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칠때 판* 돈으로 매수해서
정 *택씨 사기치고
무슨 증인도 위증하면 무슨 돈을 준다고 했는데
위증후 주기로 한 돈을 안줘서
양심의 가책으로 죽었다고 하고
아무튼 판* 검* 돈으로 매수하는게
거의 수법이던데
이번에도 그냥 손가락만 빨지...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사기칠때 판* 돈으로 매수해서
정 *택씨 사기치고
무슨 증인도 위증하면 무슨 돈을 준다고 했는데
위증후 주기로 한 돈을 안줘서
양심의 가책으로 죽었다고 하고
아무튼 판* 검* 돈으로 매수하는게
거의 수법이던데
이번에도 그냥 손가락만 빨지...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무려 윤수괴랑 결혼시킬때도 지인 돈 3억 빌려서 안아 그 집안 풍지박산났다고해요. 손대는 곳마다 파괴시키는 재주있네요
정대택씨 오랜 지인 백법무사.
가락동 아파트 주기로 하고 최은순 유리한 쪽으로 진술
약속한 아파트 주지도 않고 거니가 일 수습하려 1억 들고 찾아갔었단 얘기, 거니 지 입으로도 얘기한 녹취도 있죠.
백모씨, 무슨 연유로 죽었는지 모르나 죽기전에 정대택씨에게 있었던 일들을 얘기했다죠.
명태에게도 아파트 준다 했죠? 거니년은 몸도 줄듯 말듯..줬겠죠.
아파트도 준다 만다. 입벌구 사기꾼년.
판사는 돈실어 하냐는 진리의 개소리를 진즉에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