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82를 휩쓸었던(?) 아미쿡 있잖아요
통삼중으로 코펠처럼 마트료시카처럼 착착 겹쳐지는 냄비세트를 사서 잘 썼었거든요
독립하는 딸한테 줬는데 다 태워먹고 ㅠㅠ 일부 버렸나봐요
다시 사볼까 하고 인터넷을 뒤져봤건만 비슷한 것도 없네요
아쉽다
대물려 쓸 줄 았았구만
한때 82를 휩쓸었던(?) 아미쿡 있잖아요
통삼중으로 코펠처럼 마트료시카처럼 착착 겹쳐지는 냄비세트를 사서 잘 썼었거든요
독립하는 딸한테 줬는데 다 태워먹고 ㅠㅠ 일부 버렸나봐요
다시 사볼까 하고 인터넷을 뒤져봤건만 비슷한 것도 없네요
아쉽다
대물려 쓸 줄 았았구만
편수 웍 2개 샀는데요.
너무너무너무너무 멀쩡해서 버릴 수가 없네요.
근데 지금 그런 거 사려면 비슷한 것도 없다는 거 동의하고 갑니다.
아미쿡ᆢ예전 익숙한 메이커ᆢ흽쓸던 때있었지요
반가워요ᆢ아직도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요
더 좋은걸로 본인맘에 드는것 사라고 ᆢ추천
저도 추억의 아미쿡 편수 동그란 냄비
제 주부 생활 친구예요 그야말로 ami cook!
대를 물려 써도 될 듯..
검색해보면 판매하는게 있어요 쿠팡에도 있고요
손잡이 없는건 못찾겠던데요 ㅠㅠ
아미쿡 없는거 없이 다 구입해서
원도한도 어
넘었는데 아직도 잘쓰고 있어요
애들 이유식 한다고 썼던거 편수 2개
저두 너무너무 멀쩡하고 이만한거 다시 살려고 봐도 없네요
저도있어요.
어쩔땐 아미쿡하고 쿡에버 헷갈려서
검색하기도해요.
아마 본사가 부산이었나 그랬던거같아요.
저도 그때 모든걸 거의 다 구입했어요
20년 가까이 마르고 닳도록 사용하다가 지금은 곰솥이랑
가마솥(엄청 큽니다)이 남았어요
가격 착하고 튼튼하고 야물딱졌지요
그때 아미쿡을 소개 해 주셨던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쓰고 있는데
동그란 모양 귀엽고 튼튼한 냄비
여기서 듣네요~
저도 그 냄비 있었는데
스텐냄비 광풍이 불던 그 시절
젊었던 시절이었네요
밀크팬하고 웍 잘 쓰고있어요
그때 대리로 구매하고 난리였었죠
아미쿡이 키친플라워 아닌가요
젊었던 시절....
00님 덕에 아련해졌어요
아미쿡 편수 스몰 웍 아직도 매일 아주 잘 쓰고 있어요. 그때 쓰임이 좋아서 후에 같은걸 하나 더 샀는데 하나는 인덕션도 되더라구요(어떤게 먼저 산건지는 모름ㅋㅋ) 편수냄비는 정말 마르고 닳토록 잘 쓰다가 몇 년 전에 사망하셔서 퀸센스에서 비슷한걸로 샀어요..
아미쿡 곰솥 지금도 쓰는데..
스사모 드나들며 스텐 많이 샀었네요.
한살림에서 파는 스테인리스 냄비 아미쿡에서 납품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품질좋아요
저도 광풍에 사서 지금껏 전부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미쿡 냄비와 후라이팬 그리고 30,32 사이즈 동그란 냄비는 찜,웍으로 짱이예요.
아미쿡을 기본으로 그 이후 82쿡 광풍에 편승해서ㅋㅋ 세프원,쿡에버 샀어요.
와우ᆢ벌써 20년 된건가요.
82와 같이 늙어가네요.
반갑네요. 아미쿡.
저도 밀크팬, 웍, 20, 22 냄비,
라면냄비,,,
이것저것 많이도 구매했었네요.
저두 아직 너무도 잘 쓰고 있답니다.
코펠까지...
코펠은,,, 너무 무거워서 집에서 써야할 것 같아요...
