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했는데
저때는 개근상이 있었어요.
아무리 아파도 고열이 나도 죽기적전아니면 꼭 학교를 가야했어요. 아니면 우리 엄마만 강제로 학교를 보냈던건지 당시 다른집도 그랬는지 궁금해요.
지금 사십대이상인 분들, 아프면 엄마가 학교 안가도 된다고 했는지요.
아프면 결석이나 조퇴 가능하셨어요?
감기나 복통 외에 예를들어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 , 아폴로 결막염 (유행성 결막염) 일명 눈병이죠. 이런것들이요
항상 궁금했는데
저때는 개근상이 있었어요.
아무리 아파도 고열이 나도 죽기적전아니면 꼭 학교를 가야했어요. 아니면 우리 엄마만 강제로 학교를 보냈던건지 당시 다른집도 그랬는지 궁금해요.
지금 사십대이상인 분들, 아프면 엄마가 학교 안가도 된다고 했는지요.
아프면 결석이나 조퇴 가능하셨어요?
감기나 복통 외에 예를들어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 , 아폴로 결막염 (유행성 결막염) 일명 눈병이죠. 이런것들이요
아파도 갔어요
아프면 조퇴 가능했지만 담임이 좀 생색 내면서 해 줌
마지막줄은 전염병이라 안 감
그렇죠. 전염병인데도 엄마가 가라고 버럭해서 갔다가
볼거리는 당연히 집으로 돌려보냈고
눈병도 학교 가라고 난리를 부려서 정말 개고생을 하다가 병원갔어요.
어지간하면 갔죠.초등에 선생님이 집에 보내서 조퇴한 적 있어요. 몇 번을 토해서
쓰신 건 법적 전염병이라 학교서 못오게 했던 것 같은데요.
어지간하면 갔죠.초등에 선생님이 집에 보내서 조퇴한 적 있어요. 몇 번을 토해서
쓰신 건 법적 전염병이라 학교서 못오게 했던 것 같은데요.
엄마가 좀 대화 안통하는 막무가내
6년 3년 3년 개근상 수상 ㅋㅋ
그시절에는
아파 죽어도 학교에서 죽는게
학생의 본분이라 여겼어요
저 86년생 고열이 펄펄 끓어도 학교에 앉아 있었어야해요
저 그 순간 지금도 기억해요
엄마도 담임도 다 너무 원망스러워요
열이 펄펄나서 수업을 도저히 받을수 없는 지경인데도 엄마가 조퇴를 안시켜줬어요.
저만 특이한게 아니었네요. 시대분위기가 그랬구나 ..
볼거리는 당시에 턱이 퉁퉁부어 학교가니까 담임이 기겁을 하며
화를내고 집에 가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눈병은 애들이 기겁하면서 옆에오지말라고. 그길로 집에 가니
엄마가 욕을하며 안과 보냈구요
40대인데 눈, 비 많이 오는날 아빠가 등하교 못시켜주는날엔
학교 가지말라고 했어요
엄마는 전업인데도 귀찮으니깐 개근상 핑계로 보냈어요
등교하던 길에 차바퀴에 무릎살점이
반경 10cm 가까이
날아갔어요
운전자 아저씨 잠시 제 다리 쳐다봤는데
뺑소니ㅠㅠ
학교 양호실에 갔더니 소독하고
지압붕대 해주시며 바로
병원 가라하셨는데
조퇴를 상상도 못해서 학교 끝날때까지 있다가
하교 시간에 양호선생님 저 발견하고 놀라심
병원 갔더니
너무 늦게 와서 마취주사를 못 놓아준다고
마취없이 수십바늘을 ㅠㅠ
6년 개근상 받았어요
조금만 아파도 학교 안갔어요
인생에 개근상이 없어요
76년생 초중고 12년 개근이에요.
위로 오빠 하나 있는데 오빠도 12년 개근.
그런데 학교 다닐때 다들 적당히 아파도 학교가지 않았어요?
누구 결석하면 큰 사고거나 진짜 큰일이거나 했던것 같아요.
원글만 그런거 아니니 너무 억울해 말아요.
저요ᆢ12년 개근이었어요. 감기는 당연한거고 수두랑 볼거리 걸렸을때도 학교 보냈어요. 아마 다 전염 시켰을거예요.
초등,중등 개근했어요. 지금도 기억나는게 초등때 감기로 엄청 아팠는데 엄마가 학교가서 있으면 좀있다 데릴러갈테니 조퇴하자고..결국 안오셨어요. 개근이 뭐라고..
사실 대학도 토요일 수업까지 신청해서 개근했는데 대학교는.개근상이 없더라고요 ㅜㅜ
초중고 다 개근상이었어요
회사도 하루도 안빠지고 지각없었고.
나이가 있지만 이런나를 몰라보고 왜 안뽑나몰라요
수두 걸려서 살색 물약 바르고 학교에 갔어요.
뜨겁게 열아나도 학교에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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