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귀연, 심우정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나라 말아먹은 사기꾼으로

ㅇㅇ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25-03-13 08:16:12

이 법사기꾼들아

이완용과 동일하게 거론될 것임

 

절대 잊지 말고 가족들이 호의호식하는 돈이 어디서 왔는지도 탈탈 털어야함

IP : 1.225.xxx.13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경이나 쓸까요?
    '25.3.13 8:32 AM (211.234.xxx.39)

    자신은 탄핵대상 아니라고 당당히 인터뷰 하던데

    국가와 국민이 그들한테 이정도 의미인거죠

  • 2. 겨울이
    '25.3.13 8:33 AM (106.101.xxx.45)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 3.
    '25.3.13 8:45 AM (124.63.xxx.159)

    타격감 없을거에요 이미 선택한 길이고
    지씨는 관종이더라구요 지금 더 신날듯

  • 4. dd
    '25.3.13 8:46 AM (218.148.xxx.31) - 삭제된댓글

    역사에 기록돼죠
    심이 단견으로 위헌 운운 없는 거짓말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그게 가당키나 하나요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일 뿐 역사가 기억합니다
    세치 혀로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한 심우정과 지귀연은 법기술로 내란수괴를 탈옥시키는 것에 일조한 자로 역사에 길이길이 기록될 겁니다
    검찰을 욕보이고 검찰청을 나락으로 가게한 마지막 총장이 될 수도 있고
    판사가 자기 직분을 내동댕이치고 없는 법을 창조하여 범죄자를 석방하여 판사얼굴에 먹칠을 한 반면교사 판사로 오래오래 오르내릴 겁니다
    지켜볼 겁니다 파렴치하고 부정의한 심우정과 지귀연의 말로를

  • 5. ㅇㅇ
    '25.3.13 8:47 AM (218.148.xxx.31) - 삭제된댓글

    역사에 기록돼죠
    심우정이 단견으로 위헌 운운 없는 거짓말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그게 가당키나 하나요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일 뿐 역사가 기억합니다
    세치 혀로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한 심우정과 법기술로 내란수괴를 탈옥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준 지귀연은 역사에 길이길이 기록될 겁니다
    검찰을 욕보이고 검찰청을 나락으로 가게한 마지막 총장이 될 수도 있고
    판사가 자기 직분을 내동댕이치고 없는 법을 창조하여 범죄자를 석방하여 판사얼굴에 먹칠을 한 반면교사 판사로 오래오래 오르내릴 겁니다
    지켜볼 겁니다 파렴치하고 부정의한 심우정과 지귀연의 말로를

  • 6. ㅇㅇ
    '25.3.13 8:49 AM (218.148.xxx.31) - 삭제된댓글

    역사에 기록돼죠
    심우정이 단견으로 위헌 운운 없는 거짓말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그게 가당키나 하나요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일 뿐 역사가 기억합니다
    세치 혀로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한 심우정과 법기술로 내란수괴를 탈옥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준 지귀연은 역사에 길이길이 기록될 겁니다
    검찰을 욕보이고 검찰청을 나락으로 가게한 마지막 총장이 될 수 있고
    판사의 직분을 내동댕이치고 없는 법을 창조하여 범죄자를 석방하여 판사얼굴에 먹칠을 한 반면교사 판사로 오래오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겁니다
    지켜볼 겁니다 파렴치하고 부정의한 심우정과 지귀연의 말로를

  • 7. ...
    '25.3.13 8:51 AM (211.39.xxx.147)

    적어도 법을 다루는 집단에서는 기록할 겁니다.

    이런 미꾸라지 짓도 가능하더라 라고

  • 8. 마약덮기
    '25.3.13 8:51 AM (49.172.xxx.18)

    https://youtube.com/shorts/YI42ALhBBCk?si=QUph972FwbSVxTj8

  • 9. ㅇㅇ
    '25.3.13 8:53 AM (218.148.xxx.31)

    역사에 기록되죠
    심우정이 단견으로 위헌 운운 없는 거짓말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그게 가당키나 하나요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일 뿐 역사가 기억합니다

    세치 혀로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한 심우정과 법기술로 내란수괴를 탈옥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준 지귀연은 역사에 길이길이 기록될 겁니다
    검찰을 욕보이고 검찰청을 나락으로 가게한 마지막 총장이 될 수 있고
    판사의 직분을 내동댕이치고 없는 법을 창조하여 범죄자를 석방하여, 판사얼굴에 먹칠을 한 반면교사 판사로 오래오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겁니다
    지켜볼 겁니다 파렴치하고 부정의한 심우정과 지귀연의 말로를

  • 10. 이번에
    '25.3.13 8:54 AM (112.157.xxx.212)

    정말 심하게 충격 받은게
    저것들은
    70%가 지지하는 국민의 힘을
    전혀 고려조차도 하지 않는
    무법자들이구나!! 입니다
    법이 공의를 잃으면
    국민들은 안전하게 살아갈 토대를 잃어버린 겁니다

  • 11. 어마어마한댓가
    '25.3.13 8:59 AM (211.208.xxx.241)

    치룰겁니다
    그들 지위로 쌓은 명예는 박살났고
    아마 앞으로 수없이 불리게될
    지귀연판사. 심우정검사가 될겁니다
    관종이 소원성취 했네요
    뭐 우리가 하는 말 타격감도 없겠지만
    그 이름 기억하고 한번씩 욕지꺼리라도 해야
    내맘이 편하다면 그리 해야겠죠

  • 12. 인생이
    '25.3.13 9:05 AM (203.142.xxx.241)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사법 역사상에는 이름이 남겠네요.

