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서 누가 구해줄수도 없고
매번 핸드폰 들고 갈수도 없으니 불편
이런 사고는 오래된 문에만 해당되나요?
혼자 살아서 누가 구해줄수도 없고
매번 핸드폰 들고 갈수도 없으니 불편
이런 사고는 오래된 문에만 해당되나요?
저 이런 사고 겪어봤는데 지은지 몇년안된 새 아파트였어요
복불복이에요
언제 고장날지 모름
혼자살면 절대 문닫고 화장실도 쓰면 안되요!!!
그런것 같아요.
불안하심 문고리 교체하거나
핸드폰을 늘 들고 다니셔요.
전 집에 다른 사람이 있을때 였는데
거의 수리공 올때까지
두시간 갇혀 있었어요. ㅜ
화장실이었는데
다행히 옷도 입고 있었구요
그렇지도 않았어요. 신축 오피스텔 살 때 안내문 붙었었거든요. 화장실 문 잠금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세대 화장실 잠금쇠 부분 빼놓든 박스테이프 붙이든 해서 주의하라고요.
화장실 문이 잠금사고에 취약한 편인가봐요. 저는 여차하면 나사 풀어나와야지하고 화장실에 드라이버만 놔뒀는데 드라이버로는 해결안되기도 한다네요. 아예 망치를 하나 놔둘 생각이에요.
신축아파트는 화장실문은 안에서만 잠그고 열게 되어있어요. 길다란 철스틱같은거 누르면 닫히고 열땐 손잡이만 돌려도 열려요.
화장실 수납장에 비상용 도끼 차량용 그런거 놔둬요
다 부시고 나오게
ᆢ어디ᆢ어떤 문~ 저절로 잠겨버린다는 건가요?
화장실은 문 열어놓고 샤워ᆢ볼일보라고했어요
더구나 집안에 아무도 없으면ᆢ혼자살아도
저도 잠겨서 교체했는데요
중국산이 고장난다고...국산은 고장날일이 없대요
기사님말씀이
3인가족이라도 화장실 문은 꼭 닫지 않아요
그냥 슬쩍
혼자 사는 분들이거나 가족이 여행가거나 혼자 있어야하는 경우라면 정말 조심해야겠더라구요.신축아파트인데,,,, 우선 화장실에 갈 때는 핸드폰 가져가고.. 코팅한 종이(책받침은 될런지 모르겠네요)로 문틈 사이를 위에서 아래로 왔다갔다해서 열어요. 코팅한 종이는 문안쪽에 고리로 걸어놓고 가족에게 알려주었어요. 시범으로 해보는것도 좋겠네요. 문이 잠기면 순간 공포감이 밀려오는데 정신줄 놓아 사고날 수 도 있겠더라구요. 저는 안에서는 말짱했는데 나오고나서 시간이 지나면서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혼자 사는 분들이거나 가족이 여행가거나 혼자 있어야하는 경우라면 정말 조심해야겠더라구요.신축아파트인데,,,, 화장실에 갈 때는 핸드폰 가져가고.. 코팅한 종이(책받침은 될런지 모르겠네요)로 문틈 사이를 위에서 아래로 왔다갔다해서 열더라구요. 코팅한 종이는 문안쪽에 고리에 걸어놓고 가족에게 알려주었어요. 테스트 해보는것도 좋겠네요. 문이 잠기면 순간 공포감이 밀려오는데 정신줄 놓아 사고날 수 도 있겠더라구요. 저는 안에서는 말짱했는데 나오고나서 시간이 지나면서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잠금쇠부분 빼 놨는데도 잠기더라구요. 지금은 넓은 접착력 강한 테이프로 막아놨어요
혼자있을땐 문 열어둡니다
며칠전에 갇혔어요
습기때문에 작은 스프링이 녹슬었더라구요
다 뜯어서 잠금장치 븐해해서 버리고
손잡이만 달았네요
겨울엔 추워서 문 닫고 샤워하는데
좀 열어놓고 해야겠어요
혼자 있을 때 열어놓아도 어는 순간 깜박 잊고 습관적으로 닫더라구요
화장실에 갈 때는 핸드폰 가져가고.. 코팅한 종이(책받침은 될런지 모르겠네요)로 문틈 사이를 위에서 아래로 왔다갔다해서 열더라구요. 혼자 사는 분들은 특히 조심해야해요
화장실에 갈 때는 핸드폰 가져가고.. 코팅한 종이(책받침은 될런지 모르겠네요)로 문틈 사이를 위에서 아래로 왔다갔다 테스트해보고 열리면 화장실 문 안쪽에 걸어놓아요. 혼자 사는 분들은 특히 조심해야해요
꼭 설치해두세요
저번에 뉴스에도 화장실 갇힌 사람
큰소리로 빅스비 엄마한테 전화걸어줘
그런 명령어 내려서 탈출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