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방 시골 부동산보는 남편 심리가 궁금해요.

궁금 조회수 : 3,439
작성일 : 2025-03-13 16:06:10

비난하려는 의도는 1도 아니고 단순한 호기심인데 왜 그럴까요?

 

남편이 지방 시골 부동산 유튜브를 잘 봐요. 신기해서 물어보면 그냥 하고 말아요.

 

근데 남편은 도시남자라 절대 지방에 가서 살 생각이 1도 없거든요.

 

게다가 지방 시골에 땅 살 생각도 1도 없대요.

 

근데 왜 볼까요? 

 

정말 열심히 봐요. 본지 한 1년은 넘게 보고 있어서 호기심이 생겨서 물어보면

 

그냥 궁금하다면서 웃고 말아요.

 

재산정도는 서로 다 오픈 되어서 남편이 지방에 땅 사놓은 것 없는 것도 알고 살

 

 생각 없는 것도 알아요.

IP : 119.203.xxx.7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5.3.13 4:07 PM (116.33.xxx.104)

    그냥이죠. 저도 시골갈 생각 0.00001% 없지만
    땅값도 보고 전원 주택도 봐요

  • 2. 그냥
    '25.3.13 4:0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 유투버 편집이나 말하는 스타일이 좋아서 그럴 수도 있음

  • 3. ...
    '25.3.13 4:08 PM (202.20.xxx.210)

    저도 호주 이민 생각 없지만 호주에 사는 분 브이로그 봐요. 그냥 재미로.

  • 4. 그냥
    '25.3.13 4:08 PM (210.223.xxx.132)

    볼 수 있는데요. 다른 세상 구경이죠뭐.

  • 5. ...
    '25.3.13 4:09 PM (125.132.xxx.53)

    농사나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긴 한가보죠
    어짜피 못하지만 대리만족 아닐까요
    노인 남자들 최애 프로그램이 나는 자연인이다잖아요

  • 6. ....
    '25.3.13 4:10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꼭 이유가 있어야 볼까요. 그냥 재밌으니까 보는 거죠.

  • 7. 원글
    '25.3.13 4:10 PM (119.203.xxx.70)

    오~ 그냥 궁금할 수도 있군요.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집값에는 1도 관심이 없어서 그래서 신기하거든요. ㅋㅋㅋ

    부동산 자체에 관심이 있으면 이런 호기심은 안드는데...

    재테크와는 거리가 먼 남자인데 지방 토지 시골 집 부동산등을 보는게 신기해서요 -.-;;;;

  • 8. 미적미적
    '25.3.13 4:12 PM (121.134.xxx.173)

    부동산에 관심이 없으니 사지않을 시골집 구경을 하는거죠
    살꺼 없는데 아이쇼핑하는 것처럼요

  • 9. ㅇㅇ
    '25.3.13 4:14 PM (39.7.xxx.215)

    동화 보는 느낌?

  • 10.
    '25.3.13 4:14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남자들 부동산 돈에 관심 엄청 많아요
    관심 없는 척 하는 거예요
    여자들을 능가하는 욕망 덩어리들이예요

  • 11. ...
    '25.3.13 4:16 PM (59.19.xxx.187) - 삭제된댓글

    혹시 별장용 주택에 관심있는 건 아닐까요?

  • 12. ??
    '25.3.13 4:22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가끔 보는데요? 그거 보다보면 은근 보게됨.
    저도 부동산 돈에 크게 관심 없는 사람인데, 왜보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 13. 보는거자체가좋은
    '25.3.13 4:22 PM (222.235.xxx.222) - 삭제된댓글

    저도 전원주택이나 시골갈생각 1도없는데
    영상으로 보는건 좋아해서 유툽 구독해놓고 자주봐요
    그냥 영상보는거 자체가 힐링되고 좋아요 내가 거기있는건 불편해서 싫은데 영상은 편안하니까

  • 14. ..
    '25.3.13 4:31 PM (125.179.xxx.231) - 삭제된댓글

    한번씩 그런거 땡기죠 환기되고 보는맛 있어서. 해외여행 프로그램도 그렇고 사람은 트인자연 전통있는 건축물 고즈넉한 자연분위기도 봐야죠. 공원만해도 사람득실득실 하잖아요 인공적으로 조성한 거지만 도시공간 속에 휴식하고 트인느낌이요.

  • 15. ...
    '25.3.13 4:38 PM (61.32.xxx.245)

    울남편은 중고차 살 생각 1도 없는 사람인데 그렇게 중고차 사기범 잡는 유튜브를 봐요.
    그냥 재미있나보다 해요.

  • 16. 어제
    '25.3.13 4:38 PM (211.205.xxx.145)

    친구 남편이 진짜로 시골에 땅 사놓은걸 발겨했다고 속상하다는 말을 들었어요.ㅡ,ㅡ
    어디 개발될일 없는 소도시의 땅을 사 놓았다고

  • 17. ㅁㅁ
    '25.3.13 4:40 PM (39.121.xxx.133)

    그냥 보는 거죠.

  • 18. ㅡㅡ
    '25.3.13 4:45 PM (14.63.xxx.31)

    먹방같은...본인은 못먹으나 남 먹는걸로 희열을 느끼는...

