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잘 못해요.
남편 본인이 차 한대 폐기하고 저는 통근버스가 있고 저도 운전 하다가 거의 초보때라 제 차를 남편이 타고 다니고 있거든요.
남편이 운전 하는 차를 타면 불안해요.
왠만함 남편이 운전 하는 차를 안 타려고 하지만 타면
운전을 진짜 못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도 대학교도 괜찮은곳 나왔고 회계쪽 일을 합니다
운전을 정말 못해요.
일 하는곳이 버스도 없고 차가 필요한 곳이라 제 차를 끌고 다니는데 운전하는 차를 탈때마다 속으로 불안해요.