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보다 더 날씨가 화창하네요.
이렇게 좋은날 청소하고
빨래를 개어놓고 소파에 앉아 있으니
혼자 앉은 이 시공간안에서도
홀연히 떠오르는 머리속생각
나물 짤순이가 있으면
편리하겠다.
라는 생각ᆢ
이렇게 좋은날
내님은 어디에 있을까 라는
노래구절이 떠오르던 날들은
이제 굿바이인가봐요.
그 아름다운 생각대신에
나물짤순이ᆢ
82님들은 어떤 제품쓰시나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날씨가 화창하네요.
이렇게 좋은날 청소하고
빨래를 개어놓고 소파에 앉아 있으니
혼자 앉은 이 시공간안에서도
홀연히 떠오르는 머리속생각
나물 짤순이가 있으면
편리하겠다.
라는 생각ᆢ
이렇게 좋은날
내님은 어디에 있을까 라는
노래구절이 떠오르던 날들은
이제 굿바이인가봐요.
그 아름다운 생각대신에
나물짤순이ᆢ
82님들은 어떤 제품쓰시나요
이제 광고라 하기도 민망하게 유명한
다짜고짜요
시어머니도 대만족하셨어요
섬초 4키로 사서 다짜고짜로 짜서 냉동해놓고 곶감 빼먹고 있어요
저도 다짜고짜 사용하는데 정말 편해요
윗댓분 섬초나 나물류 데쳐서 냉동실에 쟁여둘 때는요
오히려 물을 조금 더 넣어서 냉동 시켜야 해요
물기 꽉 짜서 냉동 시키면, 나중에 해동 시켰을 때 가느다란 심지만 남아요
다짜고짜
인기 많아져 가격 많이 올랐어요.
저도 스뎅 짤순이 있지만
튼튼한 뜰채 중간싸이즈를 볼에 받치고
주먹으로 골고루 누릅니다.
만두만들때 두부도 그리짭니다.
어지간한거 다 되어 그냥 편하게
그렇게해요..
짤순이 꺼내고 씻고 귀찮아서
시금치 한 단도 소분해서 짜야 하는 거죠?
용량 보니 내 손이 다짜고짜라고 생각하고
안 샀어요.
여름 오이지도 대박이예요!! 제가 오이지를 좋아하는데 짜는게 힘들어 잘 안해먹는데 다짜고짜 들이고는 오이지도 잘해먹고 만두속도 잘짜고 있어요~~ 용량이 작아 아쉬운데 큰 용량도 나온거 같던데 그렇다고 또 사긴 그렇고....이래저래 진짜 잘쓰고 있어요!! 시금치 종류도 얼려도 되는지 몰랐는데 꿀팁이네요!!
다짜고짜 추천요
나물도 짜고 만두할때 김치도 짜고
원플원 할때나 당근에서 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