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대로 일하고 살고싶어하고
조용히 ㅡ사생활 이야기안하고ㅡ살고 싶은경우
오히려 구설수에 잘 오르기도 하는걸까요
원칙대로 일하고 살고싶어하고
조용히 ㅡ사생활 이야기안하고ㅡ살고 싶은경우
오히려 구설수에 잘 오르기도 하는걸까요
뒷 말 좋아하는 사람들의 표적이 되기 쉽겠죠.
구설수 잘 생기는 사람들
열에 아홉 본인은 아니라고 하나 모두 말이 너무 많아요
말수 줄이면 됩니다
그걸 못깨닫더라구요
뒷담화 안주거리를 안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남들이 뒷담화로 말할건던지를 아예 안줘야죠 .
그런 사람들이 뒷말 좋아하는 사람들 표적이 되기는 하겠네요
외모나 능력이 좋으면 타겟이 확실히 됩니다.
저는 한명이랑 틀어졌는데
그 사람이 뒷담 좋아해서
없는 거짓말 소문 퍼뜨리고
나머지 사람들도 가십에 미쳐있는 집단이라
같이 즐기더라고요.
상대안하고 나왔어요.
건강하지 못한 집단은 씹고뜯을 희생양이 하나 필요한지
저 다음에는 끝없이 자기들끼리 계속 돌아가며 가십 생겼어요.
일만하고 사생활 입꾹이면 그것조차 뒷담화 더라구요
말 안 한다고 뒷담화해요
웃으면서 '날씨 좋네' 계속 계속,, 친밀감 주기
버러지 하이에나 같은 애들이
원래 타겟 삼기 좋아하는게
군계일학 같이 뭔가 자기랑 다름 + 근데 또 독립적임
이러면 어떻게든 달라붙고 교묘하게 접근해서
안심하게 하고 친해진 척 한 뒤
거기서 빼낸 정보 하나하나 날조 왜곡해서 다 퍼뜨리고
뒷말하고 다니죠
일단 집단 수준이 높은 곳 가셔야 함
사람이 어떻게 사회활동 하면서 아무 말도 안할수가 있나요. 구설수 당하려면 외모 착용 아이템으로도 당하죠. 요즘 82에서 한가인 보면 그냥 타고나고 운대가 안좋으면 그러는거 같아요. 김숙 박나래 신기루가 평소에 안 마시던 커피 마시면서 망가져볼까 농담했다고 이렇게 까이겠어요. 산다라박이 했어도 안 까일걸요.
구설에 오르다
구설수가 있다
둘 중 하나로 표현하시는 게 맞습니다
응하지 않고 , 군계일학이면 표적이 돼서 그렇게 되더군요
답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주목받는 사람이요.
아무리 조용히 살고 이야기 할 때 뒷담화할 건덕지 자체를 주지 않아도 그렇더군요.
일거수 일투족을 사람들이 주시하고 실시간으로 쑥덕쑥덕
군계일학이 질투의 대상이 되는 경우
그렇더라구요
편관사주?
어쨋든 관심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근원은 질투와 시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