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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그리고 내려놓는 삶의연속

가자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25-03-13 09:50:36

그 폭풍속에서도 애들은 많이커서 고3 고1 이에요.

계속되는 경제적인것과 거짓말로 지쳤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노년을 같이 보낼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아이러니하게도 

평상시에는 도덕적이고.연체못견디고.자상한..

20년 희망고문당하고 믿고 속고

희망가졌다 실망하고..포기의 연속인듯해요.

이제는  이남자한테 

포기의 끝으로 내려와 기댈게 전혀없어요.

20년 내려놓기의 연속..지금까지왔네요.

내년 큰애 대학갈꺼고 둘째도..다컷고. 전 지쳤고.

저..홀로서기할수 있을까요?

 

 

 

IP : 14.138.xxx.1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으면
    '25.3.13 9:52 AM (58.29.xxx.96)

    더좋은게 남편놈이에요.

  • 2. 000
    '25.3.13 9:55 AM (49.173.xxx.147)

    경제적 자립 되어있으면 이혼.

  • 3.
    '25.3.13 9:57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경제력 건강상태 집 재산 내역 생각해 보고 결정 하세요
    저는 이혼 하고 싶었으나 수입은 겨우 먹고 살 정도고 몸도 약하고 재산은 30평대 아파
    트만 있고 둘로 쪼개면 20평대 집 구입도 힘들고 여러모로 계산해 보고 그냥 살아요

  • 4. kk 11
    '25.3.13 9:59 AM (114.204.xxx.203)

    득실을 잘 따져야죠

  • 5. ..
    '25.3.13 10:10 AM (222.117.xxx.76)

    현재 경제적 독립을 하실수있다면 가능합니다
    이게 제일 큽니다 미운 마음이야 지나면 잊혀지는거고요

  • 6. 홀로서기
    '25.3.13 10:18 AM (112.145.xxx.70)

    하려면 능력이 있어야죠.

  • 7.
    '25.3.13 10:3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1 혹시 남편쪽 부모나 조부모 형제들 중 비슷한 타입이 있나요
    그러면 유전이라서 못고쳐요
    2 자녀들이 남편성향 닮았나요 안 닮았으면 그나마 하늘이 도왔고요
    3 그 동안 참아낸 인내력의 소유자이니 뭘해도 잘 해내실거에요

  • 8. 가자
    '25.3.13 10:56 AM (106.101.xxx.219)

    그러고보니 시아버지.평생 한량으로 고위직? 타이틀 하셨네요.
    자기가 이룬건없음..
    자식..모르겠어요..
    감사해요.나이가드니 혼자 살수있을까 이러다 덜컥 아프기라도하면 어쩌나..속썪이는 남편이라도 운전이라도 해주고 집안일 좀해주니
    데리고있는게 나은가 속이 만갈래네요

  • 9. 냉정하게
    '25.3.13 11:18 AM (121.134.xxx.117)

    젊어서도 안해줬는데.늙은부인을 챙기겠어요?
    운전? 택시기사 불러요
    그냥 막연히 데리고 있는지 매달려있는지 분간없이 푸념하면서 살꺼면 시간에 반찬이라도 만들면서 그냥 사세요

  • 10. 윗님
    '25.3.13 11:31 AM (106.101.xxx.219)

    .님은 푸념이라 치부해 버릴일이 누구에겐 숨쉬기 힘든 고민일수 있습니다. 혹시 같은문제를 지나오신 분들의 고견.지혜를 얻을까 올린글에 비아냥거리고.상처줄꺼면 그냥 지나가시는게
    님의 비루한 앞날에도 조금이라도 덕을 쌓는일이라 봅니다.
    어떠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1.134.xxx.117)

    젊어서도 안해줬는데.늙은부인을 챙기겠어요?
    운전? 택시기사 불러요
    그냥 막연히 데리고 있는지 매달려있는지 분간없이 푸념하면서 살꺼면 시간에 반찬이라도 만들면서 그냥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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