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엄마도 나가시기로 했어요
식구들 다데리고 나가기로 했어요
미친것들한테 내나라 줄수 없죠
우크라이나 꼴 되기전에
모두 나가서 싸웁시다
팔순 엄마도 나가시기로 했어요
식구들 다데리고 나가기로 했어요
미친것들한테 내나라 줄수 없죠
우크라이나 꼴 되기전에
모두 나가서 싸웁시다
저희도 그네때 애랑 제가 나갈때도 안나가던 남편이 나간답니다. 애는 기숙사갔으니 이제 혼자 안나가고 남편과 나가게됐네요ㅠ
7시고
6시반은 민주당 인걸로 압니다
맞죠?
어제부산 서면 한동훈 북 팔이 하던데..
할머니들 미쳐 돌아가던데요..
뉴탐사 실방 취재
답답 하더라고요..
허리가 안좋아서 땅바닥에 앉아 있는게 너무 힘들어서 허리 받쳐줄 수 있는 집회 의자 샀어요.
맘 같아서는 낚시용 의자로 하고 싶었는데 그건 높이가 있어서 뒤에 계신분들한테 민폐일것 같아서.
몇년전만 해도 집회하러 서울까지 씩씩하게 올라 갔는데 이젠 몸이 ....ㅠㅜ
나이 있으신 분들 저녁되면 아직 꽤 추우니 옷 따뜻하게 입고 보온되는 모자도 꼭 쓰세요.
보온병에 뜨거운 차 가져가니 좋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집회 한번 나가려면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아 짐이 한가득이에요.
남편이 어디 이민 가냐고...ㅋㅋㅋ
서면 난리라고 어제 친구한테 연락왔어요 부산분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