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갈 집, 전기, 보일러 문제 없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25-03-11 07:46:14

15년된 아파트이고 집주인이 초기에 잠깐 살고 계속 세입자들이 살던 집이에요. 

요즘 인테리어 견적 받고 있는데요. 

갑자기 궁금한 게 전기나 보일러에 문제가 없는지, 공사 안해도 되는지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요? 

전기는 잘 들어오는 것 같고, 조명이 다 오래되고 어두워서 교체하기로 했고, 가스렌지는 인덕션으로 바꾸려구요. 

근데 보일러는 잘 작동하는지 모르겠어요. 

도배, 장판도 할 건데, 인테리어 다 하고 나서 하자가 발견되면 곤란하잖아요. 

인테리어 전에 이런 것들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혹시 관리사무소에 물어봐야 하나요? 

지금 인테리어 견적 받고 있어서 인테리어 시작 전에 확인해야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어제 한샘에서 견적 받았고, 담에 리바트(홈쇼핑에서 보고 신청)에서도 받아볼 건데요. 혹시 추천해 주실 인테리어 업체가 있으신가요? 

IP : 172.225.xxx.17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일러
    '25.3.11 7:49 A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보일러가 최근 1,2년 안에 교체한 거 아니면 그냥 교체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보일러도 수명이 있으니까 하는 김에 싹 교체하면 마음 편하죠.

  • 2. 15년동안
    '25.3.11 7:51 AM (220.78.xxx.213)

    보일러 교체 한번도 안했다던가요?
    계약사항에 넣으세요
    노후됐으니 고장날 경우 수리비나 교체해주는걸로요
    월세면 당연하지만 전세는 고지사항 없으면 세입자에게 전가하는 경우 많아요

  • 3.
    '25.3.11 7:5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매매?
    전세?
    전세면 보일러는 보일러 회사에 전화해서 출장비 주고 as기사 불러서 점검하거나 고장나면 수리하거나 교체하기로 주인과 합의
    매매면 교체

  • 4. ..
    '25.3.11 7:58 AM (211.208.xxx.199)

    보일러 기기 자체야 살면서도 인테리어 안망치고 바꿀 수 있는데
    배관이 문제죠.
    그건 집 보러 갔을때 살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봤어야 할 문제에요.
    내집도 아니고 세 살다가 집 팔려 나가는 사람이면
    그런건 정직하게 말해줘요.

  • 5.
    '25.3.11 8:00 AM (220.94.xxx.134)

    아파트에 보일러를 교체하나요?

  • 6. ㅇㅇ
    '25.3.11 8:04 AM (121.136.xxx.142) - 삭제된댓글

    15년 된으로 이사 왔어요.
    집이 너무 깨끗해서 인테리어 비용 아끼겠다 싶어서
    계약했죠
    시스템 에어컨도 너무 잘 되고..

    근데 다들 말리더라구요
    앞으로 그만큼 더 살텐데 고치고 들어가라구요
    지금은 정상이어도 언제 고장 나도 날 수 있고
    고장 안 날 수도 있는데
    그걸 누가 알겠어요
    결국 판단은 각자의 몫이더군요

  • 7. ..
    '25.3.11 8:05 AM (172.225.xxx.158)

    매매이구요..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해서요.
    확인 방법이 궁금해요. 세입자분은 이사가셔서 지금 공실이에요.

  • 8. ㅇㅇ
    '25.3.11 8:05 AM (121.136.xxx.142)

    15년 된으로 이사 왔어요.
    집이 너무 깨끗해서 인테리어 비용 아끼겠다 싶어서
    계약했죠
    시스템 에어컨도 너무 잘 되고..

    근데 다들 말리더라구요
    앞으로 그만큼 더 살텐데 고치고 들어가라구요
    지금은 정상이어도 언제 고장 나도 날 수 있고
    하지만 또 고장 안 날 수도 있구요.
    근데 그걸 누가 알겠어요
    결국 판단은 각자의 몫이더군요

  • 9. 일단
    '25.3.11 8:06 AM (172.225.xxx.158)

    지금 고장 안 난 거면 그냥 살려고 하거든요.

  • 10. ditto
    '25.3.11 8:20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보일러는 문제 있다 한들 어차피 전 주인이 보상해줘야 하는 항목도 아니거든요 보일러 샷시 다.. 인테리어 하면서 자동되는지 봐가며 결정해야죠 저라면 일단 작동 되면 그대로 살다가 고장나면 그때 바꿀 듯

  • 11. ㅇㅇ
    '25.3.11 8:22 AM (121.136.xxx.142)

    보일러는 틀어보면 바로 알 수 있으니까 틀어보세요
    하루 이상은 틀어봐서 온도 설정대로 잘 되는지
    체크하시면 되겠네요
    부동산 통해 이전 세입자에게 물어보시구요
    사는 동안 보일러 어땠는지..
    인테리어 하려고 하는데 참고를 하고 싶다하면서요

  • 12.
    '25.3.11 8:23 AM (172.225.xxx.173)

    저도 작동되면 그냥 살다가 고장나면 그때 고치려고 하는데요.
    지금 공실인데, 그럼 가서 보일러를 켜서 확인해야 할까요?

