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층이 달라요.
양재는 아침 일찍 가도 항상 북적거리고 연령층도 중년 이상 노년층이 대부분이었어요. 생산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침부터 장사진이었는 반면.
다른 수도권 지역 코스트코에 아참 일찍 오니 한산하네요. 너무 쾌적해요. 다들 직장에 간 모양이에요.
서초 강남 언저리는 불로소득층/노인층이 많고, 경기도는 노동자/청장년층이 많다는 걸 코스트코 와서 체감해요.
고객층이 달라요.
양재는 아침 일찍 가도 항상 북적거리고 연령층도 중년 이상 노년층이 대부분이었어요. 생산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침부터 장사진이었는 반면.
다른 수도권 지역 코스트코에 아참 일찍 오니 한산하네요. 너무 쾌적해요. 다들 직장에 간 모양이에요.
서초 강남 언저리는 불로소득층/노인층이 많고, 경기도는 노동자/청장년층이 많다는 걸 코스트코 와서 체감해요.
어쩌라고......
양재는 안가요. 반품물건이 너무 많음
양재는 근처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너무 많이 들어와서 정작 회원들은 피자라도 한조각 먹으려 해도 줄이 너무 길어서 번번히 포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