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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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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중 누가 더 불쌍한가요? (아빠의 재혼)

류륭 조회수 : 4,746
작성일 : 2025-03-12 14:39:24

1. 본인1살에 부모가 이혼해서 
엄마손에서 자라고 아빠는 재혼해서 새가정에서 아이 낳음
(아빠가 양육비, 생일선물 정도의 최소한 도리는 함)

2. 본인아빠가 본인엄마만나기전에 사고쳐서
아이 낳고 가정이뤘다가 1년만에 이혼하고 
본인엄마(엄마는 초혼)랑 재혼해서 본인 낳고 가정 이루고 삶

IP : 118.235.xxx.10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5.3.12 2:40 PM (211.235.xxx.191)

    전 1번요

  • 2. ..
    '25.3.12 2:41 PM (39.118.xxx.199)

    1번
    아빠의 부재가 크죠.

  • 3. 류륭
    '25.3.12 2:43 PM (118.235.xxx.100)

    자기아빠가 자기엄마 만나기전에 다른여자랑 가정이뤘다는 사실이 더 감당하기 힘들거같았는데 아닌가보네요..!

  • 4. ..
    '25.3.12 2:44 PM (142.186.xxx.132)

    2번이 불쌍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 5. 케바케
    '25.3.12 2:44 PM (211.211.xxx.168)

    아빠가 책임감 없는 망나니거나 경제력이 없거나 가정에 소훌한 타입이면 도리어 2번이 불쌍할 수도,
    반대로 아빠가 좋고 다정한 아빠거나 최소한 부자면 1번이 불행

  • 6. 누구랄것도없이
    '25.3.12 2:44 PM (203.128.xxx.61)

    둘다 안됐죠
    1번은 양육비라도 줬지만
    2번 애는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 7. 류륭
    '25.3.12 2:45 PM (118.235.xxx.100)

    2번은 아빠 엄마랑 셋이 살고있어요

  • 8. ......
    '25.3.12 2:47 PM (106.101.xxx.78)

    2는 뭐가 불쌍해요??

  • 9. 류륭
    '25.3.12 2:48 PM (118.235.xxx.100)

    자기아빠가 가정이루기전에 다른사람이랑 이미 가정을 이루고
    배다른 형제가 있다는거요..

  • 10. ..
    '25.3.12 2:49 PM (118.235.xxx.163)

    둘다 성인됐으면 누가 더 불쌍하던간에
    환경 탓 멈추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위너

  • 11. ..
    '25.3.12 2:49 PM (106.102.xxx.249)

    2번은 이복형제가 불쌍하죠. 2번보다는ㅠㅠ

  • 12. .....
    '25.3.12 2:53 PM (180.69.xxx.152)

    1번과 2번 둘이 이복 형제 사이 아닌가요??

  • 13.
    '25.3.12 2:58 PM (123.212.xxx.215)

    2번은 전혀 안 불쌍하고 1번도 불쌍할 이유가 없는데요

  • 14. .....
    '25.3.12 3:02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1번과 2번이 이복형제군요?
    아빠가 돈만 보내고 교류가 전혀 없다면
    1번이 제일 불쌍해요.
    근데 사고 쳐서 아이 낳았다고 표현하는 걸 보니
    원글님은 2번 가족 쪽인가요?

  • 15. ...
    '25.3.12 3:04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1번과 2번이 이복형제군요?
    아빠가 돈만 보내고 교류가 전혀 없다면 1번이 제일 불쌍해요.
    1번 아이는 아빠가 자길 버리고 새 아이만 예뻐하는게
    자라면서 굉장한 상처일 것 같은데요.
    근데 사고 쳐서 아이 낳았다고 표현하는 걸 보니
    원글님은 2번 가족 쪽인가요?

  • 16. ..
    '25.3.12 3:04 PM (210.179.xxx.245)

    아빠가 가정적이고 자상히고 능력있으면 1번이 안됐을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1번이 더 나을수도 있음
    없는게 차라리 나은 경우도 있어서

  • 17. 류륭
    '25.3.12 3:06 PM (118.235.xxx.100)

    둘이 이복형제 맞아요
    아빠는 평범하게 버는 수준이고 성격상 애정표현은 많진않지만 자식한테 잘 해주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에요

  • 18. 2번이
    '25.3.12 3:10 PM (125.137.xxx.77)

    왜 불쌍해요?
    이복형제 있는게 불행한 건 아니지요

  • 19. ......
    '25.3.12 3:10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2번은 지손에 사탕 놔두고 남의사탕 빼앗는타입

  • 20.
    '25.3.12 3:11 PM (222.113.xxx.97)

    저도 2번이 왜 불쌍한지 모르겠어요.
    1번은 불쌍해요

  • 21. ... .
    '25.3.12 3:17 PM (106.101.xxx.78)

    .....님 대박 이걸 읽고 이복형제인걸 맞추시다니

  • 22. ㅇㅇ
    '25.3.12 3:19 PM (223.38.xxx.185)

    두 번째 애가 불쌍할 이유가 없죠.
    남에게 흔치 않은 가정사를 가지게 됐다, 이게 완벽한 자기 인생에 흠으로 느껴지는지 모르겠는데
    1번 애(가 아니라 언니 오빠 형 누나겠네요)를 생각하면 그런 생각이 쏙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자기는 엄마아빠 다 있어
    보살핌 다 받고 자라
    경제적으로도 두 분이 받쳐줄 수 있어

    모자란 게 없는데

    1번 애는 자기 아빠가 재혼하는 바람에
    평생 편모가정에서
    아마도 경제적으로도 좀 어렵게 자랐을 텐데요.
    엄마랑 세트로 버림받은(?)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본인은.

