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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rrrr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25-03-10 15:37:34

어제 처음으로 혼자 연주암에 올랐어요

서울대 공학관에서까지 버스 타고 들어가 

그 시작점에서 연주암까지. 갔다가 과천향교로 내려왔어요

 

제 최대 목표는 지리산 노고단과 한라산인데요.

블로그 글들 찾아보니 연주암 오르기 쉬운 코스라는데

체력 때문인지, 살이 쪄서인지. 운동부족인지 

힘들더라구요. 오늘까지도 다리는 땡기고. ㅠㅠ 

왕복 2시간 반 정도 걸린거 같아요 

 

등산은 오를때도 무섭고 힘들지만 

내려올때가 정말 다리가 후덜덜 하더라구요 

이렇게 쉬운 코스부터 해나가면 노고단과 한라산도 가능할까요?

아니면 이렇게 쉬운 코스도 힘들어하는데 그냥 여기서 포기할까요?ㅋ

 

서울 북한산이나 아차산, 북악산, 인왕산, 청계산도

가볼 생각인데 언제 갈지 모르겠네요 ㅎㅎ 

 

IP : 128.134.xxx.1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0 3:39 PM (73.148.xxx.169)

    여러번 반복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저는 자전거로 한시간 공원 돌았는데, 며칠은 오르막 자전거 끌고서 다녔어요.
    일주일 지나니 오르막도 숨 차지만 되더라고요. 반복하면 나아져요 뭐든.

  • 2. 노고단
    '25.3.10 3:43 PM (117.110.xxx.74)

    연주암은 잘 모르지만 성삼재에서 가는 노고단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쉬엄쉬엄 트레킹 하듯 가면 되요 올봄에 노고단 부터 가보세요 화엄사 홍매화도 보시구요^^

  • 3. 충분히
    '25.3.10 3:46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가능합니다.
    노고단은 성삼재 왕복, 한라산은 성판악 왕복은 중급 난이도
    등산은 꾸준히 계속 하세요.
    하체 근육 붙고 심폐기능 좋아지면서 등력 체력이 올라요.
    뭐든지 꾸준히 하는 데는 장사가 없습니다.

  • 4. 충분히
    '25.3.10 3:47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가능합니다.
    노고단은 성삼재 왕복, 한라산은 성판악 왕복은 중하급 난이도
    등산은 꾸준히 계속 하세요.
    하체 근육 붙고 심폐기능 좋아지면서 등력 체력이 올라요.
    뭐든지 꾸준히 하는 데는 장사가 없습니다.

  • 5.
    '25.3.10 3:48 PM (115.138.xxx.158)

    동네라면 사당능선으로 다녀오는 걸 몇번 반복하면
    한라산 가능할거에요
    저는 한라산 영실코스 다녀오고 연주암 갔어요

  • 6. . .
    '25.3.10 4:13 PM (116.37.xxx.69)

    하체근력 키우기 병행하면(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등)
    등산에 많은 도움 된답니다

  • 7. 연주암
    '25.3.10 4:18 PM (222.118.xxx.31)

    제 경험에 의하면 연주암 쉬운 코스 아닌데요. 관악산에 여러 코스가 있지만 초보 등산가로서 연주암 오르신것도 대단하신겁니다.

  • 8. 하체근력이
    '25.3.10 4:20 PM (85.246.xxx.193)

    약해서 그런거예요
    첨엔 후들거려도 다니다보면 그런 증상 없어져요
    처음엔 폐활량도 작아서 오르막 힘들지만 그것도 다니다보면
    괜찮아져요
    나이와 상관없이 계속 등산하는 사람은 쉽게 할수 있어요

  • 9. ...
    '25.3.10 5:32 P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공대쪽에서 올라가는 코스는 가파르지 않나요?

    올라가서 연주암까지 좁은 바위능선을 건너가야 하던데
    거기가 거리가 짧아서 시간이 적게 걸릴 뿐
    쉬운 코스는 아니에요.

    북한산도 대동문 코스는 쉽고.

    계속 다니다보면 근력 생기죠.
    집에서 계단 오르기로 근력도 키우고요

  • 10. 잘될꺼야!
    '25.3.10 6:36 PM (58.230.xxx.243)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 11.
    '25.3.10 7:54 PM (121.168.xxx.239)

    노고단도 한라산도 다녀왔는데
    여름이어선지 전 향교쪽으로 오르는
    연주암은 힘들었어요.
    노고단은 성삼재에서 가는데
    완만한 정도에요.
    빠른길 2번?정도 나오는데
    계단이 있어요.
    힘들면 돌아가는 길로 가면되고요.
    연주암보다 힘들지 않아요.
    한라산은 긴 호흡으로 가는 거라
    다른산들 몇번 오르면 충분해요.

    잘 하고 계시겠지만
    내려올때 무릎보호대하고
    스틱 사용할때 스틱 앞에 찍고
    팔에 체중실어 내려오면
    팔 튼튼해지고 무릎에 무리가 덜 가요.

    즐산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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