  • 13. ㅇㅇ
    '25.3.11 8:25 AM (121.136.xxx.142)

    작동이 잘 되는지 궁금하다고 하시니
    직접 확인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 14. 이전
    '25.3.11 8:25 AM (172.225.xxx.173)

    세입자에게 물어보고 싶긴 한데.. 민폐될까봐 좀 그랬는데 부동산 통해서 확인해 볼까요?
    가서 잠깐만 틀어봐도 알 수 있을까요?
    조언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15. ...
    '25.3.11 8:31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매매라면 현상태 그대로 받아들여야...

    누수나 그런건 어찌 보상받아야할 문제지만
    소모품인 경우 내돈내산이러고 봐요.

    부동산에 이런건 없냐고 물어보시길.

  • 16. 그게
    '25.3.11 8:39 AM (1.235.xxx.154)

    몇개월 내에 하자가 발생하면 전주인이 배상한다 이런 룰이 있을걸요
    누수 이런건 확인하기 어렵잖아요
    부동산과 먼저 의논해보세요
    걱정되는바 중에 제일 문제는 누수지
    보일러 전기는 수리하면 되거든요
    저는 전세이사오고 6개월만에 문제생겼는데
    집주인도 전부터 이상하다여겼던거였어요
    사용을 자주안해서 몰랐던거고 공교롭게 저희가 이사와서 넉달만에 고장난거였어요
    손바뀌면 이상하게 고장나더라구요

  • 17. ...
    '25.3.11 8:46 AM (211.176.xxx.29)

    기사불러서 체크해보세요 근데 보일러는 인테리어랑 상관없어요
    고장날때 수리나 교체하는거 어렵지않아요

  • 18. ...
    '25.3.11 8:54 AM (211.234.xxx.82) - 삭제된댓글

    15년 된 집 매수 하면서 보일러 고장으로 전 주인에게 청구하는건 말이 안돼요.
    특별히 최근 보일러 수리 했다고 그 비용을 집값에 업 한게 아니라면, 보일러 같은건 매수자가 알아서 고쳐야죠.

    저라면 싹 고치고 들어갈거에요.
    제가 10년차 기본 아파트 깨끗해 보여서 도배정도만 하고 들어갔는데 하나씩 계속 고장 이에요.
    결국 올수리 해얄것 같은데 살면서 수리하는거 너무 스트레스라서 그냥 팔고 이사했어요.
    5년이하 살 계획 아니라면 올수리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032 호주는 어떻게 선진국이 되었을까요? 11 궁금 2025/03/18 2,320
1678031 제가 화가 너무 많은 것일까요? 7 e 2025/03/18 1,869
1678030 김앤장과 검찰이 나라를 쥐고 흔들려던 수작질 4 2025/03/18 1,726
1678029 두배 넓은 평수로 이사 왔지만 행복하지 않아요 17 금능 2025/03/18 7,215
1678028 50 초반 살려고 근력 운동으로 14 .. 2025/03/18 5,312
1678027 3월 중순에 내린 눈을 보면서... 5 오늘아침 2025/03/18 1,937
1678026 배란통 있으세요? 4 사람잡네 2025/03/18 1,456
1678025 어떻게든 지켜보려했던 가정이었는데 8 Ss 2025/03/18 2,892
1678024 우리집 조림간장 6 이건 2025/03/18 1,581
1678023 싱글이 밀키트 배달 위주면 게으른거죠? 16 ㅇㅇ 2025/03/18 2,103
1678022 “마은혁에 재판관 임시지위 부여해야” 헌재에 가처분 신청 6 .. 2025/03/18 2,670
1678021 지수 도쿄팬미팅에 3만7천석이 매진됐다는데 4 . . 2025/03/18 2,254
1678020 채소를 대체할 영양제 있을까요? 25 눈사람 2025/03/18 2,610
1678019 간단한 점심으로 뭐 먹을까요? 선택 장애 왔어요 ㅠㅠ 5 ..... 2025/03/18 1,443
1678018 헌법재판관 2명 기각. 6대2도 인용인거죠? 11 파면하라 2025/03/18 4,375
1678017 헌법재판소에 신속한 파면촉구 글이라도 씁시다 3 제발 2025/03/18 588
1678016 헌재도 결국 한통속 국짐에 시간 주는것 7 2025/03/18 1,605
1678015 눈이 펑펑 오네요 3 2025/03/18 1,693
1678014 금융소득336이상이면 피부양자 탈락? 3 건강보험 2025/03/18 2,933
1678013 고등아이 밤에 먹을 간식 추천해주세요~ 4 ..... 2025/03/18 1,668
1678012 소아 불안, 어디로 가야 할까요? 5 조언절실 2025/03/18 1,389
1678011 취업을 서울쪽만 보시는건가요?? 5 ........ 2025/03/18 1,609
1678010 치질이 재발해서 괴로운데 병원 가야할까요~? 8 ... 2025/03/18 1,427
1678009 6대 2로 하면 안되나요? 6 ... 2025/03/18 1,905
1678008 고지혈증약 복용하면서 소화장애 생긴분들 있으신가요? 8 좋은날온다 2025/03/18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