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k 11
'25.3.12 10:03 AM
(114.204.xxx.203)
사지마요 언니는 무슨
그런사람과는 더치 하세요
2. 만나지말아요
'25.3.12 10:04 A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하 거지진상들 진짜.
우리가 만나준다 이런 갑질까지.
앞으로 사주지 말아요.
인간관계가 수그리고 들어가면 더 밑으로 봐요.
내 갈길 혼자 고고하게 가면 됩니다.
그들이 주도권을 가지게 하면서 까지 만나고 돈 쓰고.
부질없구요 아이나 잘 키우면 됩니다.
3. ㅇㅇ
'25.3.12 10:05 AM
(211.218.xxx.216)
한 명이 나이많다고 쏘는 거 요즘엔 안 하는데
무조건 더치하던데요
그 엄마들 이상하네요 나이가 무슨 상관
4. 만나지마요
'25.3.12 10:07 AM
(1.239.xxx.246)
애들 엄마들 여러 부류 많이 만났지만 다 각자 더치페이합니다.
5. 저도
'25.3.12 10:07 AM
(116.125.xxx.12)
제딸친구 엄마들과 10살 차이나는데
한번보고 안만나요
6. ...
'25.3.12 10:08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나이는 진짜 상관없어요.. 저30대 초중후반까지 주변에 골고루 다 있어요
회사동료들은20대 동료들도 있구요
원글님이 재수 없게 진상들만 만나셨네요.ㅠㅠ
그한명이 그냥 평균적인스타일 아닌가요
나머지는 그냥 만나지 마세요 ..
4천원도 그것도 몇번 만나면 무시 못하는 값이잖아요
7. ....
'25.3.12 10:13 AM
(114.200.xxx.129)
나이는 진짜 상관없어요.. 저30대 초중후반까지 주변에 골고루 다 있어요
회사동료들은20대 동료들도 있구요
원글님이 재수 없게 진상들만 만나셨네요.ㅠㅠ
그한명이 그냥 평균적인스타일 아닌가요
나머지는 그냥 만나지 마세요 ..
4천원도 그것도 몇번 만나면 무시 못하는 값이잖아요
무조건 많이 쓰는게 어디있어요.??30대 중후반이면 철딱서니 없이
언니가 사주는거 얻어 먹을나이도 아니고.. 3번은 샀으면 보통은미안해서라도
사겠죠..
8. 샴푸의요정
'25.3.12 10:13 AM
(58.120.xxx.23)
그엄마들 너무 하네요.
전 일찍 애를 낳아서 엄마들중에 젤 어리고 님처럼 친한엄마들중에 저보다 12살 많는 언니도 있거든요. 저희는 무조건 엔분의일 이고요, 가끔 좋은일 있을때 서로 한번씩 사거나 하거든요. 아무리 나이가 많다고해서 일방적으로 살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원글님 맘상하셨을듯요. ㅜㅜ
9. 시간낭비
'25.3.12 10:14 AM
(58.182.xxx.166)
1번만 사고 판단 하시지... 아깝네요
그래도 1명이나마 사람이 있으니.
그냥 무시 하고 잘 하려고도 하지 마세요.
그냥 5세 아들 친구 엄마뿐인관계
10. ---
'25.3.12 10:19 AM
(39.115.xxx.58)
요즘은 나이 많다고 혼자 다 쏘는거 안해요. 젊은 엄마들 개념 있어서 절대 얻어먹지 않고 철저히 더치페이해요. 거기 개념 희미한 엄마들인 듯한데, 적당히 거리두기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11. 엥
'25.3.12 10:21 AM
(123.212.xxx.149)
말도 안돼요. 엄마들끼리는 무조건 더치죠.
그 엄마들이 이상한거에요.
저도 평균보다 늘 서너살 많은데 한번도 그런 적 없고
우리 집앞으로 왔길래 사려했는데도 그럼 담에 자기가 사야한다고
부담스럽다고 각자 냈어요.
요새 젊은 엄마들 안그런데 그 무리가 이상..
상식있는 분과만 만나세요.