코펠 최고였는데,,
그때 아미쿡 홈파티를 저희집에서 했어요
그때 돼지고기 수육을 했는데 제가 고기랑 같이 먹는 무채를 준비했거든요 다들 맛있다고 무채 레시피 물어보시던게 생각나네요 무려 20년전...
그 홈파티 인연으로 분당사시는 82회원 몇분과 모임을 몇번하기도 했었는데
다들 잘 살고 계시겠죠?
그때 홈파티 주최하셨던 분은 스사모 카페 운영하시는걸로 알아요.
일생 스뎅사랑이시네요.
아니 ㅎㅎㅎㅎ
82 고인물 소환 키워드였군요 아미쿡이 ㅎㅎㅎㅎ
지금도 있어요.amicook.co.kr
ㅎㅎㅎ 고인물 키워드...
그 때 장터도 재밌고,
이런저런 게시글들 정말 재밌었는데,,
82죽순이로 살았던 날들이네요.
덕분에 살림 좀 하는 엄마로 살아왔어요.
그 때 그 언니들. 친구들 잘 계시지요?
https://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534817573
https://www.amicook.co.kr/product_list.html?catecode=03
근데 숴프윈이 관리가 좀 편했어요 똑같이 태워 베이킹소다 넣고 끓여도 숴프윈이 더 쉽게 닦여요 그나저나 쉐쁘윈도 이젠 국내 생산은 안하는 것 같은데...아미쿡은 국내생산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웍 있답니다~
당시 통삼중 편수 22웍 구매했는데 유리뚜껑이 깨졌거든요.
그런데 뚜껑을 사려 보니 22cm사이즈 파는 곳이 없는 거예요.
할 수 없이 24 사이즈 샀는데 사이즈가 안 맞으니 엄청 불편하네요.
아미쿡 회사에서 뚜껑만도 팔지...
저는 많이도 삿었네요.
지금도 멀쩡하게 잘 쓰고 있어요.
밥솥에 밥도 해먹고
샤브냄비 2
양수냄비.
이유식 냄비?
한번씩 큰 들통에 소다 풀어서 팔팔 끓여서
이음새 부분 변색도 씻어내고
애정하는 그릇들입니다.
유리 뚜껑은 두번 더 샀었구요.
아미쿡
BTS 아줌마 팬들이
쓰는 주방기구였나 보네요
에고 왜 버렸을까요
태운거 지우면 돼는데 아까비
김포 양곡에서 대곶가는길 어딘가에 아미쿡 매장 있어요
지나가면서 보다 혼자 반가워죽는줄.
저도 있어요 편수냄비 2개 똑같은거 사고 뚜껑은 하나만 사라고 누가 코치해줘서 샀는데 우리애들 라면 냄비에요. 아마 20센티인것 같아요. 라면 하나 하기에 딱 좋고 무리하몀 2개도 됨. 저 정말 죽순이네요.
윅 있어요
아직도 잘 써요
저도 너무 오래 써서 지루해져 바꿀까하고 다른 회사꺼 샀는데 자꾸 통삼중이 틀어져요 인덕션에서 뒤뚱뒤뚱
아미쿡이 키친플라워 납품업체로 아미쿡이 자사 브랜드구요
아직 밀크팬이랑 편수냄비 잘쓰고 있어요.
20년도 넘게 너무 잘쓰고있네요
저도 웍과 팬 하나 잘 쓰고 있어요.
입문을 아미쿡으로 하고 조이 클래드 양수 냄비 하나 더 사서 여태 쓰고요.
쉐프윈으로 많이 갖추고 십여년 잘 쓰다가
휘슬러도 두 개 사서 써보고
요즘은 알텐바흐 몇 개 사서 잘 쓰네요.
명품 가방은 없는데~~냄비 사치는 많~이 했어요.
여기서 끝일 줄 알았는데, 팔순 친정 어머니가 냄비의 무게를 부담스러워 하시는 것 보니...가벼운 냄비로의 전환이 한 번 남은 듯 합니다. 에궁.
저도 이것저것 다 있어요~
인덕션에서도 잘쓰고있어요
큰웍 2개 작은웍1개 라면용손잡이냄비 1개
밀크팬 솥단지 대중소
찌개냄비
전골냄비한개
프라이팬 대중소
미니솥 넘이쁨~귀욤.
아 추엌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