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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실장미아파트 ㅠㅠ

.. 조회수 : 19,369
작성일 : 2025-03-11 08:57:54

전세로 이사를 가요  

직장거리, 자금사정 등등으로 장미로 가게되었네요

50년된 아파트 처음부터 일정부분 마음 접었지만

베란다 밖에 세탁기를 놓을 장소가 없는데 

수도꼭지가 하나 ㅠㅠ 온수도 없고 

이전 사람들은 어케 살은건지...

차가운물로만 세탁기쓰는거 가능할지요 ㅠ

IP : 175.223.xxx.32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1 9:00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몇평인데요?

  • 2. ..
    '25.3.11 9:00 AM (211.235.xxx.86)

    저는 찬물로만 세탁해요.
    굳이 온수까지 쓸일이 별로 없어서요.
    필요하면 애벌세탁하세요.

  • 3. ..
    '25.3.11 9:02 AM (175.223.xxx.32)

    32평인데요 32평도 여러종류인줄 몰랐네요
    네이버에 평면도 나와있는거랑 달라요 ㅠㅠ
    주방 옆 뒷베란다가 아예 없어요. ㅠㅠ
    집 보러갔을때는 전 세입자가 짐이 너~~~~무 많아서
    벽이 한군데도 보이는데가 없어서 몰랐어요

  • 4. ..
    '25.3.11 9:03 AM (175.223.xxx.32)

    찬물로만 써도 괜찮으시다니 좀 마음이 진정되네요 ^^:;

  • 5. peaceful
    '25.3.11 9:03 AM (110.13.xxx.24)

    저도 찬물로만...
    온수 꼭지는 아예 연결도 안하고 살고 있어요

  • 6. .....
    '25.3.11 9:04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도배는 집주인이 해줬나요? 상태가 말이 아닐텐데...

  • 7. ^^
    '25.3.11 9:04 AM (223.39.xxx.7)

    ᆢ조심스럽게ᆢ찬물~~로만 세탁해도 잘되나요?
    솔직히 찬물만으로 세탁기~~1번도 안해봤어요

    (어쩌다 세면대에서 양말,셔츠~손세탁한경험)

  • 8. ..
    '25.3.11 9:05 AM (175.223.xxx.32)

    오~~ 제가 아는게 다가 아니군요 ^^
    뜨거운물 없이는 세탁 할 생각도 못해봤는데 ^^:;

  • 9. ㅇㅇㅇ
    '25.3.11 9:08 AM (211.252.xxx.100)

    통돌이 말고 드럼세탁기는 찬물을 받아서 데워서 세탁하는 구조라고 들었어요.

  • 10. ..
    '25.3.11 9:09 AM (175.223.xxx.32)

    전 세입자가 10년 살았대요 짐작이 가시죠?
    문짝 3개가 너덜너덜 밑에가 나무가 다 보이고
    못을 한 50개는 박아놓은듯 ㅠㅠ

    집주인도 재건축 되기전까지는 계속 전세로만 돌릴 작정이라 집이 어떻게 됐는지 관심도 없고 와보지도 않고
    중개사가 도배하고 문짝 갈아주라니까 그러라고 ...

    도배, 문짝 3개 갈아준대요. 그것도안해줬으면 못들어갔을거예요. 주방 ㅠㅠ 싱크대 상판을 시트지로 붙여놔는데 아놔... 이거 진짜.. 어쩌죠 ㅠㅠ

  • 11. 세탁기
    '25.3.11 9:10 A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찬물로만세탁하면 때묻은양말같은건 잘안지워지던대요. 따로
    뜨거운물을 처음에 좀 부어야할것같아요.
    그나저나 50년이면 보수할곳은없나요? 30년만 넘어도 보수할곳이많던대요.

  • 12. ..
    '25.3.11 9:12 AM (175.223.xxx.32)

    지금 눈으로봐서는 정상작동하는지 알수는 없구요 ㅠ

    씽크대 상판 ㅠㅠ 시트지 뜯고 새로 붙여야할지 ㅠㅠ

  • 13. 세탁기
    '25.3.11 9:12 AM (223.38.xxx.219)

    찬물로만세탁하면 때묻은양말같은건 잘안지워지던대요. 따로
    뜨거운물을 처음에 좀 부어야할것같아요.

  • 14. ㅠㅠ
    '25.3.11 9:14 AM (211.244.xxx.188)

    거기 지금 재건축 앞두고 있어 단지가 좀 그렇죠? 아마 전세가 쌀꺼애요. 그래도 도배 문짝 해준다니 주인이 좋은 분에 속할듯.. 그런곳은 지금 주인들이 아무것도 안하거둔요.
    들어가살면 동네는 한강도 가깝고 좋으니 한결 편해지실꺼에요.

