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적폐세력에게 지시를 내리고
개돼지 국민을 선동하는 역할을 하는 적폐..
민주시민은 그래서 잘 안보지만
잘 살펴보면 그들의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1. 위헌적 계엄 책임을 물어 파면당하고 내란 혐의 피고인으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길
2. 헌재에서 면죄부를 받아 대통령으로 복귀하고 불구속 상태에서 내란 사건 재판을 받는 길
3. 헌재 판단이 나오기 전에 선제적으로 용퇴 계획을 천명하고 나라를 구하는 길
(각계 의견이 수렴된 개헌안을 발표하고 개헌안이 국민투표를 통과한 뒤 사퇴하는 정치 일정 제시)
위 3가지를 중앙일보가 제시했는데
제생각엔 윤수괴와 내란 일당, 수박일당들이 3번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내란수괴에게 선택의 자유가 없습니다.
대텅령 파면과 사형 뿐.
따지고보면 윤수괴가 단독으로 선택하는게 아니라
적폐(언론 , 검찰, 적폐판사, 내란당, 적폐공무원, 수박일당)가 뜻을 모아 선택하는 거예요.
4월에 헌재 재판관 2명이 그만두잖아요.
그때까지 판결 미루면 어쩌나요?
있을 수 없는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모든 걸 의심하게 됩니다.
파면되고 사형 착착 진행되면 좋죠..
하지만
적폐세력이 온갖 수단을 써서 발악을 하고 있잖아요.
더구나 그들은 돈이 많은 기득권입니다.
그들의 목표는 일본처럼 대대로 권력승계하는 내각제입니다.
수박세력도 민주의 탈을 쓰고
기만하는 내각제 세력이구요.
여야 만장일치로 개헌해서 내각제 찬성인거 같아요
여당의원들도 내각제 찬성일거고요
대통령 죽어도 못하는자들 돌아가며 총리하고 싶을겁니다
소설쓰지 마세요.
내란수괴 윤석열은 파면됩니다.
소설이 아니라 조중동 신문에 나왔다니까요!! 아우 답답..
적폐언론 조중동은 안믿어요.
걱정하는척.
분탕질은 그만.
그들의 공작을 어디 하루이틀 봅니까?
국민은 국민만 믿고 갑니다.
조중동을 믿으라는 게 아니라 그들이 하고자하는 방향을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원글님은 그들이 하고자하는대로 계몽되셨어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그러던가 말던가.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면 됩니다.
그들 다같이 권련을 나눠먹어 대대손손 부와권력을 가지겠다는 거죠.
그러니 민주당 수박들을 색출하고 처내야 하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