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동률 그렇게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아래 영상 두개는 거의 50번 넘게 본것 같아요
위에 영상은 살짝 미소띠면서 부르는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다정한 교회 오빠,
멀리서 보기만 하는 대학교 선배,
또는 회사에서 친절한 대리님 느낌 아닌가요 ㅋ
살짝 미소지으면서 부르는 모습이 심쿵해서 자주보게 되네요
아래 영상은 많지 않은 카니발 라이브.
음색이 전혀 다른 두분이 만나서 어떻게 이런
조화를 이루는지.
왜 카니발 2집은 안내는걸까요 ㅠ
https://youtu.be/np0s2col2I4?si=4H1jKl5jtcIRnENp
https://youtu.be/-Oq-n0TaKjY?si=CffJv7_VY5Hy8767&t=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