  • 15. ㅇㅇㅇㅇㅇ
    '25.3.11 9:16 AM (175.199.xxx.97)

    행굼은 찬물로 하더라도
    세탁은 물좀 끓여서 넣고 미지근한물로 세탁해야지
    찬물에는 때가 덜빠져요
    여름이면 몰라도 겨울에는 꼭 물한주전자 같이넣으세요

  • 16. ///
    '25.3.11 9:16 AM (118.235.xxx.76)

    싱크대 50이면 사제로 할수있을거예요.
    그냥 내돈주고라도 하고 들어가세요
    몇년은살건데 월 2만원 내고 쓴다생각하시고..

  • 17. 찬물로만?
    '25.3.11 9:17 AM (182.209.xxx.194)

    세탁이 되나요?
    특히 한겨울에요
    원글님은 온수꼭지 없어서 어쩔수없지만
    있는데도 안쓰는 사람들이 있다니 놀랍네요.

    윗분말씀대로
    처음 세제 돌릴때는
    더운물을 같이 좀 부어주는게 좋겠어요

  • 18. ...
    '25.3.11 9:20 AM (39.125.xxx.94)

    드럼이면 괜찮긴 한데
    여름이면 몰라도 겨울엔 찬물로만 세탁하면
    때 안 지워져요

  • 19. 찬물로만
    '25.3.11 9:21 AM (218.145.xxx.232)

    세탁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직장동료가 그런가해서 때가 빠져?

  • 20. ..
    '25.3.11 9:22 AM (175.223.xxx.32)

    엄마집에 사제 했는데 150은 하던데 .. 상판만이라도 갈수 있는지 알아봐야겠네요

  • 21. ....
    '25.3.11 9:24 AM (119.71.xxx.80)

    한겨울에 찬물은 그냥 찬물이 아니고 얼음물인데
    때가 안 빠져요
    저는 한겨울엔 당연히 온수섞어서 쓰는데
    모든 집이 그런줄 알았어요
    그 냉골얼음물로 세탁을 하는 집이 있구나..

  • 22. ㅡㅡ
    '25.3.11 9:27 AM (210.179.xxx.71)

    그냥 생각해도 겨울철 얼음장같은 찬물에 세제는 다 풀어질까싶은데요
    저는 한여름에도 40도정도로 세탁합니다

  • 23. 대박
    '25.3.11 9:27 AM (106.101.xxx.30)

    요즘 세상에요?? 충격

  • 24. ㅇㅇ
    '25.3.11 9:32 AM (73.109.xxx.43)

    다용도실은 어디가고 베란다에 세탁기를 놔요?
    1980년대에 거기 살았던 사람입니다

  • 25. 싱크대
    '25.3.11 9:33 AM (182.221.xxx.40)

    상판 시트지 벗겨내고 그라인딩 한 번 해보세요.
    교체보다 저렴할 것 같아요.

  • 26. ..
    '25.3.11 9:36 AM (175.223.xxx.32)

    저도 다용도실 있는 구조로 네이버에서 봤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있겠거니.. 이집이 짐이 많아서 다용도실도 짐이 꽉 찼구나 생각했어요 .. ㅠㅠ
    없더라구요

    막아버린건 아닌거 같거같고 구조가 조금씩 다른가봐요
    같은 32평도 108, 103, 101평방미터 등등 다양하네요
    아놔....

  • 27.
    '25.3.11 9:41 AM (220.117.xxx.26)

    드럼은 온도 조절되서 냉수 꼭지만 해도 됩니다
    세탁 유튜버도 찬물 세탁은 일반 가정이면
    어느정도 때 제거 된대요
    자주 세탁하는거니까

  • 28. ..
    '25.3.11 9:48 AM (221.159.xxx.134)

    아이고 다용도실 없음 불편하실텐데..음식물처리기는 필수겠네요.
    통돌이면 찬물에만 세탁하기가...세탁조청소도 온수로 해야하고..공간되면 이번에 드럼,건조기 들여놓으시죠.
    재건축예정집은 주인이 어지간하면 안고쳐 주려할텐데..
    싱크대는 연식이 어케 되나요?오래됐음 싸구려라도 바꾸시는게...

  • 29. 앗,,,
    '25.3.11 9:53 AM (175.223.xxx.32)

    드럼입니다 !!!!
    사실 제가 아니고 제딸이 이사오는거라
    제가 드럼세탁기 써본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

  • 30. 거긴가?
    '25.3.11 9:54 AM (211.234.xxx.134)

    겨울 난방비 폭탄 아닌가요?
    작년에 100만원 냈다고 했어요
    열효율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해요
    잠실 주공인가?5단지?

