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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성인 피아노 배우시는 분 계시나요?

레몬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25-03-13 15:00:14

 국민학교 저학년때 1년정도 다닌것 같아요. 

바이엘 4권까지 배웠던거 같아요.

지지난 주 부터 문센에서 주 1회 피아노배워요.  

 

아주 쌩초보는 아니라서 바로 두 손으로 치고 있어요. ( 완전 쉬운거)

아이들 치는 바이엘 2권 수준정도 되네요.

 

집에서 연습하는데 머리는 아는데 손이 지맘대로 ...    악보보면서도 완전 집중 안하면 다른 것 치고 있네요.

 

틀리지 않을려고  치다보니 박자도 엉망이고 스타카토처럼 치네요.

 

계속 연습하면 듣기 좋을 정도 될까요?  언제쯤이면  손가락이 내 맘대로 될까요?

 

 

 

IP : 1.250.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홍진달래
    '25.3.13 3:08 PM (218.148.xxx.9)

    성인을 1년 해봤는데요.
    성인은 일단 손가락이 굳어서 많은 노력을 해야 되요
    잘칠려면 연습만이 지름길입니다

  • 2. ...
    '25.3.13 3:10 PM (125.133.xxx.231)

    바이엘말고 다른 교재하세요
    바이엘 넘 어려움

  • 3. 저는
    '25.3.13 3:16 PM (222.111.xxx.222)

    피아노 다시 시작한 지 1년 6개월정도 되었어요. 체르니 40번 치다가 그만두고 하는 거라 원글님 하고는 좀 다르기는 한데 1년 지나고 나니까 들어줄만 하더라구요. 일주일에 피아노 쌤이 1번 오시는데, 주중에 연습을 1시간씩 3번은 해야 진도가 너무 늘어지지 않게 나아갑니다. 1년 동안 1주일에 매일매일 30분씩은 연습해야 좀 들을 만해지실 꺼에요. 화이팅!!!!

  • 4. 전에.
    '25.3.13 4:23 PM (122.36.xxx.85)

    학원에 매일 점심시간마다 시간내서 오시는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정말 하루를 안빠지고 오셨거든요. 와서 한시간씩.. 그렇게 일년 이상 해야 스스로 느끼기에 버벅거림이 사라지는구나 하실거에요. 교재는 뭘하든 거기서 거기에요. 어차피 기초는 해야하니까요.

  • 5. 저는 아니고
    '25.3.13 7:11 PM (114.201.xxx.60)

    남편이 몇년전 1년정도 배웠어요. 어릴때 너무 가난해서 배우고 싶었는데 못 배워서 크면 꼭 배우고 싶었다고 하더니 몇년전 퇴근도 빠르고 나이드신 원장님 계신 피아노학원에서 받아줘서 배웠죠. 젊은 원장님 계신 곳은 곤란해했대요(이해하죠. 40넘은 아저씨는 부담스러울 듯) 근데 진짜 느리긴 하더라구요. 지금은 쉬운 악보는 더듬더듬 치긴 해요. 남편근무지가 바뀌어 그만뒀는데 좋은 경험인듯 했어요.

  • 6. 음…
    '25.3.13 10:59 PM (58.228.xxx.29)

    저도 19C 국민학교 다닐때 엉터리. 선생님에게 대충 배우고

    21C 퇴직하고 다시 시작한 사람인데
    문화센터서 배우는걸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시간 들여서 전공한 레스너에게 제대로 배우세요. 문화센터서 한 10분씩 봐주는걸로 이도저도 아닌
    그냥 한전 배워봤다…로 끝나게 될 확률이 매우 높아요.
    저도 처음에 문화센터 다녀봤는데 완전초보 성인들 다 한두달 하고 그만두고 제대로 하는 사람들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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