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Y5jHldSzO0s?si=vWabWDQBVMgl4gmp
유툽 쇼츠인데 날 부침가루에 오징에랑 채소 던져넣고 맨손으로 주물럭 거려서 반죽하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반이나 채우고 반죽 주물럭거리며 성형해서 튀겨 익히고
익히고 남은 기름은 튀김기 같은 곳에 붓고
채반 후라이팬에 덮어서 부침개 뒤집어 덜어내서 완성
멀쩡한 국자나 거품기나 비닐장갑 두고 맨손으로
반죽 주물대는 것도 적당한 양의 기름으로 조리해야지 튀기듯 익혀내는 것도 매우 못마땅함
다행히 댓글에 비위생적인 것과 기름 양 지적하네요.
요즘 웬만해서는 시장 치킨집 어묵집도 다 깨끗하던데
장사 이렇게 하는 집이 있네요?
어마어마한 기름 양 보면 순수 한국인일까 싶기도
외식업계에 그분들이 종업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경영하는 경우가 흔해져서
바깥음식이 점점 더 걱정스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