  • 19. 진짜
    '25.3.13 4:47 PM (123.212.xxx.149)

    진짜 그냥 궁금해서요.
    아 이건 이렇구나?

  • 20.
    '25.3.13 4:47 PM (211.57.xxx.44)

    로망 실현에대한
    대리만족

    아이쇼핑처럼요

  • 21. 이유가 있나요
    '25.3.13 4:48 PM (117.111.xxx.144)

    그냥 재미나서 보는거지

  • 22. 새봄이
    '25.3.13 5:02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다들 각자 로망 있지 않나요
    전 이사 계획도 돈도 없지만
    4,50평대 아파트 끼까뻔쩍 리모델링 맨날 찾아보니 알고리즘으로 엄청 띄워주고 몰입했더니 전문가처럼 남 컨설팅도 해줄 판이에요

  • 23. ...
    '25.3.13 5:07 PM (49.1.xxx.114)

    우리남편은 럭셔리 부동산 봐요 ㅎㅎㅎ 그것도 미국의 그냥 보고 있으면 힐링된다네요

  • 24. ㅇㅇㅇㅇㅇ
    '25.3.13 5:2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지방 시골 패가 고치는거 보고
    유럽시골 월세 막 100 유로 .15유로 같은 창고 이런거
    잘봐요
    반대로 럭셔리 호텔 .두바이나 사우디 리조트
    이런것도 보고요

  • 25. ㅇㅇ
    '25.3.13 5:48 PM (121.175.xxx.19)

    그거 취미의 일종인거예요
    취미로 계속 보다보면 습관되서 나중엔 안보면 이상한게 되버림
    삶의 일부가 되버렸달까

    저도 맨날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온 매물 구경하고
    호갱노노가서 아파트 후기 일부러 찾아보고 그래요
    카카오맵으로 거리 곳곳 들여다보다가 과거날짜 클릭해서 어떻게 변해왔는지도 구경하구요
    그냥 궁금해요
    한때는 단독주택만 찾아보던때가 있었고 맘에 드는 곳들은 등기부등본까지 떼보는 헛짓도 했어요 ㅜ

    요샌 유투버들이 전국곳곳 다니며 이곳에 이렇게 됐다 어쨌다 알려주니 대리만족 합니다

  • 26. 보리단술
    '25.3.13 7:04 PM (58.29.xxx.22)

    저는 모시베 짜는 자료 화면을 멍하니 봐요..
    정말 고생스런 일이구나 생각이 들면서도
    보고 있는 저는 마음이 평화로워져요..

  • 27. ㅎㅎ
    '25.3.13 7:43 PM (175.114.xxx.59)

    저도 봐요. 틉히 시골집 고친거 보여주는거요.
    그냥 힐링이 되더라구요. 바닷가 헤루질 하는것도
    봐요 대리만족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636 우리나라 건전지가 뭔가요 2 . . . 2025/03/16 1,704
1685635 우리나라 법조계에도 친일파가 많다고 함 8 친일청산 2025/03/16 1,266
1685634 폭싹~질문이요 14 .. 2025/03/16 2,596
1685633 집에서 둘째인경우 7 고민 2025/03/16 1,860
1685632 김수현 재산이 몇천억될 정도로 부잔가요? 11 ㅇㅇ 2025/03/16 12,577
1685631 기각은 절대 할 수가 없어요 4 ㅇㅇ 2025/03/16 2,305
1685630 보물섬 드라마에서 서동주 누구아들인가요? 14 드라마 2025/03/16 9,563
1685629 골드메달 소속사 서예지, 김새론, 김수현까지 대처가 너무 엽기적.. 10 ㅇㅇㅇ 2025/03/16 5,960
1685628 소년의 시간 보신분 (스포) 4 넷플릭스 2025/03/16 2,753
1685627 25년만에 꽃핍니다 5 lllll 2025/03/16 2,555
1685626 그 연대의대 최땡땡 살인범은 왜 신상공개 안한건가요? 3 근데 2025/03/16 2,466
1685625 집회 마치고 돌아갑니다 14 즐거운맘 2025/03/16 1,487
1685624 공무집행 썰 5 .. 2025/03/16 1,551
1685623 일본 나라, 오사카, 고베 잘 아시는 분 10 여행 2025/03/16 1,801
1685622 케라스타즈 샴푸 추천해주세요 케라스타즈 2025/03/16 607
1685621 감자연구소 3 재미 2025/03/16 2,001
1685620 1명이 의견이 다르다는 .. 10 .... 2025/03/16 4,432
1685619 이재명 선고 23 .. 2025/03/16 2,484
1685618 패딩은 4월 중순에 세탁하세요 3 2025/03/16 4,327
1685617 내란매국노당이 승복한다고 한 이유(저의 관점) 16 탄핵인용 2025/03/16 1,865
1685616 대학생 아들과 행진하는 엄마입니다 20 ㅇㅇ 2025/03/16 1,982
1685615 집회현장 cctv 1 . . 2025/03/16 1,584
1685614 국정을 고민하지 않는 자.계엄을 꿈꾼다!! 1 무조건폭력 2025/03/16 436
1685613 시모도 동네 노인들한테 손주 자랑 엄청해요 8 자랑 2025/03/16 2,973
1685612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가 감성을 건드네요 1 온유엄마 2025/03/16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