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에서 연구생이 된다는거

뭐죠 조회수 : 1,506
작성일 : 2025-03-12 10:01:59

아이가  저번학기에 공부는 약간 뒷전으로 밀어놓고 서버하나랑 사이트를 혼자 만들었어요

 조교한테 서버용컴터를 빌렸다고 하더라고요 집에 설치되어있어요 학교 주위 아는애들한테만 알려줬다는데 

학교가니 교수님이 동기생들한테 이용하라 말해줬대요 아마 조교도 교수님 승낙받고 빌려준거겠죠 아이가  올해 4학년 되자 교수님이 불러서  연구생 해보라고 해서 그렇게 됐대요  원하면

근처 대학원에도 넣어주겠다 했다는데  컴공이고요  아이는 원래 대학원 

가고싶어하긴 했는데 집안형편상 

취직할 예정이었고요

왜냐면 남편외벌이인데 계약이 조만간 끝나고 이후가 불투명해요 

학비가 문제죠

요즘은 웹개발자 취직이 어렵대서 저도 고민되지만 그래도  취직하는게 낫지않을까요?  무리를 해서라도 대학원 가야할까요  제가 이런쪽은 아는게 없어서 뭐라 판단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IP : 121.136.xxx.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5.3.12 10:15 AM (211.234.xxx.252)

    컴공이면 장학제도 많아요. 돈받으면서 다닐 학교들도. 아드님이 더 잘 알거예요. 아드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놔두세요. 요즘애들 현명해서 믿고 맡기셔도 될겁니다.

  • 2. 공대생은
    '25.3.12 10:18 A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대학원 나오는 게 좋습니다.

    당장 아이가 안 벌면 안 되는 구조가 아니면 공부하게 해주세요.
    공대는 대부분 장학금으로 해결 가능해서 괜찮을 겁니다.

    남편이 불확실하다면 아이가 가정 경제를 책임져야 하나요? 그건 너무 가혹한데...

  • 3. 부모는
    '25.3.12 10:18 AM (119.202.xxx.149)

    부모대로 살길 찾으시구요.
    대학원은 TA, RA하면 학비 걱정 덥니다.
    그리고 그쪽은 기본이 석박이에요.
    학사 졸업하고 취직해도 한계가 있어요.

  • 4. 컴공자녀
    '25.3.12 10:19 AM (119.71.xxx.144) - 삭제된댓글

    대학원에 가면 교수님일 도우며 자기논문도 써서 (국제적으로) 체택이 되면 그나라로 발표하러가고 경비는 학교+랩실에서 주더라구요
    학비도 컴공은 아이들에따라 전액/반액등 석사연구실에서 교수님이 결정하고, 조교하면 추가로 얼마, 또 매달 생활비도 적지않게 주더라구요
    외국에 박사과정도 학비 생활비등 다 주지만 학교에 따아 아이들에 따라 펀딩비용이 다 다르고요

    학사졸업,석사졸업, 박사졸업후 취업은 하는일이
    다르다고 생각하심 될거같아요
    하는일은 공부를 많이 할수록 중심에서 프로그램짜는 등 핵심일을 한다고 하네요

  • 5. ...
    '25.3.12 10:20 AM (39.7.xxx.152)

    서버구현이 엄청 힘든게 아니고 비 전공자도 조금만 배우면 다 합니다. 집에서 서버 구현하면 집에 전기요금이 많이 나와 보통 연구실에서 하죠.
    형편이 허락하시면 이공계 대학원생들은 자기학비는 벌어다닐 수 있을텐데 잘 알아보시고 판단하세요.
    대학은 그 학문에 대한 기본지식만 가르쳐줍니다.
    회사는 기본지식을 바탕으로한 응용력/문제해결력을 많이 보구요.
    컴공 관련해서는 각 회사에 맞는 프로그래밍관련 경험과 지식을 주로 볼겁니다. 저학년때부터 원하는 회사나 공부방향을 설정하고 관련학습과 경험을 많이 쌓아 그쪽으로 진출하는거죠.
    그게 대학4년으로 힘드니 대학원도 가는거구요.
    대기업 연구직들은 대학원생을 선호하긴 합니다.
    요즘은 웹개발을 거의 안하고 모바일프로그램쪽을 많이 합니다.
    요즘은 AI가 대세라 AI관련한 응용부분 해본 것을 선호하긴 합니다.

  • 6. 공대는
    '25.3.12 10:21 AM (221.165.xxx.65)

    대학원 나오는 게 좋습니다.

    당장 아이가 안 벌면 안 되는 구조가 아니면 공부하게 해주세요.
    공대는 대부분 장학금으로 해결 가능해서 괜찮을 겁니다.

    연구원은 아마 위촉형태로 계약하는 걸텐데, 지금 알앤디 예산 깎여서 월급은 줄었을지 몰라도 이건 교수님 재량이라 아무나 해주는 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이걸 길게 할 필요는 없고요. 대학원가는 게 좋습니다.
    남편이 불확실하다면 아이가 가정 경제를 책임져야 하나요? 그건 너무 가혹한데...

    일단 취업을 하고 대학원 나중에 가는 방법도 있긴해요. 아이가 좀 희생해야하지만.

