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도 대대적으로 심한 황사다 하고
밖도 뿌연데
수치상으로는 미세 보통 초미세 보통이에요.
황사랑 미세먼지는 또 다른가요?
운동하러 나가고 싶은데
수치를 믿어야할지 제 눈을 믿어야할지
고민이네요.
뉴스에서도 대대적으로 심한 황사다 하고
밖도 뿌연데
수치상으로는 미세 보통 초미세 보통이에요.
황사랑 미세먼지는 또 다른가요?
운동하러 나가고 싶은데
수치를 믿어야할지 제 눈을 믿어야할지
고민이네요.
눈과 몸을 믿어야죠
미세먼지 문재인때 수치 조작했잖아요
조작수치 그대로 사용중
미세먼지 때문에 한국인들
눈에 눈꼽 잘 끼잖아요
코가래끼시는 분들도 계시고
몸 간지러운 분들도 계심
몸이 반응 하는데 올린기준으로 괜찮다고 그러는것
저도 궁금해요. 수치상으로는 보통으로 나와 나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미세미세 앱으로 늘 확인합니다.
대관령, 서귀포는 보통이네요.
황사의 입자가 미세 하지가 않아서(?) 미세먼지 수치에 안 잡히는 걸까요?
먼지보다 입자가 한참 큰 모래의 바람 이니까요
본인의 외출시 눈과 기관지를 믿으세요
나한테 괜찮은지 안 괜찮은지를 보셔야죠
황사가 약간 높은 곳으로 지나가고있대요. 오후에 조금 나아지니 그때 나오세요. 먹고살려고 나와보니 눈뻑뻑하네요. 한 평생 먼지 민감해서 몸으로 느끼는 사람이거든요
댓글 읽으면서 어어어어 나네
몸가렵고 눈꼽에 코도 그렇고 목도 켁켁하고 있고
1층 주차장에 세워둔 차들이 뿌얘서
이슬 내린 줄 알았는데
먼지 뒤집어 쓴 건가봐요
층이 높은데요. 엄청 뿌옇습니다. 앞이 잘 안보여요.
더 심해지겠죠,
세월이 가면 나중 나중에는 꽃도 피어나기 힘들어지진않을지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