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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못사귀는 고딩아들

Bbb 조회수 : 3,506
작성일 : 2025-03-12 23:48:16

저를 닮아서 i에요

새학기 시작한지 일주일 좀 지났는데  반에 친구가 없어서 점심도 굶고  말할 친구도 없다며 오늘은 한숨을 쉬네요 

친한 애들하고는 너무 잘지내며 세상 밝은 남자애인데  고2씩이나 되도 처음에 다가가기가 넘 힘든가봐요

저의 학창 시절때랑 너무 같아서 그 심정이 어떨지  얼마나 스트레스일지 상상이 가서 마음이 아픕니다

고등학생 아이한테 친구를 만들어줄수도 없고 먼저 다가가라고  먼저 말을 시켜보라고 조언해줬지만 쉽지 않은가봐요  어떻게 해보라고 조언을 해줘야 할까요

게임하자고 해보라고 했더니 고2정도면 게임으로 친해지지 않는다네요  ㅠㅠ  어찌해야 할까요  제가 도와줄께 없어요 ㅠㅠ

IP : 115.140.xxx.10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25.3.12 11:50 PM (106.101.xxx.117)

    영어나 수학 학원 어디 다니냐 물어보며 말 터보는건 어떨까요?게임은 진짜 아닌듯요

  • 2. ㅠㅠ
    '25.3.13 12:07 AM (39.118.xxx.40)

    저희 아들도 급식안먹고있어요
    친구는 두명사귀었는데 급식은 좀 힘든듯 해요
    아직 2주도. 안지났으니 괜찮아질거라 생각하고
    기다려야할거같아요
    힘내세요
    자식이 겪는 아픔에 제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어떤건지 알아서. 더. 그런거같아요
    제 아들도. 하필I인 저를. 닮았네요

  • 3.
    '25.3.13 12:07 AM (220.117.xxx.26)

    저도 고2때 친구랑 힘들었어요
    중간고사 모의고사 성적 공개된니
    그때 좀 말걸고 그러던데

  • 4. 그런데
    '25.3.13 12:18 AM (122.34.xxx.60)

    그 반에서 분명히 점심 시간에 점심 굶는 애부명히 있을 겁니다. 그 친구도 친구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집에서 연습을 시키세요
    급실실 같이 갈래?
    급식실 같이 갈래?
    급식실 같이 갈래?

    그리고 흔하게 할 수 있는 말 연습 시키세요
    매점 혹시 같이 갈래?
    매점 혹시 같이 갈래?
    매점 혹시 같이 갈래?

    현체 갈 때 같이 앉아 갈래?
    현체 갈 때 같이 앉아 갈래?
    현체 갈 때 같이 앉아 갈래?

  • 5. ..
    '25.3.13 12:27 AM (98.42.xxx.81)

    찬구 없다고 밥을 못먹다니..
    고2 남자애가.. 왜그리 나약한가요?
    저도 내성적이라 친구 없었지만 잘만 먹었는데..

    내성적인 사람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야지
    그렇게 찌질한 모습 보이면
    내꼴을 스스로 우습게 만드는 거

  • 6. 매운 꿀
    '25.3.13 12:27 AM (121.181.xxx.236)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QyboduBhWi4?si=Sdmnm2-uFkLvv328
    꼭 맞는 도움은 아니겠지만 거시적으로 조금은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 7. ㅇㅇㅇㅇ1
    '25.3.13 12:27 AM (211.235.xxx.177) - 삭제된댓글

    암타깝네요.
    저희 아들은 옆동네 학군지로 진학하는 바람에
    정말 단 1명도 아는 아이가 없었는데도 잘 다니고 있어요.
    학교친구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을 조내세요.⁹

  • 8. ...
    '25.3.13 12:29 AM (121.181.xxx.236)

    https://youtu.be/QyboduBhWi4?si=Sdmnm2-uFkLvv328
    꼭 맞는 도움은 아니겠지만 거시적으로 조금은 도움이 될 듯하여 추천해봅니다.