    2번 애가
    나도 불쌍한 거 아냐?
    이러고 있으면
    넌 진짜 이기적인 인간이라고 말해 주고 싶네요.
    얘가 좀 이타적이고 감성적인 애라면 얼마든지
    1번 언니 오빠에게 미안하다는 마음을 품을 수도 있는 일이에요.

  • 23. 뭐래
    '25.3.12 3:22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사고쳐서 자식 낳은 것은 1번 엄마와 아빠의 공동 책임이지만
    1번 엄마는 최소한 직접 키우기는 했잖아요.
    아빠는 재혼해서 양육비로 책임을 다한 것이고요.
    제일 피해자는 1번 자녀입니다.
    2번 자녀가 불쌍 코스프레할 게 뭐가 있어요?

  • 24. ㅇㅇ
    '25.3.12 3:30 PM (223.38.xxx.185)

    이건 누가 봐도 이복형제 얘기를 나눠 써 놓은 거잖아요 ㅎㅎ 대박이라니

  • 25. 2번
    '25.3.12 3:30 PM (163.116.xxx.120)

    2번이 왜 불쌍해요?
    아빠가 재혼했다는게 뭐요?
    아빠가 완전무결한 사람이 아니란 뜻인가요?
    부모의 재혼은, 특히나 자녀가 태어나기 전의 일로 한 재혼은 자녀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복형제가 있다는 사실은 마음이 쓰이지요. 2번이 본인을 불쌍하게 생각한다면 이상한 사람..불쌍할 일도 많구만요.

  • 26. ...
    '25.3.12 3:31 PM (175.119.xxx.68)

    1번 아이네요
    1,2 번 아빠는 동일하고

  • 27. ;;;;;
    '25.3.12 3:33 PM (58.235.xxx.21)

    1이 불쌍하죠 아빠가부재중인데.. 최소한의도리로 아빠의 사랑이 채워지겠어요?ㅠ
    2는 전혀 안 불쌍하고 자라면서 자연스레 인식시켜주면 괜찮아요
    형/언니 랑 종종 만나도 좋을 것 같은데... 어른들이 싫어하겠죠

  • 28. 뭐라는거죠?
    '25.3.12 3:43 PM (118.216.xxx.171)

    2번이 왜 불쌍해요?

  • 29. 원글님은 누구
    '25.3.12 3:57 PM (223.38.xxx.185)

    2번 아이인가요
    아니면 2번 엄마인가요?

    아무리 봐도 1번 쪽은 아닌 것 같은데
    멀쩡한 애한테 연민 가지지 마시고
    1번의, 아빠의 부재를 온몸으로 겪어야 할 아이에게 안쓰러움을 품어 보세요.
    아빠 아빠 하며 안길 대상이 없다는 거
    친구들이
    아 우리 아빠는 집에서 방귀 뀌고~ 너무 싫어!
    이런 얘길 해도 한 마디 끼어들 수 없이 꿀먹은 벙어리로 있어야 된다는 거
    누군가 눈치 빠르고 못된 애가 눈치채고
    너는 왜 아빠 얘기 안 해? 하고 일부러 쿡 찌르는 질문을 해도 그걸 다 당해야 한다는 거

    미성년자들이 가족의 구성원으로 당연히 여길 어른의
    부재라는 건, 생각보다 생활 곳곳에 버티고 있으면서 시시각각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예요.
    슬프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고 화도 나고.

    속 좁은 어른으로선 짐작하기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는데…
    아예 처음부터 남들과 다른 결핍을 안고 사는 삶이에요.
    인간적으로 그쪽에 연민을 품는 게 맞아요.

  • 30. 음..
    '25.3.12 4:02 PM (39.117.xxx.233)

    왜요? 2번엄마세요?

  • 31. 나는나
    '25.3.12 4:40 PM (39.118.xxx.220)

    원글이 2번 엄마네요. 1번이 더 불쌍하죠. 1번은 아빠없이 컸는데..아이가 최소한의 도리로 클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 32. wii
    '25.3.12 8:35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1번 아이 입장에서는 아버지도 없이 호적만 지저분하게 이복형제까지 있는 거죠. 1번 엄마는 이혼할 줄 몰랐을 거고 2번은그 엄마가 다 알고 선택한 건데 갑자기 자기 자식은 흠결없는 환경 아닌게 거슬리나 싶네요. 그게 거슬리면 총각을 만났으면 될일인데 2번 애가 불쌍한 건 저런 사고 방식의 엄마를 가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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