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금 내가 김건희다..생각해보세요

[ㄱㄴ]

무엇을 하고 있을지...

 

[전]

이미 쓰러져서 이 세상 사람이 아닐 듯한데
김건희는 다르죠. 온 산 다니며 굿하고 있을지
전화 통에 불나게 작전 짜고 있을 지.
밀항이라도 하려 돈 빼돌리고 준비하고 있을 지

[음]

만일 저라면? 헌재 판결은 바꿀수 없지만 파면선고 후에도 도이치특검 등등 막아야할게 많으니까 내가 알고있는 정치인 대형스캔들 하나씩 터뜨릴거같아요

[음]

캐비넷 안에 자료 다 들고나와서 손에 쥐고 누굴 움직일지 고민 중이겠지요

[자업자득]

남편 돌아와서 좋아하겠지요.

[내가]

내가 김건희가 아닌데
어찌 김건희라 생각하고 말하남?
말이되는 질문을 체계있게하지

[내가]

김건희고 여기에 사악하다면

1.윤돼지 최대한 이용해서 선동시킨다
광화문에 나가서 선동정치 이끌듯요

2. 기각되면 다 죽일 계획 세우겠지만
파면되면 극우좀비들이 관저앞에서 버티도록
미친듯이 선동시키고(유튜브, 광장파 선동)
최대한 시간 끌게 박현수 경창대행 시켜서 일 못 하게 함
그사이 도망 플랜


절대 혼자 죽지 않는다 이것들아

윤돼지는 왜 푼거냐

[원글]

저는 제가 김건희라면
어떻게든 이재명 제거에 목숨걸겠어요

이대표는 대선 끝날때까지 경호 철저히
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