품 택배 안 녹나요? 7 싱싱 2025/03/24 1,186
1680410 오래된 절친인데 이젠 단점이 자꾸 보이네요.. 11 2025/03/24 6,360
1680409 부당해고 당한건지 봐주실수있을까요?(근로계약서미작성) 8 ㅇㅇㅇ 2025/03/24 1,670
1680408 지급정지한 계좌에서 소송 당했어요. 4 보이스피싱 2025/03/24 3,318
1680407 전자렌지 실리콘찜기에 고구마도 찔수 있나요 1 .. 2025/03/24 1,817
1680406 제니 너무 멋있네요 17 ... 2025/03/24 5,526
1680405 50대 여성도 예쁘단 소리 들으면 좋아하나요? 15 d 2025/03/24 5,533
1680404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가 너무 미워요 8 2025/03/24 4,522
1680403 저는 프랑스 파리가 참 좋았어요 12 ㅇㅇ 2025/03/24 3,263
1680402 파킨슨병 판정 1년되었는데요 30 Aㅋ 2025/03/24 6,391
1680401 코오롱 옷 자주 입으시는 분  7 .. 2025/03/24 3,081
1680400 21 ㅡㅡ;; 2025/03/24 2,986
1680399 아파트 사는 분들 다들 윗집 화장실 소변 소리 들리나요? 20 ㅇㅇㅇ 2025/03/24 6,493
1680398 사회복지사 2급 인강으로 듣는데요 3 tkghl 2025/03/24 2,324
1680397 트랙터는 너무 사소한데다 헌법위반이 아닌데 왜? 6 레드향 2025/03/24 1,268
1680396 윤석렬이는 살아돌아오면 20 원글 2025/03/24 3,807
1680395 눈두덩이가 늘어지기(?) 시작해요ㅠ 3 ㅇㅇ 2025/03/24 2,758
1680394 남자들도 맞벌이 타령하거든요 9 Dhfhkj.. 2025/03/24 2,918
1680393 인터넷 가입 어디서들 많이 하세요? 5 올리브 2025/03/24 1,131
1680392 유로화 송금 환율 1600 넘었대요.. 3 유로 2025/03/24 2,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