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성인 피아노 배우시는 분 계시나요?

레몬 조회수 : 2,002
작성일 : 2025-03-13 15:00:14

 국민학교 저학년때 1년정도 다닌것 같아요. 

바이엘 4권까지 배웠던거 같아요.

지지난 주 부터 문센에서 주 1회 피아노배워요.  

 

아주 쌩초보는 아니라서 바로 두 손으로 치고 있어요. ( 완전 쉬운거)

아이들 치는 바이엘 2권 수준정도 되네요.

 

집에서 연습하는데 머리는 아는데 손이 지맘대로 ...    악보보면서도 완전 집중 안하면 다른 것 치고 있네요.

 

틀리지 않을려고  치다보니 박자도 엉망이고 스타카토처럼 치네요.

 

계속 연습하면 듣기 좋을 정도 될까요?  언제쯤이면  손가락이 내 맘대로 될까요?

 

 

 

IP : 1.250.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홍진달래
    '25.3.13 3:08 PM (218.148.xxx.9)

    성인을 1년 해봤는데요.
    성인은 일단 손가락이 굳어서 많은 노력을 해야 되요
    잘칠려면 연습만이 지름길입니다

  • 2. ...
    '25.3.13 3:10 PM (125.133.xxx.231)

    바이엘말고 다른 교재하세요
    바이엘 넘 어려움

  • 3. 저는
    '25.3.13 3:16 PM (222.111.xxx.222)

    피아노 다시 시작한 지 1년 6개월정도 되었어요. 체르니 40번 치다가 그만두고 하는 거라 원글님 하고는 좀 다르기는 한데 1년 지나고 나니까 들어줄만 하더라구요. 일주일에 피아노 쌤이 1번 오시는데, 주중에 연습을 1시간씩 3번은 해야 진도가 너무 늘어지지 않게 나아갑니다. 1년 동안 1주일에 매일매일 30분씩은 연습해야 좀 들을 만해지실 꺼에요. 화이팅!!!!

  • 4. 전에.
    '25.3.13 4:23 PM (122.36.xxx.85)

    학원에 매일 점심시간마다 시간내서 오시는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정말 하루를 안빠지고 오셨거든요. 와서 한시간씩.. 그렇게 일년 이상 해야 스스로 느끼기에 버벅거림이 사라지는구나 하실거에요. 교재는 뭘하든 거기서 거기에요. 어차피 기초는 해야하니까요.

  • 5. 저는 아니고
    '25.3.13 7:11 PM (114.201.xxx.60)

    남편이 몇년전 1년정도 배웠어요. 어릴때 너무 가난해서 배우고 싶었는데 못 배워서 크면 꼭 배우고 싶었다고 하더니 몇년전 퇴근도 빠르고 나이드신 원장님 계신 피아노학원에서 받아줘서 배웠죠. 젊은 원장님 계신 곳은 곤란해했대요(이해하죠. 40넘은 아저씨는 부담스러울 듯) 근데 진짜 느리긴 하더라구요. 지금은 쉬운 악보는 더듬더듬 치긴 해요. 남편근무지가 바뀌어 그만뒀는데 좋은 경험인듯 했어요.

  • 6. 음…
    '25.3.13 10:59 PM (58.228.xxx.29)

    저도 19C 국민학교 다닐때 엉터리. 선생님에게 대충 배우고

    21C 퇴직하고 다시 시작한 사람인데
    문화센터서 배우는걸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시간 들여서 전공한 레스너에게 제대로 배우세요. 문화센터서 한 10분씩 봐주는걸로 이도저도 아닌
    그냥 한전 배워봤다…로 끝나게 될 확률이 매우 높아요.
    저도 처음에 문화센터 다녀봤는데 완전초보 성인들 다 한두달 하고 그만두고 제대로 하는 사람들 못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089 숨고에 견적의뢰 해놨더니 1 2025/03/15 2,481
1685088 각진얼큰이 이 머리 어울릴까요 3 하늘맘 2025/03/15 1,614
1685087 성조기 든 노인들은 윤석열이 한미동맹 깼다는 거 알고 있나요? 12 ㅇㅇ 2025/03/15 3,051
1685086 제대로 각성한 오동운 공수처장 11 ........ 2025/03/15 4,284
1685085 고현정 짧은 머리 너무 어울리네요 3 마스크걸 2025/03/15 6,597
1685084 김새론일 보면서 가난하면 저런취급 당하는구나 26 .. 2025/03/15 14,615
1685083 이제 행진 마치고 해산중입니다 30 파면파면 2025/03/15 2,875
1685082 김치요리 함부로 하면 안되겠어요 11 자제요망 2025/03/15 8,594
1685081 멘탈 약하면 간호사 하기 힘든가요? 16 ... 2025/03/15 4,252
1685080 김수현측 왜저래요? 21 진짜 2025/03/15 16,128
1685079 가로수길이 서울에서 공실률이 가장 높다네요 6 ㅇㅇ 2025/03/15 2,978
1685078 故 김새론 유가족 "김수현, 미성년자 연애 인정하라…우.. 19 ㅇㅇ 2025/03/15 15,676
1685077 집회 후 돌아왔어요 16 즐거운맘 2025/03/15 2,126
1685076 헌재는 제발 최대한 빨리 탄핵인용 좀 하세요 6 ... 2025/03/15 1,070
1685075 (정규제 페북) 이재명이 아니라 윤석열이 악마에 가깝다 10 ㅅㅅ 2025/03/15 3,144
1685074 미국 지금 달걀 하나에 1000원 이상 10 ..... 2025/03/15 5,447
1685073 제가 죽고 싶었을때.. 3 자살 2025/03/15 2,578
1685072 하나 남은 우산 잃어버리고 온 고등 아이한테 20 그게 2025/03/15 4,750
1685071 (급질)층간소음 대처법? 7 벌벌 2025/03/15 1,752
1685070 리코더 도 소리가 잘 안나요 5 ㄱㄴㄷ 2025/03/15 1,177
1685069 부산 한우식당 2 블루커피 2025/03/15 1,234
1685068 오늘도 대학생 아들과 행진중입니다 17 파면 2025/03/15 2,014
1685067 김복형, 조한창 헌법재판관들이 시간을 끌고 있는 건가요? 5 빨리 파면해.. 2025/03/15 3,215
1685066 콘클라베 보신 분들 10 bb 2025/03/15 2,239
1685065 지금 행진 어디쯤 지나고 있나요? 4 행진 2025/03/15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