  • 31.
    '25.3.11 9:58 AM (112.161.xxx.169)

    밀레세탁기 쓰는데
    그건 냉수 꼭지 하나만 있어도 돼요
    온도 조정할 수 있음

  • 32.
    '25.3.11 10:02 AM (110.13.xxx.24)

    제가 온수도 연결 안하고 쓴다는 사람인데요,
    때가 안빠질 정도로 옷이 더러워지는 경우가
    요즘은 잘 없을 것 같은데요...
    팬티는 어차피 늘 손세탁이고...

  • 33. ...
    '25.3.11 10:07 AM (117.111.xxx.228) - 삭제된댓글

    주방 옆 다용도실 터서 부엌방을 넓혔을거예요
    장미 오래 살다 3년 전에 이사나왔네요
    그래도 배관을 갈아서 녹물은 덜나온대요
    겨울에 추운거랑 주차 엄청 힘든거
    가끔씩 윗집 누수가 힘들었지만
    주변 인프라가 너무 좋아서 옆 아파트로 다시 가볼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 34. ...
    '25.3.11 10:15 AM (39.125.xxx.94)

    수건만 해도 몸의 기름기와 피지 닦아내는데 얼음물로는
    때가 안 녹죠. 몸에 닿는 옷들은 다 그래요

  • 35. ...
    '25.3.11 10:19 AM (202.20.xxx.210)

    다른 걸 떠나서 찬물로만 세탁하신다는 분... 그러지 마세요. 그러면 냄새 납니다 -_-

  • 36. ...
    '25.3.11 10:43 AM (14.32.xxx.64) - 삭제된댓글

    배관공사해서 녹물은 안나오고.
    주차문제는 있어요.
    하지만 주위환경이 넘 좋아요.
    도배 해주면 씽크대 좀 손보고 들어가세요.
    한강.석촌호수.올림픽공원 모두 도보 가능하고 2호선 역 양쪽으로 이용할수 있어요.
    주위환경 넘 좋으니 심란해할 필요 없어요

  • 37. ㅡㅡㅡㅡ
    '25.3.11 10:51 AM (58.123.xxx.161)


    힘드시겠어요.

  • 38. 그래서
    '25.3.11 11:25 AM (121.166.xxx.230)

    전세가 싸겠죠
    매매가는 상상을 초월하는곳
    나오는것도 없고

  • 39. 집주인
    '25.3.11 11:45 AM (211.208.xxx.241)

    거기 화장실 하나에 변기랑 통돌이 넣어 사용했어요.
    주방쪽 베란다 방터서 확장하고요
    주차랑 복도식 구조 많지만..
    재건축바라보는 곳이라..드럼은 냉수꼭지만 있어도 되구요

  • 40.
    '25.3.11 3:38 PM (223.194.xxx.12)

    예전에 찬물로만 세탁했었는데 때가 잘 안져요 ㅜㅜ
    속옷이랑 수건은 진짜 뜨신물로 해야 때가 잘 져요

  • 41. 장미
    '25.3.11 3:48 PM (106.247.xxx.197)

    세탁기 걱정은 마시고(드럼이라고 하니) 드럼은 어차피 호수 1개로 물 데워서 사용합니다.
    저희집은 드럼은 일부러 온수 연결안하고 찬물만 연결하고 온도로 조절하니까 그건 상관없으실것 같고.

    장미아파트는 재건축이 빨라질거에요. 재건축 속도가 다른곳에 비해 엄청 빠르더라구요.

    위치는 참 좋아요. 생각보다 조용하고.

  • 42. 재건축
    '25.3.11 4:14 PM (119.71.xxx.86)

    장미 살다 옆아파트 사는데
    재건축 요원합니다
    멀었어요
    큰평수하고 상가때문에 재건축 힘들어요 빠르기는 커녕언제될지
    모르구요
    그나마 얼마전에 배관 싹 고쳐서 녹물은 안나와요
    주인도 어지간하네요 좀 고쳐주지

  • 43. 휴...
    '25.3.11 5:15 PM (58.230.xxx.181)

    장미아파트 정도면 전세값이 싸지도 않을텐데 굳이 왜 그런곳을 들어가시는건지.....

  • 44.
    '25.3.11 5:20 PM (220.72.xxx.2)

    씽크대 상판 가격이 전체 가격이나 마찬가지라고 들었어요
    상판만 하느니 전체 하는게 낫다고.....

  • 45. ㅇㅇ
    '25.3.11 5:21 PM (106.101.xxx.71)

    온수로 세탁하면 관리비 엄청 나오지 않나요?

