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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 김새론양 스타일링 변화

.. 조회수 : 22,761
작성일 : 2025-03-11 22:36:08

가 어느 시기에 확 바뀌었는데'

그게 둘이 사귀었다고 하는 시기인가봐요.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503110101664635&select=...

IP : 49.164.xxx.1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수현
    '25.3.11 10:40 PM (106.101.xxx.26)

    김새론바라보는 눈빛이 아주변태스럽게 느껴져요.
    정우성도 그렇고 연예계판은 아주 개..

  • 2. ...
    '25.3.11 10:46 PM (183.97.xxx.148)

    지켜줘야 할 어린 시절인데.
    선생님 짝사랑하면서 어른 흉내 내보는 경험이야 흔히들 겪는 거지만 짝사랑이 아니라
    어른이 미성년자와 사귀면 그 아이의 어린 시간은 가속도가 붙어 빨리 지나가는 거죠.
    아오 속상해요ㅠㅠ
    나쁜 놈!

  • 3. ..
    '25.3.11 10:47 PM (103.43.xxx.124)

    저도 이거 봤어요. 전 그 어떤 뽀뽀 사진보다도 이게 더 증거라고 봐요. 딱 봐도 애기티 나던 아기가 불과 4개월 사이에 어른같은 스타일링으로 바꿨죠. 너무 안타깝네요.
    참고로 전 어제오늘 단 한번도 이들에 대해 글이나 댓글 안달았습니다, 이게 처음이에요. 제눈엔 이게 제일 큰 힌트라고 생각되어서요.

  • 4. 뽀뽀사진
    '25.3.11 10:50 PM (180.228.xxx.184) - 삭제된댓글

    나온순간 얘기 끝났어요.
    사귀는 사이라고 해도 문제.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나이 어린 애한테 귀엽다고 뽀뽀한거면 추행이고,,,,
    김수현 멀리 안나간다. 잘가,,,,

  • 5. ..
    '25.3.11 10:53 PM (39.118.xxx.199)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배우가 김수현인데 ㅠ
    크리스마스에도 눈이 올까요?에서 시작해 쭈욱~~수줍음 많고 성실하고 착한 이미지로 남아 있는 배운데요.
    와..오늘 하루 종일 너무 심난하고 토악질 나네요.
    보송보송한 아이를 다 큰 성인이 오랜 기간을 만났다니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아요. 이건 완전 소아성애입니다.
    너무 충격적이라...술 한잔 했어요.
    아오시발. 시발새끼.

  • 6. 김새론이야
    '25.3.11 11:17 PM (49.169.xxx.6)

    어리고 사춘기 접어드니 대형스타인 김수현이 좋아했겠죠
    그래도 김수현 그럼 안됐지. 참고 잘 크도록 도와주는 정도면 햇었어야지..
    사진보면 뻔하드만,, 에휴

  • 7. ㆍㄴ
    '25.3.12 12:08 AM (118.32.xxx.104)

    안쓰럽다

  • 8. ..
    '25.3.12 9:28 AM (123.111.xxx.97)

    21살되고나니 헤어진것도 좀…

  • 9. 뭔가 한참 잘못됨
    '25.3.12 9:45 AM (211.235.xxx.90) - 삭제된댓글

    나체로 국회의원들이 성상납 동영상도 얼굴이 확실치 않다고
    기각시키는 나라가 현실,
    성범죄에 대한 법적처벌 강화와 개선이 필요함에도
    이런 어린 피해자들이 제대로 보호받지도 못하고
    여전히 희생이되네요..ㅠ

  • 10. 놀멍쉬멍
    '25.3.12 10:02 AM (222.110.xxx.93) - 삭제된댓글

    이 사건 관련 댓글 처음 다는데 남배우 정말 상종못할 인간이네요. 저 어린애를 성인이 참내

  • 11. 놀멍쉬멍
    '25.3.12 10:03 AM (222.110.xxx.93)

    이 사건 관련 댓글 잘 안다는데 남배우 정말 상종못할 인간이네요. 저 어린애를 성인이 참내

  • 12. 서예지
    '25.3.12 10:22 AM (223.38.xxx.159)

    인성때문에 안 사귄게 아니라 늙어서였니

  • 13. . . .
    '25.3.12 10:40 AM (175.119.xxx.68)

    그 집 부모는 몰랐었나요
    뒤늦게 폰 보고 안건지. 애들이 부모한테 폰 안 보여 주잖아요

  • 14. 대체
    '25.3.12 5:36 PM (221.149.xxx.181)

    보호해주고 말려야하는 부모는 어디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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