  • 13. 나도 탈옥시켜줘
    '25.3.13 9:10 AM (61.73.xxx.75)

    단독] 김영선 전 의원, 구속취소 청구…"윤 대통령 보고 맘 바뀌어"

  • 14. 다음정권에서
    '25.3.13 9:12 AM (115.164.xxx.250)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

  • 15. ..
    '25.3.13 9:15 AM (219.254.xxx.117)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 22222

  • 16. 책임
    '25.3.13 9:19 AM (112.169.xxx.183)

    오늘날 대한민국 판검사의 수준을 알려줍니다.
    판검사는 잘못해도 책임을 진 적이 없으니 저러는겁니다.

    심우정은 검찰 간부에 100억 자산가가 딸을 햇살론 대출 받게 하고 싶을까요? 양심이란게 있을까요?
    그래도 언론은 조용하게 총장에 임명시켰잖아요

  • 17.
    '25.3.13 9:21 AM (211.36.xxx.43)

    우리 국민들 몇년 지난다고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차곡차곡 기억해 놨다가 처벌하고 표 안주고 해야 합니다

  • 18.
    '25.3.13 9:26 AM (219.250.xxx.242)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 333333

  • 19. 한낮의 별빛
    '25.3.13 9:27 AM (106.101.xxx.71)

    탄핵해야죠.
    저런 인간들 그냥두면
    다른 것들도 똑같이 합니다.
    단죄만이 답입니닺

  • 20. ...
    '25.3.13 11:01 AM (211.216.xxx.221)

    하루라도 빨리 견찰해체가 답

  • 21. 그럼요
    '25.3.13 6:19 PM (110.9.xxx.41) - 삭제된댓글

    역사에 기록되고
    두고두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조리돌림 당할겁니다

    세상이 바뀌었거든요
    인터넷 세상에 박제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되겠죠
    아버지 아들 딸도 두고두고 사람들 입에 같이 오르내리게 될거예요

    심우정 지귀연 덕에 사법부가 얼마나 썩었는지 증명된 셈 이니까요

  • 22. 그럼요
    '25.3.13 6:21 PM (110.9.xxx.41)

    역사에 기록되고
    두고두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조리돌림 당할겁니다

    세상이 바뀌었거든요
    인터넷 세상에 박제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되겠죠
    아버지 아들 딸도 두고두고 사람들 입에 같이 오르내리게 될거예요

    심우정 지귀연 덕에 사법부가 얼마나 썩었는지 증명된 셈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3969 컵라면 하나만 드시나요? 25 2025/03/13 2,217
1693968 조갑제, 오늘 감사원장 기각은 윤석열 8:0 파면의 예고편. 14 ........ 2025/03/13 5,251
1693967 이사간다고 얘기하니까 이런 질문들을 하네요. 26 ..... 2025/03/13 4,596
1693966 국내은퇴자가 처한 현실 19 민유정 2025/03/13 6,047
1693965 상목인 대텅놀이에 흠뻑 취했네요 4 탄핵인용만이.. 2025/03/13 1,190
1693964 웃김)공원에서 싸우는 남여커플 5 ... 2025/03/13 2,976
1693963 원빈 복귀해서 아저씨2 페도주제로 찍었으면 좋겠어요 3 2025/03/13 1,318
1693962 사업주가 고용보험료를 미납할수도 있나요? 8 2025/03/13 906
1693961 옛날 증권 계좌 주식 매도 방법 알려주세요. 5 .. 2025/03/13 612
1693960 지방 시골 부동산보는 남편 심리가 궁금해요. 21 궁금 2025/03/13 3,021
1693959 상안검 하신분 있으신가요? 12 ... 2025/03/13 1,393
1693958 중국에 뒤쳐지는 날이 올까봐 걱정돼요 24 ... 2025/03/13 1,488
1693957 감사원장·검사 3인 모두 탄핵 기각…헌재 전원일치 27 줄줄이 2025/03/13 2,922
1693956 조국혁신당, 이해민, 방심위원장 사퇴촉구 2 ../.. 2025/03/13 691
1693955 내란은 사형이야 33 여론 조작 .. 2025/03/13 2,246
1693954 현 극우들이 헌재 선고가 늦춰지는 이유 3 ㅇㅇㅇ 2025/03/13 2,309
1693953 선글라스를 씻으면 안 되나요? 5 안경 2025/03/13 1,442
1693952 EP.01 줴이미맘의 남편 얘기라네요. 4 제득이아빠 2025/03/13 2,725
1693951 무타공 커텐은 안예쁘겎죠? 해보신분 계신가요? ㄴㄴ 2025/03/13 419
1693950 세입자인데요. 2년더 연장했는데 주인이 집을 매매로 내놓았다네요.. 5 .. 2025/03/13 2,894
1693949 분당산부인과 4 검진 2025/03/13 991
1693948 이제 왜 내란짐 인간들 전과0범이 8 ㄱㄴ 2025/03/13 661
1693947 기술이 중국에 다 넘어가네요. 근데 간첩법을 반대 35 ..... 2025/03/13 2,760
1693946 尹 측 "감사원장 탄핵 기각으로 계엄 정당성 증명&qu.. 12 ㅇㅇ 2025/03/13 2,486
1693945 콜롬비아 가이드북 추천해 주세요 ........ 2025/03/13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