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룩한지 아시겠나요
민주당은 돈받은 증거가 없어도 의자가 받았네
지방표창장 받았네
으이구...
이사태를 만든건 국민들임
수두룩한지 아시겠나요
민주당은 돈받은 증거가 없어도 의자가 받았네
지방표창장 받았네
으이구...
이사태를 만든건 국민들임
돈받은 증거 나왔는데요. 한만호 수표가 한명숙 동생 전세자금으로 쓰였대요.
동생이 수표로 빌려서 갚았다고 알고있는데요?
지인사이..
재판 결론은 개무시하고 수사 중간 과정에서 드러난 일부 사실만 무한 반복중인 민주당 지지자들 ㅉ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던데 뭔 지인
한명숙 동생이 전세자금으로 지불했던 한만호가 발행한 수표 1억에 대해 해명도 못해 유죄 받은 걸 여태 의자탓이나 하고 있으니.
6억중 3억은 대법원 만장일치로 유죄인정했어요.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4359243&category=
마침내 공개되는 ‘한만호 비망록’
이른바 한명숙 2차 뇌물 사건의 두 번째 공판기일이었던 2010년 12월 20일, 서울중앙지법 510호 법정에 나온 한만호는 이렇게 말했다. (아래 한만호 비망록에서 발췌해 인용하는 문장들은 최대한 원문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에, 어법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증인은 피고인(한명숙)에게 어떠한 정치자금도 제공한 적이 없습니다. 비겁하고 조악한 저로 인하여 누명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2010.10.20 한만호 법정 증인 신문 녹취록 중
검찰은 위기에 몰렸다. 검찰이 그에 앞서 기소한 한명숙 1차 뇌물 사건에서도 뇌물 공여자 곽영욱이 진술을 번복해 한명숙에게 1심 무죄가 선고된 상황에서, 검찰이 야심차게 꺼내 든 두 번째 기소 카드마저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한만호의 진술 번복 이후 검찰은 한만호의 노부모를 찾아가는 등 한만호를 압박했지만 한만호는 이후 공판에서도 진술 번복을 재확인하며 버텼다. 그러자 검찰은 한만호를 위증 혐의로 수사하면서 서울 구치소 내 한만호 감방을 압수수색했다. 한만호의 만기 출소일을 불과 4일 앞둔 시점이었다. 검찰이 당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것이 바로 한만호 비망록이다.
검찰은 한만호의 비망록을 한명숙 재판의 증거물로 제출했는데 이 과정에서도 논란이 있었다. 검찰은 애초 “비망록 전체 내용을 검찰이 먼저 분석한 뒤 필요한 부분만을 제출하겠다”고 주장했다. 검찰에게 유리한 부분만을 취사 선택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그러나 1심 재판장이었던 김우진 부장판사는 검찰이 압수한 모든 문건을 제출하라고 결정했다. 10년이나 지났지만 한만호의 비망록이 뒤늦게나마 세상의 빛을 볼 수 있게 된 것은 당시 김 판사의 결정 덕분이었다. 뉴스타파는 법원의 재판 기록에서 이 비망록을 찾아냈다.
“한명숙 말고 한나라당 정치인에게 뇌물 진술… 검찰이 묵살”
ㅡㅡㅡ
그래그래 그렇다치자
그 1악으로 한명숙은 정치 인생쫑쳤쟎니?
근데 슬처먹고 일도 안하던 대텅이
그 밤에 국민들 정신차리고
자기 연설하는데 박수 안쳐주고
예산 삭감했다는 거짓말로
개엄령발동시켜 대한민국 아작낸
윤수괴는 왜 아직도 설치고 있는데
그 개엄으로 대한민국에서 날라간 돈이 얼만데
지 장모랑 마누라가 해처먹은돈이 얼만데
아직도 깜빵에 왜 안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