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아는형 보면 너무 싫어요

미운 감정 조회수 : 4,527
작성일 : 2025-03-12 21:55:40

남편 55세 아는형 65세

전에도 어이없어 글 몇번 올렸는데

제가 그형을 보면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요

우리 서울에서 식당하고  그형은 부산에서 해요

병원을 정기적으로 오는데 오면 우리 가게로와요

매번 빈손으로 와서 사무실에서 자고가요

물론 가게에서 식사 다하고요

손재주가 좋아 가게에서 잡다한일 하고 매번 용돈(일당) 받아가구요

본인 아들 결혼식이라고 축의금 보내고 가게할때 래시피며 많이 도와줬어요

저희 어머님 이번에 돌아가셨는데 부조를 안하네요

그전에도 저희애 돌이나 가게이전 아무것도 안챙겼어요

그냥 야박한가부다 얼굴 두껍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어머님 돌아가시고 모른척 하는데 정 완전히 떨어졌는데 남편은 이해하고 계속 받아주네요...

서울에 몇달만에 한번오면 하루나 길게는 5일도 자고가요

우리가 뭐 호구인줄 아는지...

남편의 저럼 모습도 짜증나고 오늘 또 왔는데 짜증내다 또 싸웠네요

내가 야박한걸까요?

우리 남편은 왜 그형과의 관계가 그럴까요

예전에 차 빌려줘서 싸우기도 하고....

그먕 힘들어 두서 없이 글쓰네요....

IP : 118.235.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상은
    '25.3.12 9:5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호구가 만든거죠

    남편분 나이에 애들 돌 얘기까지 나오는거 보니 수십년짜리 얘기네요....


    나누고 남을 도와주는 다정한 나의 모습.
    이 뽕에 취해 있는거에요 남편분이

  • 2. 님남편
    '25.3.12 10:03 PM (58.29.xxx.96)

    호구맞아요

  • 3. ..
    '25.3.12 10:09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남편이 큰 돈 빌렸나 신세졌나 왜 저리 뻔뻔한가요 완전 호구네요

  • 4. ...
    '25.3.12 10:13 PM (211.227.xxx.118)

    직접 만나면 대놓고 이제는 이야기하세요.
    사무실에서 잔다면 숙박비 주세요.
    잡일 해주고 인건비 받아가는데 나는 왜 안 받나요? 조의금 못 받았으니. 이젠 서로 없는거죠.

  • 5.
    '25.3.12 10:19 PM (221.138.xxx.92)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아내에게 말 못할..

  • 6. ..
    '25.3.12 10:23 PM (172.224.xxx.23)

    진짜 정떨어지네요.
    가족도 그렇게 남에집에 신세 안지는데..
    무슨 그렇게 재워주고 밥주고..
    그 인간은 조의금할줄도 모르나요? 인간이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ㅡㅡ
    대놓고 말해줘야 쪽필린줄 알걸요

  • 7. 원글
    '25.3.12 10:25 PM (118.235.xxx.166)

    저 지금 꼴보기 싫어서 사무실에서 옷도 안갈아입고 집에 가고있어요
    그나마 날이 안추워서 외투 안입고 가고있네요

    한상차려 먹고있네요 둘이....

  • 8. 원글
    '25.3.12 10:26 PM (118.235.xxx.166)

    진짜 살다 이렇게 뻔뻔한 사람은 처음이예요

  • 9. 진짜
    '25.3.12 10:40 PM (115.21.xxx.164)

    누가 봄 둘사이가 연인이라 그런가보다 하겠어요. 진상은 호구가 만듭니다. 다 그렇다 치고 시어머니 장례에 멀어서 못올수는 있어도 부조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 10. 어쩌면
    '25.3.12 11:30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너무 비상식적이어서 말로 기분 맞춰주는 나르시시스트한테 남편분 조정 당하는 중인 것은 아닌가 싶어요.
    숙주를 물었으니 그가 떨어질까 싶어요.
    남편한테 화내고 설득하고 호소해도 안 통할거예요.
    그만 힘 빼시고, 차라리 주변에 수소문해서 전화로라도 상담해보시길요.

  • 11.
    '25.3.13 6:30 AM (121.168.xxx.239)

    속 상하시겠어요.
    남편과 얘기 잘해서
    그사람 속 좀 알아보자하고
    돈 좀 빌려달라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520 칼국수집에 김치가 떨어졌는데 손님은 계속 받는 것 28 2025/03/24 5,528
1685519 냉장고 하나 쓰는데 수박, 케익 다 넣는 분 계신가요 6 냉장고 2025/03/24 1,480
1685518 국민연금 추납ㅡ분할 납부시 이자 안 내는 방법!! 18 와 짜증 2025/03/24 3,486
1685517 영화 백설공주.. 애들 영화 아닙니다. 1 ㅇㅇ 2025/03/24 2,861
1685516 원래 환절기에 확 늙나요..? 6 Ommm 2025/03/24 1,541
1685515 與 “대선 전 '이재명 아웃' 가능성"...커지는 기대.. 10 ... 2025/03/24 1,946
1685514 이재명은 2심에서 왜 말을 바꾼건가요? 6 ... 2025/03/24 1,250
1685513 승용차가 ‘탄핵 촉구’ 20대 여성 들이받아…운전자 추적중 5 내란수괴파면.. 2025/03/24 1,695
1685512 악당들이 우리나라 망치고 있는게 4 ㄳㄷ 2025/03/24 829
1685511 일본 사람들 마스크 엄청 쓰네요 27 2025/03/24 6,087
1685510 불안과 초조 1 . 2025/03/24 785
1685509 오늘 트렌치코트 추울까요? 8 서울 2025/03/24 2,029
1685508 고등학생 돈 들어가는 것 장난 아니네요 35 2025/03/24 5,384
1685507 스크럽대디 두가지 인가요? 짝퉁을 산거 같아요 7 스크럽 대디.. 2025/03/24 1,651
1685506 3/24(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3/24 496
1685505 싱가포르 계시는 분 있으신가요? 1 싱가포르 2025/03/24 753
1685504 월패드 어댑터 교체비용 6만원 4 참나 2025/03/24 2,153
1685503 친구의 비밀(?) 말해주고 커피쿠폰 받았어요. 33 잘한걸까요 2025/03/24 6,542
1685502 자주 여름 잠옷 괜찮나요? 6 2025/03/24 2,557
1685501 손가락 멍.. 병원가도 별거 없죠? 1 .. 2025/03/24 934
1685500 경기도 고등학교지만 너무 늦게 등교하는 딸. 16 ... 2025/03/24 2,838
1685499 암막커텐 20만원대면 비싼건가요? 11 ㅡㅡ 2025/03/24 1,483
1685498 상품교환 할랬더니 신상품값 반을달래요.. 8 뭔~ 2025/03/24 1,829
1685497 우리도 이렇게 품격있는 대통령이 있었음 15 노통 2025/03/24 2,784
1685496 산불진압할때 남자 공무원만 투입되나요? 9 ..... 2025/03/24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