  • 46. 찬물만
    '25.3.11 5:41 PM (221.146.xxx.162)

    때가 있어서 세탁하나요
    그냥 찬물에 해도 차이가 없어서 언젠가부터 찬물로만 해요
    수건 속옷 양말 홈웨어 에슬레저 웨어 다요
    암시롱이에요

  • 47. 때많은옷은
    '25.3.11 5:43 PM (211.235.xxx.138)

    따뜻한 물에 과탄산 한숟갈 풀어 담갔다가 부으라고 하세요.

  • 48. 아이고
    '25.3.11 5:46 PM (218.155.xxx.35)

    장미아파트 재건축 하는줄 알았는데 아직인가요?
    어릴적 그 근처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 왔는데
    29년전이네요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 49. 한번
    '25.3.11 5:51 PM (115.143.xxx.182)

    씽크대상태 사진찍어서 주인이랑 반반씩 부담해서 싼걸로라도
    교체하자 해보세요.

  • 50. Pinga
    '25.3.11 7:14 PM (211.106.xxx.54)

    베란다 세탁기 설치는 불법이에요. 우수관인지 함 알아보세요.

  • 51.
    '25.3.11 7:26 PM (1.236.xxx.128)

    찬물 세탁 상상이 안되네요
    저는 수건 양말 속옷 무조건 삶기기능으로 빨아서
    안그러면 유치원생 팬티 묻은 똥 누렇게 나오던데

  • 52. 아니
    '25.3.11 7:30 PM (151.177.xxx.53)

    드럼이면 세탁기가 알아서 물을 데워주는데 온수까지는 필요없을겁니다.
    원글님 이왕이면 드럼세탁기 하나 장만하셔요. 온수 없어도 됩니다.
    사재 부엌 싱크대공장이 있어요. 여기다가 상판 문의해보세요.
    위에 그라인딩과 상판 바꾸기 둘 중에 싼걸로.
    몇 년 살 예정인가요? 상판까지 바꾸는생각 가진걸보면 4년정도 기본 생각하는걸까요.

  • 53. ...
    '25.3.11 8:19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세탁소 하시는 분이 세탁물은 찬물로만 해도
    때가 잘 빠진대요.

  • 54. ...
    '25.3.11 8:22 PM (182.211.xxx.204)

    세탁소 하시는 분이 세탁물은 찬물로만 해도 때가 잘 빠진대요.
    근데 베란다에 세탁기 두면 안되는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 55. ㆍㆍ
    '25.3.11 10:19 PM (118.220.xxx.220)

    찬물 세탁 냄새 전혀안납니다
    한번 입고 빠는데 무슨 냄새요

  • 56. ...
    '25.3.11 10:22 PM (220.127.xxx.162)

    언제나 찬물로만 세탁해요
    요즘 그리 더러워질 때까지 옷 입는 사람 잘 없죠
    세탁 세제 성능도 아주 좋아져서 소량의 세제로도 충분히 세탁 잘 되고
    거품은 안남게 잘 헹궈집니다.

  • 57.
    '25.3.11 11:09 PM (115.138.xxx.77)

    무슨옷을 겨울에 한번 입고 빨아요?
    냉수관만 연결해서 온도 올려
    세탁하는분들은
    전기값 엄청나오겠네요.
    원글님은 온수관이 없다하니 할말 없지만
    온수가 나오는데 구지 냉수로 온도
    조절해서 쓴다는분들도
    참 특이하네요

  • 58. ...
    '25.3.12 12:24 AM (219.254.xxx.170)

    리모델링이든 재건축이든 좀 하지.

  • 59. 115.138님
    '25.3.12 2:03 AM (151.177.xxx.53)

    전기포트가 전기료 잡아먹는 하마는 아니잖아요.
    밥솥도 온도유지를 위해서 오랫동안 쓸때 전기료 많이 나오듯이, 세탁기도 온도 올려서 빨아주는 드럼이 그리 전기료 많이 잡아먹지도 않습니다.
    드럼에 물이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요.

  • 60. ...
    '25.3.12 2:20 AM (112.154.xxx.58)

    우왓 40년전 저희 이모네 집이 장미아파트였는데요!
    아파트 내부는 기억 잘 안나지만 그때는 좋은 아파트 였었...죠^^;;;

    그리고 베란다에 세탁기 놓게 하수관 우수관 별도 구조의 아파트들 종종 있어요. 82에서 베란다에 세탁기 놓는다고 하면 불법이다 댓글 꼭 달리는데 베란다에 세탁기 자리 만들어진 구축 아파트들이 존재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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