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아이 최상위문제

수학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25-03-12 16:11:00

초등아이 수학머리 없어서 기본 응용까지 그리고

최상위 앞쪽문제 까지 잘푸는데, 뒷쪽은 정말 성격이 급해서 그런건지 지문도 잘못 읽고 잘못 읽은데로 계산하느라 시간만 소요 되고..ㅠㅠ..뒷쪽은 어려워 하는데..

그래도 나름 장시간 혼자 앉아서 끙끙대며 요리조리 시도는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그래도 힌트 주면서 끌고 나가야할까요..힌트 주면 잘 풀기는 하는데 매번 힌트 주는 셈이니..ㅠㅠ

동네 학원 알아보니 최상위 레벨 문제지를 각 학기당 세권을 푼대요.. 애들이 어려운 문제를 ..더욱이 제한된 시간에 그렇게 많이 풀수 있냐 물었더니 애들이 모르면 선생님이 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주 삼회 각 한시간씩인데..애들이 고민할 시간 조금 주고 선생님 풀이식으로 나가는것 같은데..

집에서는 고민할 시간 충분히 주니까 최상위 진도가 많이 못나가요..  그냥 십분정도 지나면 힌트 주면서 진도 나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진도 느려도 천천히 진행하는게 나을까요..

작은 동네라 최상위 하는 학원도 그 곳 한군데인데 차라리 거기라도 보내고 안보는게 속은 편할것 같아요 ㅠㅠ

 

IP : 14.5.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3.12 4:22 PM (211.218.xxx.223)

    몇학년인가요? 최상위s로 풀려보고 정답률 괜찮으면 넘어가도 됩니다 초등에서 최상위 심화 문제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어요 그렇다고 너무 쉽게 가도 문제 풀이 능력이 안생기니 살짝 조절해가면서 해보세요

  • 2. dd
    '25.3.12 4:54 PM (39.7.xxx.8)

    최상위 s로 내려오세요.

    앞에는 비교적 쉬워요.
    실력보강 자료집이 은근 어려워요.

  • 3. 아이가
    '25.3.12 5:00 P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니 좀 다를수있는데 저는 중학생까지는 학원을 안보냈는데
    초등고학년때부터 선행을 그냥 개념서, 유형서,최상위까지 차근차근 혼자 설명 읽어고 풀으라고했었어요. 답지는 본인이 귀찮다고 안보고 풀고 틀린거 제가 답지보고 체크해주면 다시풀어 고쳐오고 최대 3번까지 오답나오면 그때 정답지보고 이해하더라고요.
    그래도 모르는 건 그냥 넘겼습니다. 저희부부 수포자라 따로 가르쳐준적없는데 다행히 잘 따라가고 고등가서는 수학잘한다는 소리듣고 의대갔어요.
    그때 사고력도 좋아진게아닌가싶어요.

  • 4. 시도
    '25.3.12 6:30 PM (175.119.xxx.162)

    포기 안하는것 같은데 시도하게 두세요. 게다가 초등인데요.
    시간만 주면 힌트 안줘도 풀것 같은면 좀 걸려도 될것 같은데요.

  • 5. mm
    '25.3.12 6:58 PM (218.155.xxx.132)

    몇 학년이예요?
    저희애는 초3 때 그런 학원 1년 다녔어요.
    최상위, 응용, 개념 세권 나갔는데
    학기당 세권을 완벽하게 끝내려면
    수학을 꽤 잘하거나 숙제가 어마어마하게 많거나예요.

    제 애는 숙제가 많은 편이고
    최상위만 5장 정도였는데 결국 그만 뒀어요.
    오답은 선생님이 거의 풀어주시고 넘어가는거였고
    본인은 이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했어요.
    지금은 초6이고 4학년때부터 혼자 했는데
    지금은 하이레벨까지 혼자 풀어요.
    본인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푼다면
    저는 그냥 두는 게 더 좋다 생각해요.

    근데 저는 힌트도 안줘요.
    개념을 충분히 익히면 풀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어렵고 힘들다 하면 개념을 다시 보게 하거나
    응용을 풀리고 최상위 s로 내려서 풀게 해요.
    수학은 자신감도 중요해요.

  • 6. ㄱㄴㄷ
    '25.3.15 6:50 PM (14.5.xxx.100)

    윗분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읽으니 역시 집에서 좀 더 봐줘야겠다싶고 어려워 한다싶으면 아래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는것도 좋네요. 팁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4451 파면 안되면 어쩔려고 자꾸 만장일치 파면이다 희망회로 돌리나요 6 파면 2025/03/13 2,331
1684450 취업후 아이와 사이 틀어짐 25 자녀와 사이.. 2025/03/13 8,849
1684449 김건희 대권 도전설 ㅋㅋㅋㅋ 23 ㅇㅇ 2025/03/13 5,947
1684448 신독립군이고 이분들이 찐보수이고 애국자네요.~ 4 윤파면 2025/03/13 1,433
1684447 어떤일할때 재밌으세요 1 50대 2025/03/13 1,535
1684446 아침에 세수하며..다들 이러시나요? 6 .... 2025/03/13 4,329
1684445 내수 박살나고 있는 한국 근황 5 .. 2025/03/13 4,790
1684444 출산한 다음에 언제쯤부터 대학원 다니는 게 가능할까요? 5 ........ 2025/03/13 1,201
1684443 광화문 집회와 행진 끝나고 지하철 타고 집에 가고 있어요. 32 우리의미래 2025/03/13 3,197
1684442 전화 영어 저렴한 거 얼마인가요? 6 .... 2025/03/13 2,080
1684441 오늘자 김혜수, 관리 진짜 잘하네요 8 ㅇㅇ 2025/03/13 8,308
1684440 가세연 디스패치 내용을 그대로 기사화하는 언론들. 9 언론개혁 검.. 2025/03/13 3,049
1684439 지금 꼬꼬무에서 박정희때 비상계엄 6 ㅇㅇㅇ 2025/03/13 3,394
1684438 꼬꼬무 보세요 1 계엄 2025/03/13 1,590
1684437 계엄 몆일전 동네에서 총든 군인들 2 ㄱㄴ 2025/03/13 2,277
1684436 한쪽 얼굴과 눈이 부었는데 왜 그럴까요? 3 .. 2025/03/13 1,778
1684435 고도근시로 백내장 수술해서 만족도?( 50대) 16 .. 2025/03/13 3,681
1684434 친구사이 자녀수가 다를때.... 10 .... 2025/03/13 4,257
1684433 스페인 여행중입니다 9 현소 2025/03/13 3,347
1684432 이혼한다고했을때요 18 00 2025/03/13 5,990
1684431 3.13일 경복궁 안국 꽈배기 나눔은 12 유지니맘 2025/03/13 2,205
1684430 땅콩버터 말고 그냥 땅콩은 효과 없나요? 3 ㅇㅇ 2025/03/13 3,485
1684429 폭력적인 계엄? 넌 의문사 7명이잖아? 6 .. 2025/03/13 1,930
1684428 오늘자 가로세로 김세의 노빠구 없고 기자회견 참석하고 사진도 풀.. 10 ㅇㅇㅇ 2025/03/13 5,370
1684427 성심당 어느 지점이 나을까요? 2 어디로 2025/03/13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