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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 넘으면 그냥 서운해도 쌩 까는게 낫지요?

50 넘으면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25-03-11 13:39:13

상대편이 내 성의나 마음을 무시하거나 왜곡할때~~

그냥 간단히 왜 그래?하고 물어보고 그럼 상대편이

뭐라하면 응~~!!^^하고 끝 !!!내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요,괜히 혼자서 오해하거나 꿍 하고 있는것보다는요

근데 이게 50  넘어서도 해당되나요?

다들 가치관이 굳고 ,사는게 바쁘고,서로 편한 인맥도

이젠 불변확정이고 누가 뭐라 해도 흔들릴 나이도

아니고,다들 적당히 예의차리고 서로 싫은 소리는

안하며(뒷수습 귀찮음ㅠ)거리두기가 일상이잖아요~~

그냥 나 편한대로,누구 눈치보기 싫고 남에게 피해 안

주는 삶 정도에 만족하구요

그러니까 그냥 뭔가 좀 이상하고 서운한 감정이 

들어도 그냥 묻지 않고 쌩 까는 게 멀리보면

현명한걸까요?

입이 좀 근질근질 거리긴 합니다 ㅎㅎ

IP : 211.176.xxx.1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mn
    '25.3.11 1:41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말해서 좋은 뒷끝은 한번도 못봤어요.
    심지어 가족간에도요.

  • 2. ...
    '25.3.11 1:46 PM (117.111.xxx.45)

    일단 남의 허물 이야기하는 댓가는 엄창나더라구요
    금전이던 뭐던 나만 옳다란 주장때문인지
    그리고 그냥 그냥 넘어가는게 있어야지
    어디든 오래버티고 편한거같아요
    안그럼 같이 있고싶지 않아요

  • 3. 내가편해요
    '25.3.11 2:03 PM (221.138.xxx.92)

    그러려니....
    그럴수도 있지....

  • 4.
    '25.3.11 3:05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서운하다는 감정은 그냥 내가 알아서 수습하는게 깔끔합니다.
    상대한테 기대하는 게 있어서 서운한 것인데
    기대를 내려놓으면 서운함은 저절로 사라지는 감정이에요.
    그리고 타인에게 성의나 마음을 보인다고 해서 그게 다 받아들여질 거라는 건 너무나도 큰 착각이고요.
    지가 싫으면 그만이지...하고 털어버리세요.

  • 5. 객관적인
    '25.3.11 4:02 PM (121.162.xxx.234)

    잘못이면 말하고
    단지 내 감정이면 상대는 아무런 의무가 없어요
    나는 이렇게 해줬는데 는 계산 문제라 서운이 아니라 계산이 바르지 않았던 거죠

  • 6. 첫댓님처럼
    '25.3.11 6:51 PM (121.136.xxx.30)

    남의 일 민감한문제 흠잡는일 그런거 하면 안되죠 저도 그렇지만 남도 남이 한 말들 얼마나 마음에 담고 화내고 기분나빠하는데요 잠시 시원하고 통쾌하자고 후폭풍 오지게 벌어질 일, 남의 원한쌓기 그런거 하지말아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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