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 역할을 못하면 아이는 뿌리없이 성장합니다.

ㅇㅇ 조회수 : 3,959
작성일 : 2025-03-12 19:37:31

뿌리도 없이 무럭무럭 크게도 자라죠.

그리고 잔바람에 넘어집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예요.

부모의 지지와  사랑만이 애들  뿌리를  내리게해 줄 수있어요.

힘들어도 죽을 힘을 다하 애들 뿌리 생길때 까지  기다려주고 보살펴 주세요.

일찍 생을 마감한 어린 연예인들 보세요.

하나같이 가장이고 결핍이 많은 환경에서 성장했습니다.

 

 

IP : 175.198.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2 7:39 PM (175.120.xxx.236)

    맞아요...
    부모가 가정이라는 테두리를 만들어 주지 못하면 아이는 항상 자기를 받아줄 곳을 찾아 부유하게 되요.
    가정외 다른 곳에서 늘 관심과 인정을 갈구하게 되고...
    그런데 가정에서도 못하는 것을 누가 할. 수 있겠어요?

  • 2. ...
    '25.3.12 7:40 PM (114.200.xxx.129)

    그건 너무 나도 당연하죠.... 그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당장 우리 어릴때를 생각해보세요.
    그게 뿌리가 깊어야. 설사 어른이 된 다음에 시련이 오다고 해도 잘 헤쳐 나갈수가 있어요
    우리가 살아봐도 그렇지 않던가요
    전 그래서 누구보다도 아이들은 평범한 부모님 밑에서 사랑 듬뿍 많고 잘 컸으면 해요

  • 3. 맞아요
    '25.3.12 7:42 PM (59.27.xxx.224)

    잘 큰것 같아도 어려움이 닥치면
    견뎌내는힘이 없더라구요
    반면 어린시절이 사랑으로 단단하면
    잘 견뎌내는것같아요

  • 4. 맞아요.
    '25.3.12 7:42 PM (175.115.xxx.131)

    애정결핍이 글케 무서워요.
    허한마음에 여기저기 떠돌면서 갈구하게되죠.
    그리고 이유없이 엄청 집착하게 되구요.

  • 5. ..
    '25.3.12 7:57 PM (59.30.xxx.66)

    맞아요
    사랑으로 키우는 부모 역할이 중요해요

  • 6. 휴식
    '25.3.12 7:58 PM (125.176.xxx.8)

    돈으로 아이를 키우는것이 아니라 사랑과 보살핌을 듬뿍 받고 자라면 내면의 뿌리가 단단해져서 비바람 부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죠.
    어렸을적에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면 커서 타인에게 사랑을
    기대하지 않고 다른사람을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죠.
    요즘은 아이를 돈으로 키운다고 생각하니 문제가 않아요.

  • 7. ㅇㅇ
    '25.3.12 8:10 PM (223.39.xxx.155)

    어릴 때 할머니집에 맡겨져서 크다가
    동생 태어나면서 집에 왔는데
    부모랑 애착이 없는 상태에서 누나니까... 누나 역할하라고 요구당하면서 컸어요
    공부는 잘했고, 착했고(착한게 아니라 요구할 줄을 몰랐던거) 성인되고 그게 터져버렸어요.

    문제는 내가 아이를 키우는 것도 많이 힘드네요
    우울증이 있는 상태에서 내 자식을 세상으로 불러내서...

  • 8.
    '25.3.12 8:22 PM (123.212.xxx.215)

    알고는 있는데 애 키우는게 쉽지 않네요.

  • 9. ehdrka
    '25.3.12 11:14 PM (220.65.xxx.99) - 삭제된댓글

    저희집 아이가 멘탈이 너무너무 약한데
    아이 아빠는 강하게 키우자(말로만 그러고 다해주는 스타일)이고
    저는 다 해주는 건 없지만 말로는 다 받아줍니다
    니가 밥 벌이 못해도 엄마가 밥은 먹여준다
    뭐 이런식으로요
    불안감이 큰 아이인데 일단 부모가 버텨준다 생각하니 견딜만해졌다더군요

  • 10. 힘듦
    '25.3.13 6:20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어릴 때 할머니집에 맡겨져서 크다가 동생 태어나면서 집에 왔는데
    부모랑 애착이 없는 상태에서 누나니까... 누나 역할하라고 요구당하면서 컸어요 공부는 잘했고, 착했고(착한게 아니라 요구할 줄을 몰랐던거) 성인되고 그게 터져버렸어요. 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562 여러분..전과 0범이 젤 무서운겁니다 38 ㅇㅇ 2025/03/19 3,471
1686561 멸치가 너무 비려요 ㅎ 3 ㅓㅓㅓ 2025/03/19 952
1686560 5만원짜리 전기매트 고장 5 ㅇㅇ 2025/03/19 1,111
1686559 당연한 탄핵인용과 파면 9 운명 2025/03/19 1,155
1686558 새로운 개소리 작렬 등장이요 1 신경안정제 2025/03/19 1,067
1686557 김성훈 경호처 차장, 군 사령관 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 숨기려다.. 4 .. 2025/03/19 2,340
1686556 mbc 2시 뉴스 앵커도 괜찮네요. 2 .. 2025/03/19 1,760
1686555 오연수 얼굴.jpg 35 ㅇㅇ 2025/03/19 28,823
1686554 지금 벌써 3시인데 아직도 말이 없나요?? 5 ㅇㅇ 2025/03/19 1,500
1686553 집회에 더 많이 모여야 해요! 제발요 !!! 5 파면 파면 2025/03/19 1,062
1686552 이재명재판 이후에 인용되도 상관없다는 댓글 20 짜증 2025/03/19 1,710
1686551 헌재에 지금 2025/03/19 545
1686550 일이 너무너무 하기 싫어 그만 2 2025/03/19 1,765
1686549 사람 만나는게 어려워서 아예 안 만나게 돼요 5 2025/03/19 2,194
1686548 제사 음식 하나하나 샀냐고 물어보는 시누 11 00 2025/03/19 3,956
1686547 헌재는 2 탄핵인용 2025/03/19 896
1686546 비행기 좌석 뒤에서 세번째 어떤가요 5 비행기 2025/03/19 1,481
1686545 26일 이후 선고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20 ........ 2025/03/19 2,826
1686544 일반고 진학한 아이 공부포기하면 특성화고로 전학은? 16 ........ 2025/03/19 2,011
1686543 이재명의 '몸조심하라'에 한동훈 "깡패들이 쓰는 말&q.. 26 사람 2025/03/19 2,728
1686542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 유시민 작가님과 함께 10 최욱최고 2025/03/19 1,515
1686541 산초가루 잘 아시는 분 7 몰라서 2025/03/19 1,201
1686540 영화제목 찾고 있어요 4 점두개 2025/03/19 777
1686539 소곱창 소스를 어떻게 만들까요?? 3 ..... 2025/03/19 1,057
1686538 트렌치코트 언제부터 언제까지 입을 수 있을까요 6 트렌치 2025/03/19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