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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를 하고 싶은데요

봉사홀동문의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25-03-12 11:56:32

곧 30년 이상 다닌 직장에서 퇴직을 합니다.

남편에게 월급이란 걸 받아 본건 결혼 초반 1년 남짓.

가장으로 살았지만 아이도 착하게 컸고

남편도 마음의 병이 있어 사회생활을 못한 거라

어쩔 수 없지 하는 맘으로 살다보니 이만큼 시간이 지났네요.

원래 크게 가진것 없이 살아 온 소박한 삶이라 퇴직 후에도 아껴가며 살면 밥은 먹겠지 하는 맘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건강이 허락하는 시간동안 남편과 함께 자원봉사를 해 보려고 합니다.

혹시 봉사 활동을 하신다면 어떤 활동을 어느 경로를 통해 하게 되셨는지 알고 싶어서요.

사는 지역은 서울입니다.

소개해 주실 만한 기관이나 사이트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구요.

 

IP : 203.255.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원봉사
    '25.3.12 12:08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https://www.1365.go.kr/vols/main.do

    사이트에 가입하시고 나에게 맞는 자원봉사를 찾아보고
    신청하면 될거예요.
    지역별로도 돼있어 가까운 곳으로 하세요.

  • 2. 자원봉사
    '25.3.12 12:09 PM (182.211.xxx.204)

    https://www.1365.go.kr/vols/main.do

    사이트에 가입하고 나에게 맞는 자원봉사를 찾아보고
    신청하면 될거예요.
    지역별로도 돼있어 가까운 곳으로 하세요.

  • 3. 봉사활동문의
    '25.3.12 12:19 PM (203.255.xxx.49)

    감사합니다.

  • 4. 대단
    '25.3.12 12:20 PM (125.132.xxx.86)

    원글님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룻이 크신 인품이 좋으신분 같아요
    존경스럽네요
    자원봉사 여러가지 핑계로
    저도 생각만 있는데..반성합니다.

  • 5. 50대
    '25.3.12 12:37 PM (1.218.xxx.110)

    수고하셨어요
    먼저 봉사분야가 내 성향이랑 맞아야 봉사도 오래 지속할 수 있어요
    이왕이면 봉사점수 기록되는 기관이나 단체에서 해보세요
    그리고 대부분의 봉사자들 사이에도 정치질이 난무하고 직원들 중 틱틱거리거나 편애하는 경우 종종 있는데 그러려니 하세요
    참고로 제가 그동안 해본 봉사 종류 올려볼게요
    학습지도
    도서관
    통도사 성보 박물관 문화해설사
    환경지킴이
    지역축제 안내
    최근에 제가 본 봉사는 대학병원 내에서 키오스크나 기타 전반적인 도움주기
    사회복지관 식사준비 및 배식하기
    제 남편은 월 2회 독거노인 집 방문해서 식사 및 간단 집 수리
    같은 도움주는 봉사 다녔는데 냄새를 도저히 못참아서 중단했어요

  • 6. 봉사활동문의
    '25.3.12 1:03 PM (203.255.xxx.49)

    봉사활동하시는 분들을 보면 늘 존경스러웠습니다. 그간 어려움이 많으셨겠네요. 저도 일단 마음을 먹었으니 한번 해 보려고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7. 혹시
    '25.3.12 1:07 PM (112.161.xxx.224)

    혹시나 동물 좋아하시면
    유기견 보호소 같은 곳에서
    봉사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8. 봉사활동문의
    '25.3.12 1:30 PM (203.255.xxx.49)

    역시 글 올리길 잘 했네요. 유기견 보호소는 생각 못 했습니다. 다른 얘기지만 예전에 집에서 진돗개를 키운 적이 있었는데 엄청 짖길래 용감한 줄 알았더니 우리 개가 겁이 많아 그런 거였더라고요. 갑자기 그 녀석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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