  • 9. ..
    '25.3.13 12:29 AM (211.235.xxx.177)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저희 아들은 옆동네 학군지로 진학하는 바람에
    정말 단 1명도 아는 아이가 없었는데도 잘 다니고 있어요.
    엄마가 학교친구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을 알아보고
    거기 보내세요.
    학원 같이 다니다보면 또 동지의식도 생기니까요.

  • 10. 괜찮아요
    '25.3.13 12:37 AM (115.131.xxx.205)

    저도 친구가 없었구요
    아들 고3도 그런데요

    괜찮아 책 보고 동생들이랑 놀면 되지 하고 해주면 안심하는 거 같아요.

    친구 그닥 필요 없는 거 다들 아시잖아요

  • 11. . . .
    '25.3.13 12:40 AM (180.70.xxx.141)

    위에 어떤 님도 쓰셨는데
    친구에게 말!! 만 걸면 됩니다
    말 거는 노력을 안해서 친구를 못.. 아니 안사귀는거죠
    먼저 말 걸라 하세요

    학기초에 친구에게 먼저 말 걸어 친구 사귈래
    혼자 생활할래

    아이가 둘 중 선택하는겁니다

  • 12. ㅣㅣㅣ
    '25.3.13 12:53 AM (124.49.xxx.188)

    다 사긔어요.ㅡ걱정말아요..

  • 13. ㅇㅇ
    '25.3.13 1:12 AM (61.99.xxx.58)

    유튜브 주둥이방송 새학기 검색해보세요

    https://youtu.be/jCHhSPcz3ng?si=yArpzN8WNSwnSLc1

    도움돼요

  • 14. 00
    '25.3.13 6:29 AM (125.143.xxx.153)

    급힉은 급식실에서 같은반끼리 지정석에서 다같이 먹는거 아니에요? 고등학교는 다른가요?

  • 15. 원글
    '25.3.13 9:09 AM (218.237.xxx.69)

    너가 말 걸어주길 기다리는 친구가 있을꺼다
    먼저 다가가라...수십번 얘기했지만 말이 안떨어지나봐요
    혼자 다녀서 괜찮은거 어른이 된 우리는 다 알지만 지금 10대 청소년 아이에겐 그게 안괜찮나봐요.. 나약하다고 하시는데 맞아요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현재 지금 힘들다는데 부모가 나약하다 그런거 다 쓸데없다 혼자서도 잘 다닐 수 있다 이런얘기가 무슨 소용있나요...본인이 귀에 안들어오는데....걱정하지 말라면서 아침에 말해주고 가는 아들땜에 웃으며 화이팅하며 보냈지만 제 속은 너무 쓰립니다..오늘은 점심 먹을래나 ㅠㅠ

  • 16.
    '25.3.13 9:40 AM (211.234.xxx.102)

    제 아들도 이제 고1,예전부터 친구 사귀기가 힘들었어요
    근데 밥을 굶진 않아요 혼자 먹어도 괜찮다고 해주세요
    같이 먹을사람이 없는게 창피한 일인가요?

  • 17. 원글
    '25.3.13 9:48 AM (218.237.xxx.69)

    혼자 먹어도 괜찮다고 말해줬죠..근데 사춘기 아이는 눈치보여서 힘든가봐요 ㅠ

  • 18. 어휴
    '25.3.13 11:06 AM (49.164.xxx.30)

    같이 먹을사람 없는거 챙피하죠. 외롭고 힘들고.. 뭐가 괜찮아요?
    친구 그닥필요없다니.. 그게 사춘기애들한테 맞는소리에요? 댓글들이 한심
    저희애는 초등인데.. 우리 친하게 지내자..이렇게 다가온대요. 진짜 대단하고 멋진 애들이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먼저 다가가지도 않고 외롭다하는건 말이 안돼요.친구관계도
    노력이 필요한거 아시잖아요

  • 19. ㅇㅇ
    '25.3.13 11:25 AM (61.80.xxx.232)

    중 고딩때는 혼자먹는게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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