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을 보고 있으니 ᆢ

코아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25-03-12 10:48:13

평상시 난폭운전을 하는 편인데

본인만 모릅니다

무슨차를 타도 운전습관은 고쳐지지 않겠지만

트럭보다는 경차가 나을거같아

원점으로 돌아갈려고

드디어 트럭을 팔았습니다

제가 하는일이 있어서 물건싣기도 좋았지만

비싼보험료에 항시 불안했었고

트럭 3년몰면서  일년에 한번꼴로

세번 사고냈네요

인사 사고는 아니지만  그래도 장단점은 있어서 트럭에 미련을

못버리다가 결국 보냈습니다

요번 1월달에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남의차 긁어서 또 할증올라가게 생겨서

그후 지금까지  저희아파트에서 전기자전거타고

15분거리달리고 경전철타고 회사가라 했습니다

그때는 매번 사고치는 남편이 미워서 그랬는데

막상 차를 팔고 보니깐 

1월부터 지금까지 경전철타고 다니는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오늘아침 출근하는 모습을보니

아침마다 얼마나 힘들까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앞으로는 차를 사도 트럭은 안될거같구요

경차로 출퇴근해라고 할려구요

그게 그나마 제일 마음편할듯 싶습니다

IP : 218.235.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5.3.12 10:51 AM (61.254.xxx.88)

    그게 부부죠. 시간 지나며 또 새로운 일상에 적응 하실 겁니다. 힘내세요

  • 2. ..
    '25.3.12 10:56 AM (121.190.xxx.7)

    이미 팔았는데 뭐 어쩌겠어요

  • 3. ...
    '25.3.12 10:59 AM (223.38.xxx.183)

    이미 사고를 그렇게 많이 냈는데 잘 하셨습니다.

    그돋안 운이 좋았던 거고 인사 사고 낼지도 모르는데 알으로도 간수 잘 해주세요

  • 4. 미적미적
    '25.3.12 11:05 AM (220.85.xxx.203)

    그래도 차 처분 의견에 동의하셔서 다행이네요
    전기자전거 15분이면 진짜 힘든건 아니죠
    일반 자전거로 15분도 계단 내려가기정도인데요 다만 비오고 날궂을때는 다른 교통편이 있어야죠 운전도 습관이라 쉽게 고쳐지질 않는거라 적게 잡는수밖에요

  • 5. ..
    '25.3.12 11:08 AM (1.235.xxx.154)

    그정도면 많이 참으셨네요
    차라리 몸이 힘든게 낫지 사고나면 돌이킬수가 없잖아요
    잘했다고 생각하세요

  • 6. 딴얘기지만
    '25.3.12 11:10 AM (118.218.xxx.85)

    하도 늙어서 운전면허도 버얼써 반납했고 10만원도 받아서 쓴 사람이지만(면허증 반납하니까 주는돈)저는 요새 진작 작은 트럭을 운전했드라면 1톤트럭이라도 자가용으로 타고다녔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운전석 뒤에도 좌석이 있는 트럭이 있던데 그걸타고 휴가를 떠나도 좋고 짐칸에 텐트를 치고자도 좋을테고 여러가지로 쓸모가 많았을걸 하구요.

  • 7. ...
    '25.3.12 11:17 AM (220.117.xxx.67)

    교통사로로 다치거나 죽는거보다 전철로 힘든게 백번 낫습니다. 우리남편도 운전이 거칠어서 저도 잘 안타요. 죽을려면 혼자 죽으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970 남편땜에 자괴감이 들어요 10 ㅇㅇ 2025/03/23 3,960
1679969 권성동 국짐이 “그만 멈추고 산불 극복에 힘쓰자” ?? 3 문정부때산불.. 2025/03/23 2,068
1679968 자식 내려놔야되는데.. 8 에효 2025/03/23 3,522
1679967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각인된다. 지나다 2025/03/23 816
1679966 전국 산불이 비슷한 시간대에 일어남?? 8 111 2025/03/23 2,873
1679965 다음 카페 2025/03/23 624
1679964 李 26일 '운명의 날' 1심처럼 당선무효·피선거권 박탈형 나올.. 8 사람 2025/03/23 2,426
1679963 저녁 도시락.. 어떻게 싸야 하죠?ㅠㅠ 18 . . 2025/03/23 4,201
1679962 당근에서 반죽기 사도 괜찮을까요? 3 ... 2025/03/23 977
1679961 5,60 대의 탐욕으로 애들 결혼도 못하게 집값 올려놓고 39 ㅇㅇ 2025/03/23 6,564
1679960 이영자언니두 기분 나쁠듯 12 .... 2025/03/23 7,731
1679959 화분에 개미가 생겼는데 4 화분 2025/03/23 1,172
1679958 168 남자 의사 182 남자 회사원 36 2025/03/23 6,295
1679957 김치 배울 수 있는 학원 있나요 금액 상관 없어요 11 학원 2025/03/23 1,744
1679956 아이랑 아이친구 저녁 줄건데요 9 2025/03/23 1,831
1679955 삼성카드 분실한줄 알고 분실신고 했다가 찾아서 신고 철회 하려는.. 7 ... 2025/03/23 2,056
1679954 윤석열·김성훈 복귀에 경호처 내부는 ‘공포’…군사독재 시절로 돌.. 12 윤건영의원 .. 2025/03/23 3,081
1679953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 청년세대 참여를 통한 연금개혁 2 00 2025/03/23 1,093
1679952 전 사람들한테 뭘 나눠줄 때 머리가 아파요 3 항상 2025/03/23 2,600
1679951 패딩 어떻게 빨아요? 14 세탁 2025/03/23 4,670
1679950 국민연금 없애면 노후자금은 뭘로 하나요? 2 .... 2025/03/23 1,747
1679949 겨울패딩이 산더미예요 ㅠ 23 2025/03/23 6,383
1679948 초딩이나 중고딩 십대들 칼국수 모를수 있나요? 6 .. 2025/03/23 1,459
1679947 헌재선고 기다리는 충청도인들의 유머감각 2 ........ 2025/03/23 2,144
1679946 황동주가 매력이 있나요 14 ㅇㅇ 2025/03/23 4,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