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왜 내란짐 인간들 전과0범이

ㄱㄴ 조회수 : 620
작성일 : 2025-03-13 15:35:59

수두룩한지 아시겠나요

민주당은 돈받은 증거가 없어도 의자가 받았네

지방표창장 받았네

으이구...

이사태를 만든건 국민들임

IP : 210.222.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3 3:43 PM (119.71.xxx.219)

    돈받은 증거 나왔는데요. 한만호 수표가 한명숙 동생 전세자금으로 쓰였대요.

  • 2. 한명숙
    '25.3.13 3:45 PM (210.222.xxx.250)

    동생이 수표로 빌려서 갚았다고 알고있는데요?
    지인사이..

  • 3. ..
    '25.3.13 3:45 PM (211.36.xxx.52)

    재판 결론은 개무시하고 수사 중간 과정에서 드러난 일부 사실만 무한 반복중인 민주당 지지자들 ㅉ

  • 4. 210
    '25.3.13 3:47 PM (119.71.xxx.219)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던데 뭔 지인

  • 5. ..
    '25.3.13 3:52 PM (119.71.xxx.219)

    한명숙 동생이 전세자금으로 지불했던 한만호가 발행한 수표 1억에 대해 해명도 못해 유죄 받은 걸 여태 의자탓이나 하고 있으니.
    6억중 3억은 대법원 만장일치로 유죄인정했어요.

  • 6. 김경협의원
    '25.3.13 4:03 PM (210.222.xxx.250)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4359243&category=

  • 7. 뉴스타파에서
    '25.3.13 4:10 PM (210.222.xxx.250)

    마침내 공개되는 ‘한만호 비망록’
    이른바 한명숙 2차 뇌물 사건의 두 번째 공판기일이었던 2010년 12월 20일, 서울중앙지법 510호 법정에 나온 한만호는 이렇게 말했다. (아래 한만호 비망록에서 발췌해 인용하는 문장들은 최대한 원문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에, 어법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증인은 피고인(한명숙)에게 어떠한 정치자금도 제공한 적이 없습니다. 비겁하고 조악한 저로 인하여 누명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2010.10.20 한만호 법정 증인 신문 녹취록 중
    검찰은 위기에 몰렸다. 검찰이 그에 앞서 기소한 한명숙 1차 뇌물 사건에서도 뇌물 공여자 곽영욱이 진술을 번복해 한명숙에게 1심 무죄가 선고된 상황에서, 검찰이 야심차게 꺼내 든 두 번째 기소 카드마저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한만호의 진술 번복 이후 검찰은 한만호의 노부모를 찾아가는 등 한만호를 압박했지만 한만호는 이후 공판에서도 진술 번복을 재확인하며 버텼다. 그러자 검찰은 한만호를 위증 혐의로 수사하면서 서울 구치소 내 한만호 감방을 압수수색했다. 한만호의 만기 출소일을 불과 4일 앞둔 시점이었다. 검찰이 당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것이 바로 한만호 비망록이다.

    검찰은 한만호의 비망록을 한명숙 재판의 증거물로 제출했는데 이 과정에서도 논란이 있었다. 검찰은 애초 “비망록 전체 내용을 검찰이 먼저 분석한 뒤 필요한 부분만을 제출하겠다”고 주장했다. 검찰에게 유리한 부분만을 취사 선택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그러나 1심 재판장이었던 김우진 부장판사는 검찰이 압수한 모든 문건을 제출하라고 결정했다. 10년이나 지났지만 한만호의 비망록이 뒤늦게나마 세상의 빛을 볼 수 있게 된 것은 당시 김 판사의 결정 덕분이었다. 뉴스타파는 법원의 재판 기록에서 이 비망록을 찾아냈다.

    “한명숙 말고 한나라당 정치인에게 뇌물 진술… 검찰이 묵살”

    ㅡㅡㅡ

  • 8. 이뻐
    '25.3.13 4:30 PM (211.251.xxx.199)

    그래그래 그렇다치자
    그 1악으로 한명숙은 정치 인생쫑쳤쟎니?
    근데 슬처먹고 일도 안하던 대텅이
    그 밤에 국민들 정신차리고
    자기 연설하는데 박수 안쳐주고
    예산 삭감했다는 거짓말로
    개엄령발동시켜 대한민국 아작낸
    윤수괴는 왜 아직도 설치고 있는데

    그 개엄으로 대한민국에서 날라간 돈이 얼만데
    지 장모랑 마누라가 해처먹은돈이 얼만데
    아직도 깜빵에 왜 안가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411 탄핵찬성집회. 지금. 어디로 가야하나요? 3 뻥튀기 18:19:35 395
1694410 지하 헬스장 별로일까요? 8 18:17:03 1,339
1694409 중국간첩 잡을려고 계엄했다고? 25 파면 18:14:25 994
1694408 김수현 위약금?법조계"법적 책임 묻기 어려워".. 7 ㅇㅇ 18:13:31 2,673
1694407 내일 헌재 선고는 물건너 간거죠? 22 마토 18:10:24 4,465
1694406 헌재 게시판을 갑니다. 4 헌법수호 18:07:15 411
1694405 총으로 정적 암살, 작부가 7 . 18:06:47 990
1694404 기타음악 이 정말 좋아요 5 18:04:41 462
1694403 묵혀 둔 14K 6 ddd 18:02:33 2,082
1694402 김문수 레전드 영상 4 갑질 18:00:12 769
1694401 봉지욱기자) 김명신 1조4천억원 특혜의혹 7 김건희 17:56:26 2,564
1694400 방금 봉지욱 페북 3 ㄱㄴ 17:55:22 2,791
1694399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뭐에요? 6 .. 17:54:14 1,540
1694398 쌀 어디다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24 올리브 17:52:39 1,769
1694397 헌재, "국회 탄핵 소추권 남용아니다" 16 ... 17:47:06 2,792
1694396 유시민 작가 꿈꿨습니다. 3 ... 17:46:10 926
1694395 계엄령 이후로 책한장 못읽음;; 9 ㅇㅇ 17:46:04 523
1694394 대법, 이진숙 방통위 'MBC 방문진 신임 이사 임명' 집행정지.. 11 ........ 17:43:49 2,527
1694393 내일 집회는 몇시부터인가요? 3 ... 17:42:22 283
1694392 5학년 같은반 아이가 일베인거 같아요 3 ... 17:41:44 1,431
1694391 헌재는 빠른 인용 판결 파면하라!!! 4 파면하라 17:39:49 418
1694390 상기시킵시다 - 계엄군을 온몸으로 막는 국민들입니다. 4 파면 17:37:45 471
1694389 윤석열 탈옥은 제 2차 내란 3 내란제압 17:36:50 523
1694388 김수현 활동 그대로 한다는데요?? 22 아악. 17:36:21 6,938
1694387 밤 늦게 먹여도 성장에 지장없을까요? 5 아이들 17:36:08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