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무부 장관 차관..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25-03-12 20:00:29

둘다 검사출신이네요.

그러니 차관도 검찰옹호

진짜 해먹으려 작정했군요.

견제라고는 그림자도 찾기 어려움.

이후에는 서로 출신을 달리하고 교대로 장차관 시키는 규정이 필요해보여요.

 

IP : 211.234.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2 8:01 PM (1.232.xxx.112)

    생긴 것도 밥맛 떨어짐

  • 2. 법무부 차관
    '25.3.12 8:19 PM (221.163.xxx.206)

    뿐이겠습니까?
    친일, 비리, 부정부패 의혹이 있는 인사들의 고위직 임명하고
    윤석열 사단의 검사 및 충암고 중심의 친분위주 요직 임명, 승진이 비일비재 했어요. 능력도 경력도 없는 인간들을 오직 본인 말 잘 듣는 인간들을 주요 관직에 꽂은 거죠.

  • 3. ..
    '25.3.12 9:03 PM (39.7.xxx.24)

    검총에 이어 이젠 원하는 답변 안해주니 법무부 차관이 맘에 안드나 보네...

  • 4. ..
    '25.3.12 9:35 PM (175.198.xxx.158) - 삭제된댓글

    검찰총장을 국민이 뽑았으면 하는 바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3716 설리나 김새론 보면 동갑을 만나 평범한 연애했어야해요 16 .. 2025/03/12 6,395
1693715 30대 남자 변호사가 자신의 유튜브에서 여성경력단절이 저출산 원.. 7 저출산 2025/03/12 3,146
1693714 당근 사기 당했네요. 8 하하 2025/03/12 4,476
1693713 “용돈 두 배로 줄게”…남동생 꼬드겨 친할머니 살해한 누나 2 .. 2025/03/12 4,616
1693712 야밤에 유혹을 못이기고 ㅠ에프에 피자빵 해먹었어요 4 2025/03/12 890
1693711 25년 넘은 구축 탑층 시스템에어컨 고민되요 2 2025/03/12 860
1693710 남미새 끝판왕 봤어요 9 남미새 2025/03/12 4,218
1693709 집회 끝나고 가는 중입니다 26 즐거운맘 2025/03/12 1,826
1693708 갈매동 아파트 문의 4 만두맘 2025/03/12 991
1693707 MBC 단독 '계엄 실무편람 바꾸고, 극비로 관리'.jpg 8 굥명왕 2025/03/12 2,685
1693706 탄핵 인용 빨리 해야 한다 5 ㄱㄴㄷ 2025/03/12 1,138
1693705 Pc에 다운받은데 미확인이 다운되네요 1 궁금요 2025/03/12 336
1693704 김새론 사건 알수록 끔찍해요 19 2025/03/12 19,899
1693703 중.1 남학생 고추에 털이 2개났다는데 성장이 너무 빠른거죠??.. 13 ddd 2025/03/12 3,188
1693702 굥은 용산참사도 음모론으로 생각하는군요. 11 인용 2025/03/12 1,153
1693701 열공: 헌재 판결 전후로 이재명 암살 시도. 경찰로 보이는 제복.. 11 ㅇㅇ 2025/03/12 2,254
1693700 박수홍딸래미 너무 이뻐요 14 ... 2025/03/12 5,507
1693699 尹 탄핵 선고 당일 운현궁 문 닫는다···문화유산·박물관도 고심.. 13 진공상태 2025/03/12 3,257
1693698 이혼 상담 다니면서 느낀 점 6 ... 2025/03/12 5,319
1693697 히말라야소금 5 ㅇ.ㅇ 2025/03/12 1,674
1693696 혼자 여행가도 재밌나요? 해외 21 2025/03/12 3,043
1693695 김새론 7억원(무릎꿇고 빌어서 합의된보상금액이라네요) 16 . . 2025/03/12 16,952
1693694 지방사람들의 은근한 지역부심 7 마마 2025/03/12 2,793
1693693 불안하거나 우울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21 .. 2025/03/12 3,470
1693692 오늘의 중요한 숙제 광화문 집회와 행진까지 마치고 지하철 탔어요.. 21 우리의미래 2025/03/12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