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박수무당 같은 경호원 .. 어쩜 말투가 비슷하죠?오늘 심우정 기자앞에서 주절거릴때 들어보니 가볍고 천박스런 말투더라고요 둘이 똑같아요
김성훈 박수무당 같은 경호원 .. 어쩜 말투가 비슷하죠?오늘 심우정 기자앞에서 주절거릴때 들어보니 가볍고 천박스런 말투더라고요 둘이 똑같아요
품격이라곤 찾아볼수없는
옛날에 게임같은거 할때 벌칙으로 쓰는 눈그려진 안경같이 생겨가지고는
품격도 없고 어눌한 말투
아니 왜? 배울만큼 배우고 수재소리듣고 고생해서 사시패스까지 한 인재들 아닌가요? 근데 저리 천박스럽다는게 믿기지않아요
마약 얘기 생각이 나는..? 누가 마약 사건을 누가 덮었을까요..?
게검은 이제 망할거 같은 쟈 대문에..?
가볍고 천박한 말투의 대명사는 이재명 아니에요
게다가 목소리는 어찌나 야비한 지 이재명 말할 때 보면 딱 뱀이 떠올라요
덮고 총장 얻은놈
김명신이 해냈다지
한동훈에게만 연락했는데
명신이가 손수 심우정 총장 약속까지
175님ㅎㅎㅎㅎ 갑자기 게임같은거 할때 벌칙으로 쓰는 안경 ..
그릇이 간장 종지만하게 생긴게 말도 덕지덕지...
올해가 을사년이래요
저 놈도 을사오적에 들어가겠네요
나라 팔아 먹은 놈
김성훈 박수무당 같은 경호원! 맞네 맞아
죽을때까지 이재명만 찾다 가겠네ㅋㅋ
공수처장 말투 생각나네요
김성훈 곧 환갑인데 이벤트나 하고 기둥서방 같아 어쩔..
노년이 좋아야지~
욕쳐먹는 노년은 예약이다
또또 깔거없으니 외모 말투까기 시작한다 못났네
아무때나 찾는것들은 환장한것들
그리 좋으면 집으로 가서 같이 살아라
마약수사 덮고 거니픽으로 검총되엇는데.. 품격이 있을리가요.. 작살성훈이랑 비슷하네요.
외모까는게 뭐어때서? 그게 사실이잖아
지들도 알껄 . 외모도 능력도 안되는데 꿈은 크고
사냥개처럼 사는거 스스로 선택했고
그 사는 꼬라지가 얼굴에 나타나고
딱 봐도 어느집단에서도 지 능력만으로는 d급이라
부모빽 설거지 능력으로 그자리 꿰차고 발악하던데
지들은 정말 절실하던데 해놓은게 어마어마하니
이제는 체면도 포장도 못하고 생 날것인게 보이더만
생 날것들과 싸울때ㄴ 무기들고 덤비는데 주먹으로 싸우리?
외모 얘기 하니 발끈해선ㅉㅉ
저 위에 점둘님~여기서 자주 보이는 말 인상은 과학이다! 그말아시잖아요? 외모까는게 아니에요 들어보세요 둘이 똑 같아요 박수무당과 개검심의 말투가요
이재명전담 일공육 일공이 니 귓구멍이 이상한가보지
뱀도 목소리가 있냐 니가 들어는 봤냐
이재명 꿈만 꿀거 같아...하루종일 이재명만 생각하나봐.
윤 개돼지 노릇하다가 죽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