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아는형 보면 너무 싫어요

미운 감정 조회수 : 4,686
작성일 : 2025-03-12 21:55:40

남편 55세 아는형 65세

전에도 어이없어 글 몇번 올렸는데

제가 그형을 보면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요

우리 서울에서 식당하고  그형은 부산에서 해요

병원을 정기적으로 오는데 오면 우리 가게로와요

매번 빈손으로 와서 사무실에서 자고가요

물론 가게에서 식사 다하고요

손재주가 좋아 가게에서 잡다한일 하고 매번 용돈(일당) 받아가구요

본인 아들 결혼식이라고 축의금 보내고 가게할때 래시피며 많이 도와줬어요

저희 어머님 이번에 돌아가셨는데 부조를 안하네요

그전에도 저희애 돌이나 가게이전 아무것도 안챙겼어요

그냥 야박한가부다 얼굴 두껍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어머님 돌아가시고 모른척 하는데 정 완전히 떨어졌는데 남편은 이해하고 계속 받아주네요...

서울에 몇달만에 한번오면 하루나 길게는 5일도 자고가요

우리가 뭐 호구인줄 아는지...

남편의 저럼 모습도 짜증나고 오늘 또 왔는데 짜증내다 또 싸웠네요

내가 야박한걸까요?

우리 남편은 왜 그형과의 관계가 그럴까요

예전에 차 빌려줘서 싸우기도 하고....

그먕 힘들어 두서 없이 글쓰네요....

IP : 118.235.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상은
    '25.3.12 9:5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호구가 만든거죠

    남편분 나이에 애들 돌 얘기까지 나오는거 보니 수십년짜리 얘기네요....


    나누고 남을 도와주는 다정한 나의 모습.
    이 뽕에 취해 있는거에요 남편분이

  • 2. 님남편
    '25.3.12 10:0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호구맞아요

  • 3. ..
    '25.3.12 10:09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남편이 큰 돈 빌렸나 신세졌나 왜 저리 뻔뻔한가요 완전 호구네요

  • 4. ...
    '25.3.12 10:13 PM (211.227.xxx.118)

    직접 만나면 대놓고 이제는 이야기하세요.
    사무실에서 잔다면 숙박비 주세요.
    잡일 해주고 인건비 받아가는데 나는 왜 안 받나요? 조의금 못 받았으니. 이젠 서로 없는거죠.

  • 5.
    '25.3.12 10:19 PM (221.138.xxx.92)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아내에게 말 못할..

  • 6. ..
    '25.3.12 10:23 PM (172.224.xxx.23)

    진짜 정떨어지네요.
    가족도 그렇게 남에집에 신세 안지는데..
    무슨 그렇게 재워주고 밥주고..
    그 인간은 조의금할줄도 모르나요? 인간이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ㅡㅡ
    대놓고 말해줘야 쪽필린줄 알걸요

  • 7. 원글
    '25.3.12 10:25 PM (118.235.xxx.166)

    저 지금 꼴보기 싫어서 사무실에서 옷도 안갈아입고 집에 가고있어요
    그나마 날이 안추워서 외투 안입고 가고있네요

    한상차려 먹고있네요 둘이....

  • 8. 원글
    '25.3.12 10:26 PM (118.235.xxx.166)

    진짜 살다 이렇게 뻔뻔한 사람은 처음이예요

  • 9. 진짜
    '25.3.12 10:40 PM (115.21.xxx.164)

    누가 봄 둘사이가 연인이라 그런가보다 하겠어요. 진상은 호구가 만듭니다. 다 그렇다 치고 시어머니 장례에 멀어서 못올수는 있어도 부조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 10. 어쩌면
    '25.3.12 11:30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너무 비상식적이어서 말로 기분 맞춰주는 나르시시스트한테 남편분 조정 당하는 중인 것은 아닌가 싶어요.
    숙주를 물었으니 그가 떨어질까 싶어요.
    남편한테 화내고 설득하고 호소해도 안 통할거예요.
    그만 힘 빼시고, 차라리 주변에 수소문해서 전화로라도 상담해보시길요.

  • 11.
    '25.3.13 6:30 AM (121.168.xxx.239)

    속 상하시겠어요.
    남편과 얘기 잘해서
    그사람 속 좀 알아보자하고
    돈 좀 빌려달라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391 승복은 가해자인 윤석렬만 하면 된다 3 하늘에 2025/03/16 1,028
1676390 향린교회 "윤석열 파면으로 악을 심판하소서" 16 ㅇㅇ 2025/03/16 4,133
1676389 이경우 보험설계사에게 불이익있을까요? 2 자유 2025/03/16 1,436
1676388 집단광기 18 일제빌 2025/03/16 3,700
1676387 건희를 위한 나라,국민을 위한 나라 4 선택 2025/03/16 927
1676386 50대 중반 사는게 재미없죠 19 === 2025/03/16 8,049
1676385 김새론 음주운전도 대리3번 부르다 안 돼서 한 거라네요 16 ..... 2025/03/16 7,004
1676384 자기 자식이 뭐든 잘나길 바라니까요 3 모두 2025/03/16 1,874
1676383 전세주고 월세사는데 목돈을 어찌해야할지 2 ㅡㅡ 2025/03/16 2,304
1676382 윤석열의 난이 성공했다면 3 종달새 2025/03/16 2,070
1676381 이로베 이름 뜻 알았어요 15 .. 2025/03/16 7,747
1676380 올리지오 해보신 분 계실까요?? 4 .... 2025/03/16 1,828
1676379 무빈소 장례 생각중인데 38 .. 2025/03/16 6,851
1676378 주말6식 집밥성공 8 .. 2025/03/16 3,410
1676377 결혼 20년차.. 남편한테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어.. 13 공허 2025/03/16 6,287
1676376 책상 원목 vs 합판 4 ... 2025/03/16 1,088
1676375 락스 어떻게 버리나요? 5 액체락스 2025/03/16 2,316
1676374 한달이내 핸드폰 해지되나요? 2 ? 2025/03/16 968
1676373 머리 감을 때 자세 9 허리 2025/03/16 3,138
1676372 40억아파트 깔고 앉아서 70 ... 2025/03/16 26,334
1676371 한재 판결, 금주 각하·내주 기각 유력 21 아시아투데이.. 2025/03/16 4,653
1676370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 공동구매처. 2 .. 2025/03/16 1,917
1676369 노래찾아주세요 (가요) 3 제니 2025/03/16 775
1676368 김수현 부모는 뭐했냐고 물을 수 없는 이유 20 2025/03/16 10,265
1676367 사이버로 유부남과 연애하는 아이 13 ㄴㅇ 2025/03/16 7,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