12. 헐
'25.3.12 10:21 AM
(112.164.xxx.211)
나이많다고 밥을 사시면
그 엄마들은 그럴겁니다,
밥 을 사니 같이 놀아준다
13. ㆍ
'25.3.12 10:25 AM
(211.234.xxx.231)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하네요
지금은 고3이지만 늦게 낳아 10살도 차이
저도 언니라 냈는데 우리처럼 그런 정서가 아니에요
니가 기분내고 왜 자기들도 내야 하는 정서에요
괜히 내지 마세요
더치페이 하세요
젊은 엄마랑 사기려면 내가 더 베풀어야 한다는 생각도 갖지 마세요
진짜 정보는 안 주어요
그냥 동네엄마들이랑 너무 친해지지 말고 적당한 거리
동네엄마는 내 친구가 아닌거 명심
14. 그지들이네
'25.3.12 10:25 AM
(119.196.xxx.115)
그딴거없어도 애는 알아서 잘논다는거 아시잖아요
결국 다 쓰잘데기없는짓인데
15. 그지들이네
'25.3.12 10:26 AM
(119.196.xxx.115)
그리고 엄마들사이는 엄마로써 만나는거지 선후배관계거나 윗사람이 아니잖아요
동등한 입장인데 왜 밥을 사요
16. ᆢ
'25.3.12 10:26 AM
(211.234.xxx.231)
저랑 비슷하네요
지금은 고3이지만 늦게 낳아 10살도 차이
저도 언니라 냈는데 우리처럼 그런 정서가 아니에요
니가 기분내고 왜 자기들도 내야 하는 정서에요
괜히 내지 마세요
더치페이 하세요
젊은 엄마랑 사기려면 내가 더 베풀어야 한다는 생각도 갖지 마세요
진짜 정보는 안 주어요
그냥 동네엄마들이랑 너무 친해지지 말고 적당한 거리
동네엄마는 내 친구가 아닌거 명심
근데 생각해 보니
제 또라는 아니겠네요
저희 정서랑은 취소
17. 굳이
'25.3.12 10:29 AM
(118.130.xxx.26)
그런 인연 끌고가지마요
아이를 위하는 게 아닙니다
지갑으로만 보일뿐
18. 흠
'25.3.12 10:30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저는 이제껏 만났던 나이많은 엄마가 6살 연상이였는데요.
뭐 얻어먹고 그런적 없었어요.
각자 더치페이.
근데 솔직히..
나이 많다고 서열 세워서 그렇게 친해지진 않더라고요.
근데 또 이해는 해요.
저는 나이가 많건 적건 엄마들에게 존대하는데
한참 어린엄마들이 저를 동갑내기 취급하니까 웃기긴하더라고요.
서로 존중하고 예의갖추는 엄마들은.... 진짜 드물었어요.
언니 대접 받는 엄마들은 보통 쎈언니들이 많았어요.
정치 작당히 잘 하고요..
엄마들이 막 잘보이고 싶어하고 그러더라고요ㅎ
그냥 더치페이하세요...
19. ᆢ
'25.3.12 10:33 AM
(58.140.xxx.20)
그 돈으로 아들 과자나 사주세요
20. ......
'25.3.12 10:36 AM
(125.240.xxx.160)
열살이상 차이나는 친구엄마한테 단 한번도 얻어먹은 적없어요. 항상 더치페이죠.
나이 많다고 왜 사야해요?
완전 거지진상들이네요.
21. 더치
'25.3.12 10:39 AM
(211.246.xxx.156)
더치하시고 호칭에서 언니 소리 못 들어도 그려려니 하세요
전 3~10살 위만 바글바글 해서 만나면 ㅇㅇ 엄마라고 했어요
애랑 친구면 엄마도 동급이라 언니 소리 안나와요
밥값 더치, 나이도 동갑 이렇게 생각 하세요
22. 저도
'25.3.12 10:42 AM
(211.201.xxx.99)
애들 친구 엄마들이랑 열 살 차이나는 엄만데요. 웃기는 엄마들이네요. 전 그런 부류는 못 만나봤어요. 보통 더치하고 그래도 가끔 제가 커피 사요.
혹시 말 놓으셨어요? 누구누구 엄마로 부르고 말도 안 놓는 편이에요. 언니 동생은 진짜 친해지면 하는 편이에요.나이차가 많으니 언니도 부담스러워요 ㅎ
이상한 엄마들이네요. 거리두시길...
친구는 6세 이상되야 좀 찾아요.
23. 거지진상들
'25.3.12 10:44 AM
(110.35.xxx.24)
애들둘 키우면서 수없이 많은 애친구엄마들 모임하면서 나이 많다고 더쓰고 나이어리다고 더 얻어먹고 그런경우 못봤네요.
철저히 더치페이에요.돈 더내면서 숙이는 만남 하지마세요.
남들이 봐도 매력도 없어요ㅠ
사람이란 자고로 남녀불문 매력이 있어야 인연이 쭉 이어지는거
24. ..
'25.3.12 10:47 AM
(59.10.xxx.5)
얻어먹는 사람들도 본인들 필요한 사람한테는 지갑 열어요.
원글님한테는 그럴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서 그런 것이겠지요.
사람 참 별로네요.
25. 지들은
'25.3.12 10:47 AM
(1.235.xxx.138)
나이 안먹나.나쁘네..커피정도는 지들이 사야지.인색하네
26. gg
'25.3.12 10:48 AM
(175.194.xxx.221)
애들 엄마들 관계는 무조건 더치입니다. 무슨 부탁 받고 감사 표시할 때 그런것 아니고서는
애들 엄마관계는 회사 생활과 비슷한 사회적 관계여요. 친구도 아니고..
지금까지 돈 쓰고 현타오셨다고 하시는데 진정하시고 내가 제대로 된 상식적인 인간 또라이 인간 걸러내는데 쓴 비용이라고 생각하세요.(저도 몇 년 그렇게 하고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저렴한 비용으로 더 나한테 헤끼칠 인간 걸러냈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안 걸러냈으면 좀 더 관계 맺다가 더 한 손실(금전적. 정신적. 신체적-내아이에 대한도-)있을 수 있습니다.
