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자
안 되고
돈 많이
안
모으고 뭐 하고ㅜ살았나ㅜ모르겠어요
진짜
부자
안 되고
돈 많이
안
모으고 뭐 하고ㅜ살았나ㅜ모르겠어요
열심히 일하세요.
제가 너무 실망한 지인이 딸 시집보내는 딸 시댁집이 넘 잘살아서 이사하고 싶어 하더군요
거의 결혼 사기 같아요.그분의 말이 충격이였어요
돈을 펑펑 벌고 싶다....그분은 평생 전업에 돈을 해외여행과 명품 수집으로 펑펑썼는데
돈버는게 쉬운줄 아나봐요,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일해서 돈버세요
그리고 알뜰살뜰 모으시고요
열심히 돈을 잘벌 일을 하세요... 윗님이야기는 정말 충격적이네요...
딸이 운이 엄청 좋아서 시집은 잘가더라도 어떤 부자 사돈이 사돈집까지 사주나요..
정신나갔나요.?
모으고 아끼고...이건엔 부자는.없어요
부자는 벌고 불린다 요 개념
사업 장사로 벌어 부동선주식코인 등 투자로 불리죠
젊을 때 무조건 저축.
돈이 모이면 전세 끼고 대출 받아서 작은 거라도 집 사고, 또 무조건 저축해서 전세 내보내고 실거주 하면서 또 저축. 돈이 또 모이면 내가 전세로 사는 조건으로 집팔고 전세 끼고대출 받아 조금더 좋은 동네, 혹은 큰평수로 집사고..
그런식으로 계속 불려서 부자까지는 아니고
강남에 집 샀어요.
강제저축하며 나 포함 가족들의 젊은 시절을 희생하느냐 마느냐.. 선택의 문제인데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다 좋은건 없어요. 돈이 좋은거라지만 모으느라 써보지도 못하고.. 돈보다 건강이 최곱니다.
부자는 그냥 일반 직장 다녀서는 안되고요. 보통 사업하고 부동산 투자 하고... 늘여가야지 월급 생활자는 평생 그냥 입에 풀칠 하다 끝나요.
젊을 때 무조건 저축.
돈이 모이면 전세 끼고 대출 받아서 작은 거라도 집 사고,
또 무조건 저축해서 전세 내보내고 실거주 하면서 또 저축.
돈이 또 모이면 내가 전세로 사는 조건으로
집팔고 전세 끼고대출 받아 조금더 좋은 동네, 혹은 큰평수로 집사고..22
이미 부자인데도 더 더 욕심에 형제지간 부녀간
소송 걸고 아귀다툼하는 거 보면
ㅎㅎ 마음에 달려있다 싶어요
제 친척들이 그러하거든요
사촌간 형제간 다 멀어져도 돈만 ???? 최고의 가치
마음이 가난하죠
큰부자가 된집 있는데요
한번 사업실패 했었구요
다시 부부가 사업 차려서 수십년간 힘들게 일하고
엄청 부자가 되었어요
근데 사장님이 갑자기 쓰러지셨어요ㅜ
그동안 제대로 놀러다니지도 못했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