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난과 걱정이 심한 엄마

ㄱㄱ 조회수 : 2,193
작성일 : 2025-03-10 18:33:00

친정엄마가 늘 부정적입니다

너무 어렵게 살아와서 그런지 늘 불만이고 화가 많아요.  아버지가 몇십년간 직장생활 성실히 하고 먹고 살 걱정 없는데 아버지에 대한 불만과 원망이 많으십니다

자식들도 크게 돈은 못벌어도 그럭저럭 모두 잘 살아 나가고. 있는데 자기 맘에 안든다고 비난 원망 불만이 많아요. 연세가 드시고 몸이 아파지니 더 하네요.   한번씩 말씀도 함부로 해서 상처를 받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좀 내려놓으란 말을 하는데 고쳐지질 않네요.  

저희 엄마랑 비슷한 분 경험해 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IP : 61.83.xxx.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3.10 6:39 PM (114.204.xxx.203)

    그럼 잘 안보게 되지요

  • 2. 울엄마
    '25.3.10 6:39 PM (211.109.xxx.57)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우리 친정어머니가 그러세요. 일단 아니라고 반대부터 하시고 봅니다.
    이젠 지겨워요.뭐든 반대하시는거요.

  • 3. ㅡㅡ
    '25.3.10 6:41 PM (112.169.xxx.195)

    만나지 마요..
    아님 부정적 얘기 나오면 시선 돌리던가
    받아주니까 평생 그러죠

  • 4. ㅡ,ㅡ
    '25.3.10 6:45 PM (73.148.xxx.169)

    덜 봐야죠.

  • 5. ..
    '25.3.10 6:47 PM (114.199.xxx.79)

    접촉을 안하는수밖에 없어요
    못고쳐요

  • 6. 다른방법으론
    '25.3.10 6:53 PM (121.136.xxx.30)

    꾸준히 설득하는거죠 아버지이야긴 거부감이 클테니까 자식들 욕하면 님은 훌륭하다고 칭찬하세요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은데 엄만 너무 부정적이다고 계속 지적하면 신경은 쓰이겠죠 종교를 동원해도 좋아요 말로 좋은업을 지어야 한다고 그게 다 자신의 공덕이 된다고 나쁜말하면 나쁜업을 쌓는거라고요 울엄마도 한부정하는 독설가인데 종교때문에 일단 나오는 말들은 칭찬이예요

  • 7. ㄱㄱ
    '25.3.10 7:00 PM (61.83.xxx.73) - 삭제된댓글

    ㅎㅎ. 저희 엄마랑 비슷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조언해 주신 답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8. 원글
    '25.3.10 7:02 PM (61.83.xxx.73)

    ㅎㅎ
    저희 엄마랑 비슷한 분이 많으시네요
    답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9. . .
    '25.3.10 7:52 PM (116.37.xxx.69)

    뇌의 문제로 갈수록 더해가요
    나와 분리시켜서 생각해야 내가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617 여러분 그거 아세요? 2025/03/29 1,204
1681616 건성 피부엔 어떤 로션 쓰세요 9 건성 2025/03/29 2,083
1681615 경복궁역인가요 안국역인가요 8 .,.,.... 2025/03/29 1,258
1681614 50대 클린싱 제품 뭐 쓰시나요? 7 질문 2025/03/29 2,103
1681613 질문)폭싹에서 세이모요 4 퐁당퐁당 2025/03/29 3,368
1681612 현재 경복궁 집회 상황 알려드려요 15 82촛불 2025/03/29 3,847
1681611 Rsv 바이러스 걸렸어요 1 00 2025/03/29 2,951
1681610 집회 지금 나가도 되나요? 5 레몬 2025/03/29 973
1681609 스티치있는 의자 어떨까요 윈윈윈 2025/03/29 480
1681608 홈쇼핑 게장 어떨런지… 11 ㅡㅡ 2025/03/29 1,697
1681607 기부관련 강요하지 말라고하는데 20 기부 2025/03/29 3,236
1681606 현재 튀르키에 근황/ 1400명 체포 9 ........ 2025/03/29 5,780
1681605 지볶행보니 3 ㅇㅇ 2025/03/29 2,367
1681604 뭐든지 자기스스로 하는게 없는 아이 4 ㅇㅇ 2025/03/29 1,693
1681603 김선민 의원님글,한덕수 탄핵소추안 기자회견 10 내란수괴파면.. 2025/03/29 2,212
1681602 그들은 지금 헌법과 법을 파괴하고 있는 중이잖아요 뭘 더 기다려.. 6 ㅇㅇ 2025/03/29 778
1681601 실리콘부항기 잘붙나요? 2 바다 2025/03/29 825
1681600 동향집베란다햇빛 뭘로 가리나요? 6 동향지 2025/03/29 1,472
1681599 46살 교육학 관련 졸업 논문 쓰는데 3 fdgg 2025/03/29 1,633
1681598 “기부 취소합니다”.. 산불 피해마저 갈라진 SNS, 애도보다 .. 41 ........ 2025/03/29 16,422
1681597 쳇지피티 엉터리가 많네요 19 지나가다 2025/03/29 3,486
1681596 급기야 1% 밑으로 추락한 올 韓 성장률 전망 5 ... 2025/03/29 1,223
1681595 지금 강다니엘 이모 글 보다 더 안 읽힌다는 문재인 뇌물 정황 3 .. 2025/03/29 3,377
1681594 댁에 양배추있나요? 6 ... 2025/03/29 4,202
1681593 처방받은 항생제는 끝까지 다 먹어야하죠?? 3 ㅡㅡ 2025/03/29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