상식적인 사람 만나는게 거저는 아니다 라고 생각하세요. 토닥토닥..
27. . .
'25.3.12 10:52 AM
(175.119.xxx.68)
5살 아이엄마 친구들이 필요하나요.
5살이 친구 필요할 나이도 아니고 엄마만 있어도 충분할 나이입니다.
초등만 들어가도 그 엄마들 만날 일 없어요
28. 근데
'25.3.12 10:54 AM
(211.246.xxx.156)
다 거의 커피도 안 산다잖아요 다 걸러내면 만날 사람이 없겠네요
혼자 아들하고 잘 지내던지 엄마 나이대가 비슷한 곳으로 이사가던지 해야죠
29. 저도 그러다가
'25.3.12 10:59 AM
(220.85.xxx.107)
그중 하나가
저언니 원래 그래~
그러는거 듣고 딱 끊었어요.
한마디로 돈 버린거…
30. ㅡㅡ
'25.3.12 11:05 AM
(14.63.xxx.31)
고마워도 안해요
무조건 더치하세요~
31. 내 인생에
'25.3.12 11:07 AM
(106.102.xxx.24)
스쳐 지나갈 사람들이네요. 굳이 돈 쓸 이유 없어요.
32. 한
'25.3.12 11:07 AM
(219.248.xxx.213)
전 그런경우는 살면서 한번도 못봤어요
다 칼같이 n분의 1하던데요 아니면 자기먹을건 자기가 계산하던가해요
당시에 돈이나 카드없으면ᆢ 나중에 계좌이체라도 합니다
오히려 누가 좋은마음으로 혼자 계산한다 하면ᆢ그걸 더 눈꼴시렵게 보던데ᆢ
33. 페이
'25.3.12 11:12 AM
(211.234.xxx.66)
먼저 돈쓰지마시고. 더치페이 꼭 하세요.
요즘 젊은맘들 철저하게 더치페이해요
34. ...
'25.3.12 11:13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예전에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나이가 어린 엄마가 있었어요.
아뭐 그렇구나 하고 다 존대했었는데
웃긴건 막상 주위를 장악하는 센 엄마 만나니까
바로 언니~ 그러더라고요ㅎ
그때 다들 뒤에서 알게 모르게 욕했어요
진짜 나이많은 기가 약한 엄마있었는데
거기는 완전 동생취급...
본인한테 맞춰주고 존대하는 주변엄마들 다 팽하고
거기 붙어서 언니언니 그러고 있었음.
어찌나 영악하게 처신 잘 하는지 본인은 당하지도 않음.
근데 시간이 지나고보니까요..
애들이 그냥 그렇더라고요.
그냥 하고픈말은.. 그런거 다 지나가고요.
어차피 또 겪고 지나가봐야 아는것이기도 하지만.
아들이랑만 잘 지내면 됩니다.
35. ㅇㅇ
'25.3.12 11:13 AM
(61.254.xxx.88)
처음부터 조언을 잘못받았네요.
36. 혹시
'25.3.12 11:20 AM
(211.246.xxx.156)
눈치가 약간 없는 편 아닌지
나이 어린 엄마들끼리 어울리고 싶은데
세대가 달라도 너무 다른데
막내 이모뻘하고 편하게 대화도 안되고 만나기 싫을 수 있어요
저도 보면 나이대 비슷한 사람과 어울렸던 듯
나이 많은 엄마들은 어딘가 한 두명 있을테니 잘 찾아보세요
37. 난난
'25.3.12 11:32 AM
(1.235.xxx.154)
진짜 그런 인간들은 어쩌면 좋은지
저는 나이많은 엄마가 늘 얻어먹으려고만 해서 관계를 끊었어요
한번도 산 적이 없어요
집에 선물들어온거 나눠준적은 있어요
그래서 그나마 만났는데
밖에서 만날땐 10원 한장을 안썼어요
기분이 너무 나쁘거든요
이제 아셨으니 그만하세요
38. 음
'25.3.12 11:34 AM
(106.101.xxx.253)
사도 한두번이지 두번 이상은 사지 마세요
언니라고 대접해주는것도 아니고 얻어만 먹는 동생이 어딨답니까?? ㅎㅎ 있다해도 친구삼기에 그 엄마닮으면 점점 수준 이하일듯요
친구 엄마빨도 초저까지고 그후엔 인기 알아서 생기대요
39. 님 친구들 이상
'25.3.12 11:39 AM
(223.131.xxx.225)
왜 원글님에게 무조건 니가 돈 많이 써라 충고하나요?
그들은 나이 많은 엄마들에게 얻어먹기만한 친구들인가요?
40. ,,,,,
'25.3.12 12:34 PM
(110.13.xxx.200)
질떨어지는 사람들이랑 엮이지 마세요.
양심도 없고 수준이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