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 말할때 단어도 생각 안나고 쓸데없는 부사 자꾸 집어넣고 말이 잘 안되요.
큰소리로 읽기 연습이라도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하는 연습 좋은 방법 있을까요?
..!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25-03-10 16:05:43
IP : 106.101.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조건
'25.3.10 4:21 PM (222.119.xxx.18)누굴 상대로 얘기하셔야해요.
가게라도 자주 가세요.2. ㅇㅇ
'25.3.10 4:32 PM (211.200.xxx.6)책 소리내서 읽기 합니다.전업이고 사람 많이 안만나는 편이라 그거라도 해야지 안그럼 하루종일 입꾹 해야 되니까요
3. ,,,
'25.3.10 4:34 PM (73.148.xxx.169)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 말하는 모습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는 거죠. 연습하면 늘어요.
4. 나이 들수록
'25.3.10 5:01 PM (124.53.xxx.169)적절한 단어가 얼른 떠오르지 않는지
저도 요즘 부쩍 느끼네요.
그럴때일수록 잔말은 줄이고 핵심만
간단하게 ..
간단한 내용을 길게 말하는거
딱질색인 요즘 세상에
차라리 잘됐네 싶기도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