  • 7. 컴공자녀있슴
    '25.3.12 10:23 AM (119.71.xxx.144) - 삭제된댓글

    대학원 가면 교수님일 도우며 자기논문도 써서 (국제적으로) 채택이 되면 그나라로 발표하러가고 경비는 학교+랩실에서 주더라구요

    학비도 컴공은 아이들에따라 전액/반액등 석사연구실에서 교수님이 결정하고, 조교하면 추가로 얼마, 또 매달 생활비도 주더라구요
    외국에서의 박사과정도 학비 생활비등 주지만 학교에 따라 학생에 따라 펀딩비용이 다 다르고요

    학사,석사,박사졸업후 취업은 하는일이 다르다고 생각하심 될거같아요 공부를 많이 할수록 중심에서 프로그램짜는 등 핵심일을 한다고 하네요

  • 8.
    '25.3.12 10:24 AM (221.138.xxx.92)

    대학원 가야죠..공대는.
    교수 지원있을때 가는게 좋아요.
    부부는 알아서 꾸리시고
    조금씩 보태주심 되지않을까요.

  • 9. 000
    '25.3.12 10:26 AM (116.45.xxx.48)

    교수님도 밀어주고 공부하고 싶어하는 아이는 공부하는게 제일 좋죠.

    특별한 일 없다면 원글님도 일하시는게 좋고요.

  • 10. 아하
    '25.3.12 10:43 AM (121.136.xxx.30)

    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가 관심분야가 넓어서 나중에 뭘할진 사실 저도 모르겠어요 공대는 장학금도 나오고 벌면서도 하는군요 남편말로는 국가장학금이 2년정도 남았다고하네요 집안기둥은 아니고요 남편도 다시 일할거고 저도 해야죠 애가 머리가 그닥 좋은애도 공부잘했던것도 아닌데 더공부하고 싶어하고 대학원을
    나오는게 좋다고들 말해주시니 저도 마음이 기우네요 아이가 할수 있겠다싶으면 가겠죠

  • 11. ㅇㅇ
    '25.3.12 11:04 AM (59.17.xxx.164)

    다른 과는 대학원 나와도 되는데
    컴공은 대학원 도움 안됩니다.

    물론 석박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기는 있는데요, 극소수죠.

  • 12. 컴공은
    '25.3.12 11:27 A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대학원 도움 안됩니다.2222222222222

    물론 석박이 의미없다는게 아니라
    다른 공대 전공에 비해서, 실무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라는 정도?
    미국 컴공 박사과정은 미국인이 없다는 말도 있어요. 다 취직해 있어서요.

    아들이 설컴인데, 이제 군대가려고 준비중인데요.
    제대하고 인턴 하고 취직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석사는 하는게 어떨까 하고 권유하는데, 자기 할 탓이겠지요.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867 곽종근 회유 시도 정황‥"민주당이 협박했다 하라&quo.. 7 또조작질 2025/03/17 1,965
1685866 폭삭 오프닝곡~~~ 6 -.. 2025/03/17 1,725
1685865 윤석열이 내란에서 중요한 부분을 검찰과 모의 .. 4 2025/03/17 1,765
1685864 당근라페 만들 때, 올리브유 안넣으면 안되나요? 7 탄핵인용 2025/03/17 3,492
1685863 배꼽근처가 찌르는것같이 아픈데 4 ㅜㅜ 2025/03/17 1,329
1685862 태국 첫 여행,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4 설레요 2025/03/17 1,290
1685861 스포유)천정명 세번째 소개팅 4 ㅇㅇ 2025/03/17 3,057
1685860 베란다 있는 집에 이사오니까 좋네요. 9 .... 2025/03/17 4,845
1685859 하 맞춤법. 7 ... 2025/03/17 1,294
1685858 같은 사람 맞아? 14 개딸랑 2025/03/17 3,767
1685857 사람볼때 곁눈질. 너무 보기 안좋네요 6 Sddddd.. 2025/03/17 2,730
1685856 …… 3 …. 2025/03/17 1,421
1685855 간병 로봇 발명했네요 11 일본이지만 2025/03/17 5,337
1685854 유족들이 가세연한테 간게 아니라 12 언론 카르텔.. 2025/03/17 5,275
1685853 10일 연속 출첵하고 돌아갑니다 16 즐거운맘 2025/03/17 843
1685852 도대체 탄핵 선고일이 언제인가요? 8 ... 2025/03/17 2,112
1685851 입 다물고 말 안하면 미칠 거 같아요? 8 00 2025/03/17 2,028
1685850 헌재는 7대1로라도 선고하세요. 8 ㅇㅇ 2025/03/17 2,231
1685849 집회 끝내고 집에 갑니다. 27 홧팅!! 2025/03/17 1,441
1685848 교육 남녀차별은 90년대에 없어지지 않았나요? 3 ........ 2025/03/17 1,162
1685847 김새론이 정말 착한아이였네요. 14 . . . .. 2025/03/17 5,802
1685846 대형병원 산부인과의사가 진료중 성폭력 12 .. 2025/03/17 6,065
1685845 박은정,임은정 5 저는 믿어요.. 2025/03/17 2,791
1685844 쓰레기장서 발견되는 '김수현' 5 악인의말로 2025/03/17 6,062
1685843 까르띠에가 왜 블핑지수한테 디올2배로 줬는지 4 . . 2025/03/17 4,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