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의 중요한 숙제 광화문 집회와 행진까지 마치고 지하철 탔어요.

우리의미래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25-03-12 22:26:11

오늘도 보람되고 뿌듯한 광화문 집회와 행진

참여까지 하고 나니 꼭 해야 할 숙제를 마친 

느낌입니다.

 

경기 남부 집에서 출발할때는 이슬비가 약간 내렸는데 경복궁역에 내리니 비가 전혀 안오고 춥지도 않고

좋은 기온이었어요.

 

오늘도 수많은 국민들이 모여주셨고  광화문에 울려퍼진 함성이 헌법 재판소 재판관님들과 내란 우두머리님과 그 측근들에게까지 꽂히길 바라는 심정이었어요.

 

내일도 모레도 토요일에도 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시길 빕니다.

IP : 118.235.xxx.2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2 10:28 PM (211.235.xxx.207)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2. ㅠㅠ
    '25.3.12 10:32 PM (112.152.xxx.24)

    경기 남부에서 ㅠㅠ
    원글님 사랑해요

  • 3. ..
    '25.3.12 10:33 PM (39.7.xxx.221)

    저도 지금 들어왔습니다.
    저는 경기 북부.
    수고 많으셨습니다!

  • 4. 감사
    '25.3.12 10:33 PM (86.148.xxx.31)

    행동하는 살아있는 민주시민이신분 감사드립니다.

  • 5. 감사
    '25.3.12 10:34 PM (175.209.xxx.175)

    오늘 궂은 날씨에도 집회 참석하신분들 감사합니다

  • 6. 감사합니다
    '25.3.12 10:35 PM (121.7.xxx.162)

    여러분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7. 원글님
    '25.3.12 10:35 PM (182.216.xxx.37)

    감사합니다.
    좋은일 가득 있을 거 같아요.~

  • 8. 감사합니다
    '25.3.12 10:36 PM (14.34.xxx.119)

    늦은 밤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9. 너무오랜만에
    '25.3.12 10:37 PM (61.73.xxx.75)

    세종대로로 행진해서 기분좋았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 10. ..
    '25.3.12 10:51 PM (124.53.xxx.169)

    감사합니다.
    비록 댓글로 표현하지 못해도 많은 분들이 고마워 할것입니다.

  • 11. 파면
    '25.3.12 10:53 PM (1.225.xxx.214)

    저도 참석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몸은 좀 힘들었지만
    역시 나가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이 나라를 시궁창으로 이끄는 저 악마 같은 것들
    빨리 다 잡아 들입시다.
    암살, 총을 걱정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 12. 감사
    '25.3.12 10:56 PM (59.1.xxx.109)

    감사드려요

    우리 국민들 자랑스럽습니다

  • 13. @@
    '25.3.12 10:58 PM (188.60.xxx.3)

    애국시민들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어서 좀 쉬십시요.

  • 14. ..
    '25.3.12 10:58 PM (223.38.xxx.123)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5. ㄱㄴㄷ
    '25.3.12 11:01 PM (120.142.xxx.18)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저도 나갈 생각입니다.

  • 16. ...
    '25.3.12 11:08 PM (58.29.xxx.108)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7. 고생하셨어요
    '25.3.12 11:13 PM (125.137.xxx.77)

    감사합니다

  • 18. 탄핵기원
    '25.3.12 11:14 PM (175.137.xxx.122)

    감사합니다

  • 19. ...
    '25.3.12 11:27 PM (211.178.xxx.17)

    감사합니다

  • 20. 감사합니다
    '25.3.13 12:07 AM (180.182.xxx.36)

    낮에 글로 뵙고 전 오늘은 행진은 못하겠더라고요 저질체력
    너무 감사합니다!

  • 21. 감사합니다
    '25.3.13 12:11 AM (182.210.xxx.178)

    고생 많으셨어요..

  • 22.
    '25.3.13 7:01 AM (1.250.xxx.9)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186 앞동 베란다 너무 무서워요 11 .... 00:12:32 5,921
1694185 화나는거 어찌들 참으세요 2 답답 00:08:55 1,284
1694184 국짐당 의원들 볼때마다 소름 끼쳐요! 18 이런 나라 .. 00:08:38 1,721
1694183 우리 몸의 장기가 무서워하는 것 6 ㅇㅇ 00:00:55 4,824
1694182 헌재는 잊지마세요. 기각시 제2계엄으로 무서운 사태가 벌어질겁니.. 10 ... 00:00:14 1,408
1694181 서부지법 폭도로 구속된 치과의사 근황 14 ㅇㅇ 2025/03/12 5,650
1694180 구례산수유축제때 사람 엄청 많죠? 3 구례 2025/03/12 1,139
1694179 친구 못사귀는 고딩아들 13 Bbb 2025/03/12 2,388
1694178 광고계 손절중인데 6 ㅇㅇ 2025/03/12 4,130
1694177 절친이 집에 오는데 식사 메뉴 좀 봐 주세요 13 초대 2025/03/12 1,894
1694176 블핑 지수 까르띠에 쇼츠 외 2 탄핵 인용 2025/03/12 2,085
1694175 김S 현도 힘들었겠다면서 올라온 사진 7 ㅖㅖ 2025/03/12 8,174
1694174 82쿡 작가님(출판)들 원고료로 갈등중인데, 조언 좀 3 여기요!! 2025/03/12 1,195
1694173 집회 끝나고 귀가했는데요 27 쌀국수n라임.. 2025/03/12 3,063
1694172 강남쪽 절에 다니시는 분들 계신가요? 6 .. 2025/03/12 1,040
1694171 만나면 거의 안먹는 사람.. 많이 시키는 이유는 뭘까요 11 년중다이어트.. 2025/03/12 3,100
1694170 유지니맘) 3.12일 경복궁 꽈배기 찹쌀도넛 15 유지니맘 2025/03/12 1,626
1694169 설리나 김새론 보면 동갑을 만나 평범한 연애했어야해요 16 .. 2025/03/12 5,499
1694168 30대 남자 변호사가 자신의 유튜브에서 여성경력단절이 저출산 원.. 7 저출산 2025/03/12 2,813
1694167 당근 사기 당했네요. 8 하하 2025/03/12 3,923
1694166 “용돈 두 배로 줄게”…남동생 꼬드겨 친할머니 살해한 누나 2 .. 2025/03/12 4,109
1694165 야밤에 유혹을 못이기고 ㅠ에프에 피자빵 해먹었어요 4 2025/03/12 781
1694164 퀼팅자켓 롱, 숏 뭐 좋아하세요? 4 2025/03/12 1,309
1694163 25년 넘은 구축 탑층 시스템에어컨 고민되요 2 2025/03/12 746
1694162 남미새 끝판왕 봤어요 10 남미새 2025/03/12 3,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