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 넘으면 그냥 서운해도 쌩 까는게 낫지요?

50 넘으면 조회수 : 3,116
작성일 : 2025-03-11 13:39:13

상대편이 내 성의나 마음을 무시하거나 왜곡할때~~

그냥 간단히 왜 그래?하고 물어보고 그럼 상대편이

뭐라하면 응~~!!^^하고 끝 !!!내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요,괜히 혼자서 오해하거나 꿍 하고 있는것보다는요

근데 이게 50  넘어서도 해당되나요?

다들 가치관이 굳고 ,사는게 바쁘고,서로 편한 인맥도

이젠 불변확정이고 누가 뭐라 해도 흔들릴 나이도

아니고,다들 적당히 예의차리고 서로 싫은 소리는

안하며(뒷수습 귀찮음ㅠ)거리두기가 일상이잖아요~~

그냥 나 편한대로,누구 눈치보기 싫고 남에게 피해 안

주는 삶 정도에 만족하구요

그러니까 그냥 뭔가 좀 이상하고 서운한 감정이 

들어도 그냥 묻지 않고 쌩 까는 게 멀리보면

현명한걸까요?

입이 좀 근질근질 거리긴 합니다 ㅎㅎ

IP : 211.176.xxx.1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mn
    '25.3.11 1:41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말해서 좋은 뒷끝은 한번도 못봤어요.
    심지어 가족간에도요.

  • 2. ...
    '25.3.11 1:46 PM (117.111.xxx.45)

    일단 남의 허물 이야기하는 댓가는 엄창나더라구요
    금전이던 뭐던 나만 옳다란 주장때문인지
    그리고 그냥 그냥 넘어가는게 있어야지
    어디든 오래버티고 편한거같아요
    안그럼 같이 있고싶지 않아요

  • 3. 내가편해요
    '25.3.11 2:03 PM (221.138.xxx.92)

    그러려니....
    그럴수도 있지....

  • 4.
    '25.3.11 3:05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서운하다는 감정은 그냥 내가 알아서 수습하는게 깔끔합니다.
    상대한테 기대하는 게 있어서 서운한 것인데
    기대를 내려놓으면 서운함은 저절로 사라지는 감정이에요.
    그리고 타인에게 성의나 마음을 보인다고 해서 그게 다 받아들여질 거라는 건 너무나도 큰 착각이고요.
    지가 싫으면 그만이지...하고 털어버리세요.

  • 5. 객관적인
    '25.3.11 4:02 PM (121.162.xxx.234)

    잘못이면 말하고
    단지 내 감정이면 상대는 아무런 의무가 없어요
    나는 이렇게 해줬는데 는 계산 문제라 서운이 아니라 계산이 바르지 않았던 거죠

  • 6. 첫댓님처럼
    '25.3.11 6:51 PM (121.136.xxx.30)

    남의 일 민감한문제 흠잡는일 그런거 하면 안되죠 저도 그렇지만 남도 남이 한 말들 얼마나 마음에 담고 화내고 기분나빠하는데요 잠시 시원하고 통쾌하자고 후폭풍 오지게 벌어질 일, 남의 원한쌓기 그런거 하지말아야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586 애들 옷살때 왜들 이럴까요? 10 2025/03/22 4,020
1679585 맛있는 제육볶음 레시피 공유해요 38 .... 2025/03/22 5,391
1679584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10 .... 2025/03/22 1,486
1679583 시청투쟁이라도 하고 있어요. 3 .. 2025/03/22 915
1679582 탄핵) 현재 광화문 집회 상황 알려드려요 11 82촛불 2025/03/22 4,235
1679581 에어컨 수리기사 많이 힘든가요 4 에어컨 2025/03/22 2,809
1679580 쑥인절미를 주문했는데 맵쌀 떡이 왔어요 ㅠㅠ 13 인절미 2025/03/22 4,451
1679579 성심당빵, 동물성크림인가요? 10 중요 2025/03/22 5,236
1679578 사무실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있는경우 나도글쓴다 2025/03/22 915
1679577 천재견도 봄이 온 걸 아나보네요 2 봄봄 2025/03/22 1,978
1679576 저 방금 너무 귀여운거 봤어요ㅎ 11 ... 2025/03/22 4,221
1679575 다시 인생 살 수 있다면 삼십대에는 결혼할래요 4 /8; 2025/03/22 4,200
1679574 코코넛오일이 모래처럼 까슬거려요 코코넛오일 2025/03/22 905
1679573 오늘 탄핵촉구 집회 일정과 화장실 정리 2 ㅅㅅ 2025/03/22 1,313
1679572 이번 감기는 장염 특성도 있나요 감기 2025/03/22 923
1679571 [더쿠]재판장의 마무리 멘트 중 "잠깐만요"말.. 8 ㅇㅇ 2025/03/22 5,216
1679570 부부싸움후 감정이 컨트롤이 안될때 6 sw 2025/03/22 2,507
1679569 명의변경 7 .... 2025/03/22 1,389
1679568 저는 한덕수 파면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9 ... 2025/03/22 3,947
1679567 사법독재가 있으면 입법독재도 가능하다는걸 명심해라 4 2025/03/22 986
1679566 양배추계란부침, 라면 어떤거 먹어야하나 고민하고있어요 4 라향기 2025/03/22 1,714
1679565 디올 하이라이터 쓰시는분요. 2 추천해주세요.. 2025/03/22 1,325
1679564 아이유 사촌 언니들은 16 .. 2025/03/22 19,195
1679563 아래 평결 시작도 못했다는 기사는 헛소리입니다. 1 ㅅㅅ 2025/03/22 1,895
1679562 강아지집 최고 예쁜것 어디서 살까요 6 ㅇㅇㅇ 2025/03/22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