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3.11 9:54 PM
(116.125.xxx.12)
지방에서 그저 감사감사할 따름입니다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2. @@
'25.3.11 9:55 PM
(188.60.xxx.3)
진정 행동하는 양심,민주시민이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어여 귀가하셔서 몸 녹이세요.
3. 고마워요.
'25.3.11 9:56 PM
(218.39.xxx.130)
이런 맘들이 모여 꼭 인용 됩니다!! 화이팅!!!!!!
4. ...
'25.3.11 9:56 PM
(59.19.xxx.187)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푹 쉬세요
5. 고생하셨어요
'25.3.11 9:59 PM
(211.206.xxx.130)
감사합니다
6. ㅇㅇ
'25.3.11 10:00 PM
(39.7.xxx.90)
저도 지금 집에 가는 길이에요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사람들이 많았어요
내일도 또 나갈겁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7. 아침이슬
'25.3.11 10:00 PM
(118.235.xxx.254)
저도 종로에서 아침이슬 부를때 울컥했어요
8. 저도
'25.3.11 10:02 PM
(223.63.xxx.228)
집에 가는 중이에요
오늘 행진하는데 줄이 끝이 없더라고요
다들 너무 걱정이 많으셨는지 참여를 많이 하셨어요
9. 와
'25.3.11 10:03 PM
(39.7.xxx.204)
종로대로에서 다같이 아침이슬 부를때 찡했어요 길가던 사람들도 같이 손흔들어주고요 참 행진하다가 박선원 의원 봤는데 환호성이
ㅎㅎ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10. 투피앤비누
'25.3.11 10:05 PM
(74.14.xxx.72)
감사합니다.
11. ㅇㅇ
'25.3.11 10:08 PM
(118.235.xxx.206)
저도 그길에서 아침이슬 불렀네요 ymca에서 헤어져서 왔어요
12. 파면하라
'25.3.11 10:12 PM
(58.182.xxx.166)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13. 즐거운맘님
'25.3.11 10:13 PM
(211.206.xxx.191)
오늘도 광장에서 함께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14. 저두요
'25.3.11 10:16 PM
(106.101.xxx.201)
안국역에서 광화문까지 구호 외치며 진행하다가
종각역에서 지하철 타고 귀가 중입니다.
역시 집회는 직접 참여해야 그 웅장함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80가까이 되신 어르신...지나가다 보면
당연히 저쪽 집회 다니실 것 같은데(여기서 반성)
피켓 수줍게 들고 계신 모습을 보고 울컥하고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구요. 우리 같은 마음이구나 싶은 것이 에너지 가득 안고 씩씩하게 집에 갑니다.
원글님 고생 많으셨어요
15. ..
'25.3.11 10:25 PM
(39.7.xxx.203)
안국역 송현광장도 잠깐 들르고 전 광화문에 자리 잡았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지금 광역 버스 탔는데 늦은 시간이라 쓩 갈 것 같아요.
내일 또 만나요!
16. ㅇ
'25.3.11 10:26 PM
(182.225.xxx.83)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어여 푹쉬세요~~
17. ..
'25.3.11 10:27 PM
(223.38.xxx.229)
고생 믾으셨어요. 편한 밤 되시길요.
18. 감사합니다
'25.3.11 10:31 PM
(36.38.xxx.22)
수고많으십니다
19. ㅇㅇ
'25.3.11 10:36 PM
(58.122.xxx.157)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20. 유지니맘
'25.3.11 10:44 PM
(123.111.xxx.135)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경복에도 안국에도 있었는데 ..
꽈배기좀 드시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 ..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찾아 오시지도 못하셨을듯요
또 뵙지요 .
21. 정말
'25.3.11 10:44 PM
(210.222.xxx.94)
감사합니다
22. 고생
'25.3.11 10:52 PM
(125.177.xxx.50)
많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23. …
'25.3.11 10:55 PM
(183.97.xxx.213)
고생 많으셨어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4. 복받으세요
'25.3.11 11:11 PM
(58.231.xxx.12)
감사합니다
복 이 가득 하실꺼예요
25. 고맙습니다
'25.3.11 11:14 PM
(121.7.xxx.162)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6. 시샘달
'25.3.11 11:27 PM
(1.231.xxx.8)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곧 갈게요
27. 지방민
'25.3.11 11:30 PM
(124.53.xxx.169)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의 염원이 이토록 깊은데,,,눈물날거 같아요.
28. 감사합니다
'25.3.12 12:02 AM
(182.210.xxx.178)
수고 많으셨어요
29. 한낮의 별빛
'25.3.12 12:22 AM
(175.205.xxx.176)
고생 많으셨어요.
민주주의의 보루이십니다.
30. 감사드립니다
'25.3.12 12:23 AM
(112.152.xxx.66)
겨울에 나가 앉았더니
고관절ㆍ뼈까지 아프던데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