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25.3.12 11:24 PM
(211.234.xxx.129)
날도 비오고 흐렸는데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2. 유지니맘
'25.3.12 11:27 PM
(182.216.xxx.37)
감사하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있으실거에요.~
3. ..
'25.3.12 11:28 PM
(73.195.xxx.124)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지못해 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4. 고생
'25.3.12 11:30 PM
(61.39.xxx.79)
진짜진짜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5. ..
'25.3.12 11:33 PM
(39.7.xxx.221)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 맛있게 먹었습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6. 수니
'25.3.12 11:34 PM
(58.122.xxx.157)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광장에서 82회원님 만나서 맛있는 꽈배기 받아 먹었어요. 무지 반가웠어요.
내일도 힘차게 만나 뵈어요.
마지막에 우리가 웃을겁니다.
7. ...
'25.3.12 11:37 PM
(211.178.xxx.17)
추운날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8. 00
'25.3.12 11:48 PM
(175.192.xxx.113)
지나가는데 ‘꽈배기 드세요~’하고 봉투를 내미는데 그 유명한 82쿡꽈배기라
어찌나 반갑던지요..
‘고생하시네요~ 82쿡이죠? 감사합니다‘ 인사했어요^^
꽈배기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애쓰셨어요^^
9. 멜
'25.3.12 11:53 PM
(124.53.xxx.69)
오늘 짧지만 도움 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0년전 번개로 만난 사람입니다^^
10. 평일
'25.3.13 12:01 AM
(125.180.xxx.243)
평일에는 거리상 시간낼 수 없어 못 가는데...
주말 집회는 꼭 갈게요!
근데 주말엔 사람 많아서 못 뵐 듯요^^;
두 손 꼭 잡고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다 전해드리고 싶은데
못 뵐 거 같아 여기에 남깁니다.
유지니맘 님 너무너무 수고 많으세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11. 정말
'25.3.13 12:14 AM
(180.182.xxx.36)
항상 감사합니다
지쳐서 광장에 가도 정말 외롭지 않게 해 주시는 마음 든든합니다
12. 유지니맘
'25.3.13 12:18 AM
(123.111.xxx.135)
주말에 충분히 찾으실수 있으십니다 .
제가 안국역 토요일 집회때
조금 늦으셔서 막혔다 !!
안국역 이용하여 오시기만 한다면 나와서
약간 우회길 지도로
떡볶이 나눔까지 오실수 있는 방법 올려놓을테니
줌인줌 아웃 참고 하세요
조금후 작업해서 올릴께요
13. 감사합니다
'25.3.13 12:33 AM
(121.7.xxx.162)
유지니맘 님 및 함께 해주신 82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4. 고맙습니다
'25.3.13 1:16 AM
(121.88.xxx.119)
유지니맘 외 자원봉사자블들 정말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신만큼 곧 승리의 봄이 올겁니다.
15. 고생이 많네요.
'25.3.13 3:52 AM
(124.53.xxx.169)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얼릉 끝나야 할텐데 ....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